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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티볼리 리스펙 인포콘 광고

티볼리 리스펙 인포콘 광고


티볼리에서 리스펙 티볼리라는
새로운 모델은 출시하면서
주요 기능인 인포콘을 알리는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에 모델이 나오는 광고와 달리
팝아트와 TPO 상황을 통해 
신선함과 주목도를 높인 광고였습니다. 

 

 

 

 

 

 

티볼리의 접근


쌍용은 2020년 티볼리의 부분 변경
모델은 리스펙 티볼리를 출시했습니다.

리스펙(RE:SPEC)은 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인 Respect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으로 재구성한(re spec)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 한 정보와 오락을 합친
인포콘을 탑재했습니다.
인포콘으로는 보안, 비서, 정보
엔테테인먼트, 원격제어, 차량관리 등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감각적인 느낌의
팝아트를 활용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티볼리 리스펙 인포콘 광고 스토리


티볼리 리스펙 인포콘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티볼리 새로운 스펙, 인포콘이란
자막과 함께 차량 안의 
두 남녀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이어 남자가 속마음으로 말합니다.
소개팅 첫만남, 밤 고구마 100개는
먹은 듯한 이 느낌.

 

 


이 때 티볼리에게 분위기 바전
시킬 음악 틀어달라고 하자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서
차 안에서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나레이션으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다시 쓰는 스펙으로 새롭게
리스펙 티볼리 출시

팝아트를 통해 신선함과 주목도를 높이고
소소하지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으로
주요 기능을 설명한 좋은 광고였습니다. 

 

 

 

< 티볼리 리스펙 광고 >

 

 

 

티볼리 리스펙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쌍용자동차

 

 

 

 

 

지금은 까칠이를 타고 있지만
이 차를 타기 전에 구매 대상이었던
차가 바로 티볼리였습니다.
나이가 조금만 더 어렸다면 타볼텐데..

소형SUV에 이어 xm3까지 등장하는 바람에
티볼리의 미래가 밝지만은 못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