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신선/모험] 생태계를 바꾼다?!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KONA)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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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신선/모험] 생태계를 바꾼다?!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KONA) 광고



드디어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KONA)가 출시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종의 탄생'이라는 메시지의 TV 광고도 공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KONA) 광고>




01 현대자동차의 접근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수익성과 선호도 문제로 소형 SUV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습니다. 근래에 그랜저로 어느 정도 회복하고 있지만 실적 부진의 흐름은 막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소형 SUV 시장에 진출하였고 코나라는 첫 자동차를 내놓았습니다.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가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013년 약 9,200대이던 시장이 2015년에 티볼리가 출시되면서 약 82,000대로 성장했습니다. 업계에서는 2020년에는 연간 12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티볼리는 60%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티볼리의 아성을 깰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볼리와 차별점을 강조하던가 더 우월한 점을 직접적으로 어필하기보다는 그들과 차원이 다른 '새로움'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종의 발견' '생태계를 바꾼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02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KONA) 광고 스토리

 

현대자동차 코나의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여자 탐험가가 밀림에서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처음 보는 종인데' '지금껏 이런 SUV가 있었나' '이거 SUV 생태계가 바뀌겠는걸' 새로운 종과 생태계라는 단어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밀림이라는 설정을 통해 차별점을 준 것입니다.


흔히 고층 빌딩의 도심을 질주하거나 사막이나 모래사장을 질주하는 것보다 색다르게 소비자에게 소개한 것은 좋은 판단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이 광고를 시작으로 이제 구체적인 강점들을 연이어 보여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배경 세팅도 충분히 좋았지만 조금 더 깊은 밀림 영화 같은 리얼함을 주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03 현대자동차 코나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현대자동차 

 대행사

이노션월드와이드 

 제작사

그림브라더, 러브앤드머니 

 CD

박건호 

 CW

서재식, 최현정 




코나의 외형을 보고 드는 인상은 싼타페의 새로운 버전이다라는 생각과 그래도 티볼리가 더 이뻐 보인다 였습니다. 과연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실제 QM3와 티볼리를 운전해보니 제가 만약 20대 혹은 3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아반테, K3, 라세티와 같은 준중형보다는 이 소형 SUV를 택할 것 같습니다. 과연 그들의 전략대로 생태계를 바꿀 수 있는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군산자동차학원 2020.11.28 15:24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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