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재미/TPO] 미디어 플랫폼 진화를 꿈꾸는 캐시슬라이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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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재미/TPO] 미디어 플랫폼 진화를 꿈꾸는 캐시슬라이드 광고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1위인 캐시슬라이에서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하는 야심을 보여주는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타겟들의 TPO를 통해 공감가는 스토리를 짤막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캐시슬라이드 광고>



01 캐시슬라이드의 접근



불과 몇넌전까지만 해도 캐시슬라이드는 앱 설치, 사이트 방문, 영상 광고 시청 수 등 등이 KPI(핵심성과지표, Key Performance Indicator)에 좋은 매체입니다. 하지만 급성장하더니 누적가입자 1,600만명을 넘고 MAU(월간사용자,수 Monthly Active Users)도 260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실제 2016년 매출도 600억까지 늘어나 2위 허니스크린과의 격차가 제법 큽니다.


지금도 어느 정도의 성장을 이루어 낸 모바일 잠금 화면 플랫폼인 캐시슬라이드는 한 번 진화를 희망합니다. 바로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잠금 화면 앱이 아니라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USP를 광고에서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02 캐시슬라이드의 광고 스토리


캐시슬라이드 광고는 총 2 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지하철 편과 패션 편. 먼저 지하철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2030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초췌한 모습으로 앉아 있습니다. 그러다 캐시슬라이드의 콘텐츠를 밀어서 보더니 '꿀잼폭발'이라는 단어와 재미있는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최신정보도 받고, 캐시도 받고 / 안 밀면 손해! 캐시슬라이드라는 슬로건을 보여줍니다.




패션 편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시나 지하철 편과 동일한 모델이 근본없는 소개팅 패션을 보여줍니다. 이 때 캐시슬라이드의 콘텐츠를 밀어서 보니 아름다운 패션 피플이 됩니다. 그리고 최신정보도 받고, 캐시도 받고 / 안 밀면 손해! 캐시슬라이드라는 슬로건을 보여줍니다.


충분히 광고 구성은 좋았다고 보여집니다. 캐시슬라이드의 주 이용자층이 관심을 가질만한 TPO 상황을 깔끔하게 보여주고 있죠. 다만, 캐시슬라이드의 '밀다'의 행위와 캐시를 주다라는 행위를 '생활을 밀다'를 중의적 표현으로 사용했는데 조금은 부자연스러워 쉽게 받아들여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시장을 리드하기 위한 적극적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저도 잠시 써보았지만 캐시슬라이드를 사용하면 한 달에 별다방 커피 한 잔까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근래에 티머니나 ,OK캐시백 등에서도 잠금화면 리워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기본적으로 MAU가 많은 플랫폼들이기에 캐시슬라이드에 잠재적 위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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