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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x 정해인 광고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x 정해인 광고


 

 

삼성화재에서 꽃병소화기(frevase)라는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아이디어도 기발하지만 그 취지는 더 훌륭합니다. 

 

 


<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x 정해인 광고>

 


01 삼성화재의 접근


삼성화재 2018년 12월까지 보험설계사를 통해 보험 가입자 및 예비 고객에게 꽃병 모양 소화기인 파이어베이스(Firevase) 10만 개를 무료 지급한다고 합니다. 꽃병소화기는 평소 식탁 등에 소품처럼 두었다가 불이 나면 발화 지점에 투척해 초기 진압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꽃병소화기를 던지면 병이 깨지면서 화염 억제 성분인 탄산칼륨, 부동제, 침투제, 유화제 등 화학물질과 770ml의 물이 나와 순간적으로 열을 흡수하고 온도를 발화점 이하로 낮추면서 불을 끄는 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꽃병 소화기는 제일기획과 국내 중소 제조사인 ‘라즈웰’의 합작품으로 무려 1년에 걸친 개발 작업을 거쳐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삼성화재에서는 10만개를 고객들에게 우선 선물한 뒤에 연말 이후에 1만원에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하는데 1개를 구매할 때마다 취약 계층에 1개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과도 연계된다고 합니다.

 

 

 

 

02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x 정해인 광고 스토리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x 정해인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해인이 거실에서 다음과 같이 나레이션을 합니다. ‘여러분은 소화기가 어디있는지 아세요? 베란다? 보일러실? 잘 모르겠다구요? 불나면 어쩌려구요? 자 던집니다’라며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던 꽃병을 벽난로에 던집니다. 활활 타오르던 부리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이어 곁에 두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죠? 삼성화재라며 브랜드로 연결시킵니다.

 

처음에는 그냥 광고용으로 과장인가 싶었는데 탐색을 해보니 실제 제작되었고 영상처럼 불을 끄는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제품을 개발해 삼성화재로 연결시킨 아이디어도 좋지만 이를 통해 중소기업도 살리고 사회공헌활동까지 연계시키는 기획까지 정말 훌륭한 캠페인입니다.

 

 

 


03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x 정해인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삼성화재

대행사

제일기획 

제작사

전파상 용감한프로덕션 

모델

정해인 

 

 

 


저도 삼성화재에 가입되어 있는데 설계사를 통해 얼른 하나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보통 가정 집에는 소화기가 배치되어 있지 않은데 정말 든든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