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비빔면 x 백종원 광고

오뚜기 진비빔면 x 백종원 광고

오뚜기에 진비빔면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백종원을 활용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백종원이 추천하는 비빔면이라
신뢰와 호기심이 생기는 광고였습니다.

 

 

 

 

 

 

오뚜기 진비빔면의 접근

오뚜기는 2020년 3월에
비빔면 라인 중에 하나인
진비빔면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오뚜기 진 비빔면은 태양초 매운맛에
타마린드 양념 소스를 더 해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특징입니다.

또 한 기존 비빔면에 대비해서
중량도 20%나 늘렸습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백종원을
모델로 발탁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오뚜기 진비빔면 x 백종원 광고 스토리

오뚜기 진비빔면 x 백종원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종원이 주방에서 진비빔면에
소스를 뿌리며 말합니다.
비빔면이 다 거기서 거기일 것 같쥬?
그럼 드시든 거 계속 드셔야죠.

 

 

이어 진비빔면을 완성한 후
먹방을 시작합니다.
맛을 본 후에는 시원하게 매콤하네
역시 타마린드가 포인트야라고 말합니다.

 

 

이어 타마린드 양념소스가 비빔면 위에
뿌려지는 장면을 보여주며 
제품의 USP를 확실히 각인시킵니다.
마지막엔 양도 푸짐한데 진짜 맛있네라며
양에 대해서도 추가 언급을 합니다.

소비자의 취향을 바꾸기 위해 
비빔면이 거기서 거기가 아님을 자극하고
낯선 소스에 대해 백종원이 설명해주니
신뢰와 호기심애 생기는 좋은 광고였습니다.

 

 

 

< 오뚜기 진비빔면 x 백종원 광고 >

 

 

 

오뚜기 진비빔면 x 백종원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오뚜기
대행사	애드리치
제작사	배가
모델	백종원

 

 

 

 

 

여름은 다이어트의 계절이기 때문에
면과 같은 종류는 자제해야 된다고 하는데
타마린드가 소스가 대체 무슨 맛인지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