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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신선/USP] 주목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한 뒤 USP를 강조한 G9 신선지구 x 모델 김보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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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신선/USP] 주목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한 뒤

USP를 강조한 G9 신선지구 x 모델 김보라 광고




G9가 신선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선지구라는 서비스를 공개하면서 김보라를 모델로 발탁하여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주목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한 뒤 USP를 강조한 깔끔한 광고였습니다.




<G9 신선지구 광고>




01 G9의 접근


큐레이션 종합쇼핑몰을 표방하는 G9에서 신선식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신선지구'를 오픈했습니다. 최고 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엄선해 선보이며 각종 인증을 받은 상품과 유기농, 이력제 등록상품 등을 취급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신선도 확보를 위해 배송지연 보상제를 실시하며 불만족스러울 시 구매 제품의 잔여물이 50%이상일 경우 반품신청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분명 많은 공을 들인 듯 합니다.


이베이코리아 내부적으로 어떤 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G9는 소셜커머스가 한 창 뜨고 난 이후에 쫓아간다는 느낌으로 출시를 했고 그 이후에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요즘 신선식품까지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또 이를 쫓아가기 위해 뒤늦게 신선지구라는 서비스를 오픈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노력은 좋아보이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02 G9 신선지구 x 김보라 광고 스토리


G9 신선지구 광고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 김보라가 우아한 자태로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스마트폰을 들더니 맡아보고 가까이보고 두드려보고 맛을 봅니다. 알고 보니 모바일로 신선식품 쇼핑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선식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때 뭘 보고 골라야 할지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신선지구에서는 먹어보고 맛 없으면 무료 반품이라는 강력한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고기는 1등급, 수산물은 HACCP 인증, 곡물은 농협 인증 등의 신뢰성도 강조합니다.


처음에 주목도를 높인 후 이상한 행동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USP와 신뢰도까지 보여주는 일련의 흐름을 깔끔한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광고를 본 사람들이 그 이후에도 기억할만한, 임팩트 있는 핵심 장면이 없어서인지 평이한 느낌만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03 G9 신선지구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이베이코리아 

제작사

파란불에길건너기 

모델

김보라 

조감독

백계호, 신준호 

촬영감독

박상훈  





큐레이션을 지향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과 공수가 필요한 서비스인 G9 그리고 더더욱 관리가 까다로운 신선식품 시장에 도전한 신선지구. 대박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성장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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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의 지구의 날 맞이 소셜 캠페인 = 아쉬운 프로모션

오프라인 광고마케팅/ 프로모션 기획
G9의 지구의 날 맞이 소셜 캠페인 = 아쉬운 프로모션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G마켓의 큐레이션 쇼핑몰인 G9에서는 캠페인을 진행하기 가장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실제 4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내가사는별 9가지 약속이라는 지구의 날 맞이 소셜 캠페인 시작했는데 그 내용이 조금 아쉽습니다.

 

 

 

 

01 G9의 캠페인1. 지구 살리는 9가지 실천 약속

 

 

첫번째 캠페인은 지구 살리는 9가지 실천 약속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G9페이스북에 참여했다는 댓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참여자 중에 9명에게는 에코백과 텀블러, 1명에게는 G9캐시 99만원을 쏜다고 합니다.

 

 

 

 

02 G9의 캠페인2, 지구 알리는 #내가사는별 사진

 

두번째 캠페인은 우리 주위의 예쁜 풍경 사진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내가사는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G9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참여자 중 9명에게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한큐패스' 혹은 '에버랜드 종일 자유이용권(2인) 선택권을 주고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1명에게는 G9캐시 99만원을 쏩니다.

 

 

 

 

03 소셜 채널만 활용한 일방적인 캠페인

 

1년에 1번뿐인 G9의 날인데 그 프로모션이 너무 작고 아쉽기만 합니다. 먼저 소셜 캠페인이라고 하지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로 경품 줄테니 참여해라 단순한 프로모션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구 살리는 실천 약속을 내가 왜 해야하는지 또 그 약속을 지키도록 어떻게 유도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 및 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지구의 날 캠페인 경품이 왜 오사카 여행인지, 경품 비용도 작기만 하고 캠페인 페이지의 디자인도 공수가 많이 안 들어간 것으로 보았을 때는 G9에서 이번 캠페인에 큰 힘을 들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종결정권자의 성향, 예산, 일정 등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체리피커들을 위한 의미없는 경품 프로모션일 뿐입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이름을 소셜 캠페인이라고 붙였을 뿐 사실상 월별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 중에 하나일 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밖에 진행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겠지만 지구의 날만큼 좋은 이슈를 너무 가볍게 기획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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