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볼리 리스펙 인포콘 광고 티볼리 리스펙 인포콘 광고 티볼리에서 리스펙 티볼리라는 새로운 모델은 출시하면서 주요 기능인 인포콘을 알리는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에 모델이 나오는 광고와 달리 팝아트와 TPO 상황을 통해 신선함과 주목도를 높인 광고였습니다. 티볼리의 접근 쌍용은 2020년 티볼리의 부분 변경 모델은 리스펙 티볼리를 출시했습니다. 리스펙(RE:SPEC)은 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인 Respect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으로 재구성한(re spec)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 한 정보와 오락을 합친 인포콘을 탑재했습니다. 인포콘으로는 보안, 비서, 정보 엔테테인먼트, 원격제어, 차량관리 등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감각적인 느낌의 팝아트를 활용해 광고를 제작했습니.. 더보기 쌍용자동차 코란도 가솔린 x 인교진, 소이현 광고 쌍용자동차 코란도 가솔린 x 인교진, 소이현 광고 쌍용자동차에서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를 모델로 활용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아닌 젊은 부부를 택한 포지셔닝은 괜찮았지만 차의 강점을 어필하기 위한 설정은 아쉬운 광고였습니다. 코란도 가솔린의 접근 쌍용자동차의 C세그먼트 SUV인 코란도에서 2019년 8월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최근 SUV 가솔린 니즈 증대에 따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현대기아차에서 코나, 베뉴, 셀토스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기존 코란도의 매출이 떨어진 요인도 있습니다. 물론 코란도가 소형 SUV 급은 아니나 준준형급 SUV 수요 자체가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코란도는 동급 투싼과 스포티지와 대비해 세금이 몇 만원 ~ .. 더보기 쌍용자동차 뷰티풀 코란도 광고 쌍용자동차 뷰티풀 코란도 광고 쌍용자동차에서 SUV 라인업의 강화를 위해 뷰티퓰 코란도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코란도 C가 생각보다 평범해서 반응이 약했었는데 이번 뷰티풀 코란도는 디자인에 굉장히 많은 공을 들였음이 한 번에 느껴집니다. 01 쌍용자동차 뷰티풀 코란도의 접근 코란도는 쌍용자동차의 대표 브랜드로 1974년에 처음 생산되었습니다. 2세대는 1983년, 3세대는 1996년, 4세대는 2011년 코란도C, 5세대는 2017년에 뉴 스타일 코란도C로 출시되었으며 2019년 3월, 6세대로 뷰티풀 코란도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뷰티풀 코란도는 10.25인치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장착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한 첨단 차량제어기술인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 더보기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광고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광고 쌍용자동차의 2019년 핵심작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하면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길어진 데크의 매력에 마음껏 빠질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였습니다. 01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의 접근 쌍용자동차에서는 2019년 1월 렉스턴 스포츠 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렉스턴 스포츠를 바탕으로 310mm의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를 적용했으며 몸집도 커녔습니다. 용량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가 늘어난 1262리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중량 기준으로는 최대 700kg까지 적재가 가능합니다. 엔진은 최대토크 42.8에 181마력의 성능을 보여주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전방차량출발알림,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스마트하이빔 등의 첨단 안전 편의성.. 더보기 [CF/세련/프로모션] 내가 원하는대로 만드는 주문제작형 쌍용자동차 소형SUV 티볼리 아머 광고 [CF/세련/프로모션] 내가 원하는대로 만드는주문제작형 쌍용자동차 소형 SUV 티볼리 아머 광고 쌍용자동차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현대차의 코나, 기아차의 스토닉의 연이은 소형 SUV 진출에 움츠렸던 쌍용의 티볼리가 티볼리 아머라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01 쌍용자동차 티볼리 아머의 접근 역시 쌍용자동차에서 무언가 한 방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에 이어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스토닉이 연이어 출시되어 소형 SUV 시장을 장악하던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의 입지가 위험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는 시장 나눠 먹기가 아닌 소형 SUV 라는 시장이 레저활동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만들어짐에 따라 규모가 함께 커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