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아쉬움/시즐] 인위적이었던 설정, 롯데리아 와규버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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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아쉬움/시즐] 인위적이었던 설정, 롯데리아 와규버거 광고




롯데리아에서 호주리아 와규를 사용한 신제품 와규버거 2종을 출시해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배우들의 대사와 조리 장면으로 시즐을 사용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광고였습니다.




<롯데리아 와규 광고>




01 롯데리아의 접근


롯데리아에서 호주산 와규 100%를 사용한 신제품 와규버거 2종을 출시했습니다. 하나는 와규에 어니언을 첨가한 '와규 오리지널'과 고르곤졸라 치즈와 알프레도 머쉬룸 소스를 넣은 '와규 머쉬룸'입니다. 단품 판매 가격이 7,800원, 8,100원이니 프리미엄 제품 군에 속합니다. 또 한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처럼 오더 메이드 주문 제품으로 기존 버거들보다는 품질이 남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02 롯데리아 와규버거 광고 스토리


롯데리아 와규버거의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이야기합니다. '머 먹을까?' 그러자 저 멀리서 어떤 남자가 '그거 알아?' 라며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맛을 설명합니다. '아, 그 맛은 머랄까. 소고기의 클라이막스 세계적인 프리미엄 와규, 나 그런 와규는 처음이었어. 그러자 두 남녀는 '거기가 어딘데'라며 롯데리아 와규를 보여줍니다.


제품을 상상하게 만든다는 시도는 좋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광고입니다. 배경 설정이 너무 평이하다보니 전혀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는 일방적인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와규가 익는 장면과 완성품에 대한 시즐은 제법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에 '와규, 와규'라며 재미있게 제품을 인지시키는 것도 좋았습니다.





얼마 전 맥도날드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모델로 발탁해 시그니처 버거 광고를 공개한 데 이어 롯데리아에서는 너무 평이한 광고를 제작해 임팩트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와규'라는 단어를 살려 재미있게 풀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 광고였습니다.


마끼아또같은 남좌 2017.06.24 23:42 신고 URL EDIT REPLY
저도 이 광고를 보고 뭐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ㅋㅋ 광고라는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사용자 ★라쿤★ | 2017.06.25 00:23 신고 URL EDIT
그러게요. 조금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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