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재미/반전] 피코크, 이마트 웹드라마 두번째 이야기, 나의 소중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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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재미/반전] 피코크, 이마트 웹드라마 두번째 이야기, 나의 소중한 약속




이마트 웹드라마 두 번째 이야기, 나의 소중한 약속 편이 공개됩니다. 피코크라는 PB HMR 상품을 홍보하기 위함이었는데 나름 재미있게 본 광고였습니다. 




<이마트 웹드라마 두 번째 이야기, 나의 소중한 약속 편>




01 이마트 웹드라마 두 번째 이야기


지난 8월 이마트에서는 "나의 소중한 세계"라는 웹드라마 한 편을 공개했었습니다. 눈물 나게 하는 감동 뒤에 수입맥주 광고라는 반전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 관련 글 보기 : https://goo.gl/geqtbD )


그리고 추석 명절 시즌을 맞아 그 두 번째 이야기 "나의 소중한 약속"이라는 제목의 웹 드라마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마트 자체 브랜드(PB) 가정간편식(HMR) 피코크입니다.


피코크는 이마트가 2013년 선보여 출시 첫 해 340억원 매출에 지난 해인 2016년에는 1,900억원을 기록해 3년만에 5배를 성장시켰습니다. 상품 수도 200개에서 1,000개로 증가했습니다. 





02 피코크, 이마트 웹드라마 두번째 이야기, 나의 소중한 약속 편


피코크, 이마트 웹드라마 두번째 이야기, 나의 소중한 약속 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편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두 부부가 그대로 출연합니다.


추석 연휴를 맞이한 이 신혼부부는 이마트로 같이 장을 보러 갑니다. 창문을 보던 아내 이채은이 맛집의 긴 줄을 보며 과거를 회상합니다.


그 과거에는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은 달달함이 있었고 남편이 "매일 맛있는 거 먹게 해줄게"라는 약속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랑으로 결혼을 했지만 현실에 부딪힌 두 신혼부부는 늘 표정이 어둡습니다. 아내가 며느리의 역할을 위해 장인어른을 위해 이런저런 음식들을 보내려 하자 남편은 그냥 용돈으로 드리자는 말만 연거푸 합니다.


결국 그들의 먹거리만 간소하게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차를 주차하자 남편이 매정하게 먼저 올라간다며 달려가 버립니다.


알고보니 남편이 아내를 위해 이마트 피코크 제품으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었던 것입니다. 감동 받은 듯이 아내는 눈물을 흘리지만.. 역시나 반전.. 다 치울거야라는 현실로 돌아옵니다.


1편만한 2편은 역시나 없는걸까요? 1편의 기대가 커서일까요? 동일한 포맷의 반전에 집중해서인지.. 중간의 스토리 라인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03 피코크, 이마트 웹드라마 두번째 이야기, 나의 소중한 약속 편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이마트 

대행사

인터스텔라 

배우

이채은 

제작사

브로스토리 





호흡이 굉장히 긴 웹 드라마 형태로 상품이나 프로모션을 홍보하는 전략이 아직까지 재미있고 신선하기는 했으나 1편에 못 미친 점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구성력, 배우들의 찰진 현실 연기력, 마지막에 해피 추게더라는 언어유희라는 카피 아이디어 등은 좋았습니다~


또 한 실제 1인가구와 신혼 부부가 피코크라는 제품을 한 번쯤 이용해 보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브랜드 인지 효과 역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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