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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 미국 클로락스의 "그린웍스 역그래피티"

[소셜마케팅] 미국 클로락스의 "그린웍스 역그래피티"

 

 

세정제는 화장실, 욕실, 주방에 찌든 때를 없애주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인체에 유해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꺼리는 소비자들이 상당히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클로락스(Clorox)는 천연 소재를 활용한 그린 웍스(Green Works)를 만들어 출시 1년만에 미국 세정제 시장의 No.1이 되었습니다.

 

 

 

<클로락스의 그린 웍스 역그래피티 다큐멘터리>

 

 

 

소셜미디어 마케팅

  클로락스의 역그래피티

 

 

1년만에 신규 브랜드가 런칭하여 시장의 TOP으로 올라서는 것은 쉬운일이 아님에도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그린 웍스의 소셜 마케팅이었습니다.

 

클로락스의 마케터들은 "무독성+강한 세정력"을 어떻게 확장하고 콘텐츠화하느냐를 연구하다 제품 시연의 방향을 잡았고 기존과는 다른 소셜 마케팅적 요소를 담기 위해 페인트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그리피티가 아니라 때가 낀 벽을 그린 웍스로 닦아내어 그림을 그리는 역그래피티를 생각해 냈습니다.

 

흉물로 여겨지던 샌프란시스코 브로드웨이 입구에 있는 벽이 선정되었고 클로락스는 준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담아 http://reversegraffitiproject.com 사이트에 소개했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성공을 위한 R.U.F (연관성,유익성,재미)

 

 

샌프란시스코의 흉물이 거대한 풍경 벽화로 변신하자 많은 사람들의 앞 다투어 플리커(Flickr)에 올리기 시작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 블로그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또 한 이 다큐멘터리가 게시 이틀만에 13개국에서 유튜브 No.1 비디오로 선정되었고 게시 첫 주만에 400,000명이 시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역그래피티 캠페인은 55,000달러를 투자하여 전세계 750만명에게 노출되었고 210만 달러 가치의 홍보 효과를 발생시켰습니다.

 

이처럼 성공적인 소셜 마케팅을 위해서는 연관성(Relevance) ,유익성(Usefulness), 재미(FUN)를 통해 기업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들을 기획해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