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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데이팅앱 아만다 광고

데이팅앱 아만다 광고


데이틍앱 아만다에서 브랜딩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아만다를 통해서 무엇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설레이게 잘 보여준 광고였습니다.

 

 

 

 

 

 

아만다의 접근


국내에 수 많은 데이티앱이 있지만
그 중 아만다는 가입자 수 400만명에
매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만다는 앱을 다운 받는다고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익명의 다수에게 평점 3.5점 이상을
받아야 가입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얼굴이 통과되지 못하면
서비스 자체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 얼평을 통해 외모 수질 관리하는
데이트 앱인 셈이죠.

이런 비판적인 요소가 있기에 브랜딩이 필요하고
신규 유저 유치가 필요하기에
브랜딩 광고를 새롭게 제작했습니다. 

 

 

 

 

 

 

데이팅앱 아만다 광고 스토리


데이팅앱 아만다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여성이 1인칭 시점으로 말합니다.
심심해? 그럼 오늘 나랑 놀자!

 

 


이어 강남에서 어떤 남자를 만다
맛있는 것을 먹고 다트를 합니다.
또 홍대에서 맥주를 즐기고
이태원에서 야경을 즐깁니다.

 

 


언제 어디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봐
동네 친구도 아무나 만날 수 없잖아
우리 동네 썸사친 만날 땐 아만다

연애에 보수적인 사람들은 
이런 서비스를 이해 못할 수도 있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런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곤 합니다.

이용을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실제 써보고 싶은 욕구는 불러일으키네요.

 

 

 

< 데이팅앱 아만다 광고 >

 

 

 

데이팅앱 아만다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넥스트매치
대행사 프라이머리컬러스
제작사 프라이머리컬러스

 

 

 

 

 


이성과의 설레는 데이트는
일종의 본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년 전에도 채팅이 있었으니까요.
젊은이여, 청춘을 낭비하지 않고
불타는 연애를 즐겨라!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