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심쿵주의/1인칭] 우리 삼성증권할까? 삼성증권 x 김소현 광고

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바이럴/심쿵주의/1인칭] 우리 삼성증권할까? 삼성증권 x 김소현 광고




삼성증권에서 배우 김소현을 모델로 발탁하여 1인칭 시점의 바이럴 광고 영상 5편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모델에 맞지 않은 TPO 상황 설정이 아쉽습니다.




<우리 삼성증권 할까? x 김소현 광고>




01 삼성증권의 접근


증권가에서는 근래에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는 스타마케팅이 한창입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윤종신, 유진투자증권은 신동엽, 한국투자증권은 김원해 등. 삼성증권에서 연예인을 모델로 광고 영상을 제작한 것이 오랜만의 일은 아닙니다. 바로 작년에 배우 공승연을 모델로 발탁하여 1인칭 시점의 '그만봐'라는 신박한 광고를 공개했었습니다.


아마 1인칭 시점 영상에 재미를 봐서 이번에는 근래에 핫한 여배우인 김소현을 모델로 발탁하여 2번째 광고를 제작한 것 같습니다. 삼성증권의 USP를 간단하게 소개한 5편의 영상 제작은 좋았으나 1999년생에게 너무 여성, 여자친구 느낌을 주려한 것이 무리수라고 보여집니다.





02 삼성증권 x 김소현 광고 스토리


삼성증권 x 김소현 바이럴 광고는 총 5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먼저 간편 계좌개설 편에서는 김소현이 침대에 누워 이불 속이 가장 편하다며 나가지 말라고 애교를 부릅니다. 그리고 누워서도 간편하게 계좌개설 끝! 이라는 USP를 보여줍니다.



삼성증권 x 김소현 바이럴 광고 개인형퇴직연금 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소현이 자동차 보조석에서 '덕분에 나 너무 든든한거 있지, 나 평생지켜 줄거지? 아니 오빠말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삼성증권 IRP는 평생수수료 무료라는 USP를 보여줍니다.




삼성증권 x 김소현 바이럴 광고 수수료 무료 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소현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앉아 '에이 오빠, 정말 진짜' 라며 즐거워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주식 수수료 3년 무료에 최대 3만원 혜택까지 더! 라는 USP를 보여줍니다.




삼성증권 x 김소현 바이럴 광고 해외주식투자 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소현이 부르마불 같은 게임을 하면서 '거봐 오빠 내가 머라 그랬어, 무작정 투자하지말고 믿을수 있는 곳에 확실하게'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현지 전문가가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USP를 보여줍니다.




삼성증권 x 김소현 바이럴 광고 홍채인식 서비스 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소현이 매력적인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다니 윙크를 합니다. 그리고 눈만 마주쳐도 주식 주문 끝! 홍채인식 서비스라는 USP를 보여줍니다.


앞서 그만봐 시리즈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스토리라인이 좋아서일까, 아니면 이번 광고의 스토리라인이 어색하고 김소현과 어울리지 않아서일까 다섯 편의 영상 중에서 인지가 되는 광고는 홍채인식 서비스 편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김소현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점은 좋은 시도였지만 경제 그리고 매력적인 여성의 역할을 보여주지 않았었기에 무리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03 삼성증권 x 김소현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삼성증권 

대행사

제일기획 

제작사

데미안 

모델

김소현 

조감독

고윤진 





차라리 성인 여자친구 콘셉트가 아니라 막내 동생 같은 혹은 조카 같은 느낌으로 상큼함과 발랄함을 가져가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 김소현은 페리카나 치킨도 그렇고 삼성증권도 그렇고.. 광고를 통해 빛을 발하지 못해 아쉽네요 ㅠ

에휴 2017.08.27 16:15 URL EDIT REPLY
미성년자 모델 써서 저런 광고를... 비윤리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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