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 Natura: The Cage Elevator
감옥으로 꾸민 엘리베이터 체험을 통해 불법 거래되는 야생동물들의 답답함을 느껴보는 프로모션
엘리베이터를 감옥처럼 디자인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탄 사람들은 소름이 끼친다, 미쳤다, 난 이렇게 있기 싫다 등의 느낌 등을 표현합니다. 그 누가 이 엘리베이터를 타더라도 갑갑하고 끔찍한 느낌을 느낄 것입니다.
Mater Natura에서는 이러한 느낌을 사람들에게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이렇게 브라질에서 전세계로 갇혀 거래되는 야생동물들을 구입하지도 팔지도 말고 목격시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했습니다.
* Advertising Agency : OpusMúltipla, Curitiba, Brazil
* Creative Director : Flávia Rennó
* Art Director : Marcelo Przedzmirski
* Illustrator : Estúdio Abruzzo
* Published : April 2013
* Creative Director : Flávia Rennó
* Art Director : Marcelo Przedzmirski
* Illustrator : Estúdio Abruzzo
* Published : April 2013
'오프라인 광고마케팅/ > 프로모션 기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전설의 주먹>의 CGV 왕십리 프로모션 - 펀치 기계에 전설의 주먹을 날려라 (0) | 2013.04.16 |
---|---|
ICM : Lost in the metro, 알츠하이머에 대한 심각성을 간접적 체험을 통해 깨닫고 기부를 종용한 프로모션 (0) | 2013.04.16 |
Mater Natura : The Cage Elevator, 감옥으로 꾸민 엘리베이터 체험을 통해 불법 거래되는 야생동물들의 답답함을 느껴보는 프로모션 (0) | 2013.04.13 |
Solo : the world's largest message in a bottle, 솔로 제품 형태의 큰 병을 제작하여 바다에 흘려보내는 프로모션 (0) | 2013.04.12 |
질러 육포의 칼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0) | 2012.10.29 |
타임마케팅 (0) | 201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