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신선/언어유희] 모텔앱에서 종합숙박앱으로 진화선언한 야놀자 나를 위한 삶 x 로꼬, 그레이 광고

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CF/신선/언어유희] 모텔앱에서 종합숙박앱으로 진화선언한

야놀자 나를 위한 삶 x 로꼬, 그레이 광고




야놀자가 모텔앱에서 종합숙박앱으로 진화하기 위해 로꼬와 그레이를 모델로 발탁하여 언어유희를 활용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넘치는 에너지가 인상적인 광고였습니다.




<야놀자 나를 위한 삶 광고>




01 야놀자의 접근


숙박 O2O 기업인 야놀자가 단순한 모텔 앱에서 종합숙박앱으로 브랜드 변신을 시도합니다. 주 타깃인 20대들에 어필하기 위한 로꼬와 그레이를 모델로 발탁하여 당당하게 삶을 즐기는 청춘을 응원하는 캠페인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여름 성수기에 객실 가격도 오르면서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주기 위한 프로모션도 추가되었습니다.





02 야놀자 광고 스토리


야놀자의 나를 위한 삶 광고는 2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먼저 성공 편에서는 로꼬가 출연합니다. 성공한 다음에 놀아도 늦지 않다고? 인생 길어~ 야 놀자! / 3을 즐겨 / 삶을 즐겨 / 3번 놀 때마다 3만원 무한 지급 / 지금 날 위한 삶 /  이라며 사이다 발언을 날립니다.



두번 째 버전은 그레이가 출연한 젊음 편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하는 거라고? 돈 많아? 그런 걸 왜 사? 야! 놀자! / 3을 즐겨 / 삶을 즐겨 / 3번 놀 때마다 3만원 무한 지급 / 지금 날 위한 삶 야 놀자 / 라면 역시 사이다 발언을 날립니다.


개인적인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야놀자나 여기어때 등의 O2O 앱은 커플을 위한 모텔 앱으로 생각했었는데 이 광고를 보고 종합숙박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활용도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타겟인 20대들에 맞는 모델 섭외와 박진감 있는 영상까지 제법 잘 어울어진 광고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03 야놀자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야놀자 

모델

로꼬, 그레이 

CD

이종찬 

CW

나아영, 신동혁 

아트디렉터

최성원, 김옥정 




야놀자의 작년 매출은 684억원으로 올해는 1,000억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기업 가치는 이미 6,000억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 저력에는 단순 모텔앱에서 종합숙박앱의 확장 가능성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의 야놀자와 여기어때는 현재 쿠팡과 티몬이 런칭 2~3년차에 서로 1,2위를 다투던 때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놀자의 이런 변화가 시장의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집니다!




ㅇㅇ 2017.11.16 15:43 URL EDIT REPLY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모델 선정이나 캐치 프레이즈를 보면 이 광고가 노리고자 한 걸 알겠지만.. 솔직히 잘 만든 광고같지는 않아요. 감각적이고 세련됐지만 참신하다고 보기도 힘들뿐더러 (딱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서 만들어졌지요. 힙합, 욜로, 인스타감성..등등) 오히려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만 더 부추기는 것 같아요. 미래가 불안정해서 너도 나도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하는 마당에 어떤 젊은이가 인생 짧은 줄 몰라서 안 놀겠습니까.
ㅇㅇ 2017.11.16 16:08 URL EDIT REPLY
게다가 종합숙박앱으로서의 정체성 강조나 숙박의 양지화 측면에서도 이 광고는 실패라고 생각해요. 흔히 보이는 5초짜리 광고는 비교적 어두운 방 안에서 로꼬가 시청자와 시선을 맞추며 "인생 길어? 짧잖아. 야 놀자."하고 끝이 납니다. 솔직히 저는 (여자입니다) 이 광고를 처음 봤을 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밑도 끝도 없이 반말로 하는 캐치프레이즈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이없을뿐더러 저런 배경에서 인생이 짧으니 놀자는 표현은 도대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물론 종합숙박앱이라는 문구가 잠깐 비춰지긴 하지만 이미 모텔 예약 앱이라는 인식이 만연한 상황에서 저런 광고가 과연 종합숙박앱이라는 특성을 강조해줄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요즘 새로 나오는 나를 위한 삶 시리즈가 참신성은 떨어지더라도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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