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샘 해밍턴&윌리엄 가족 광고

서울우유 샘 해밍턴&윌리엄 가족 광고

서울우유에서 체세포수 1등급을 
알리기 위해 샘 해밍턴과 윌리엄을
모델로 활용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윌리엄의 귀여움으로 주목 시키고
자연스럽게 제품을 강조한 좋은 광고였습니다.

 

 

 

 

 

 

서울우유의 접근

서울우유는 나 100%
체세포수 1등급이라는 포인트를
마케팅에서 활용하기 시작한 이후
시장 점유율을 점점 높이고 있습니다.

업계 2위인 남양유업보다도
3배 이상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서울우유는 가격 경쟁력보단
품질 고급화 전략을 내세우면서
1A등급 우유, 제조일자 병행표기제
체세포수 1등급 원유 사용 등
우유 품질을 지속 향상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샘 해밍턴 가족을 
모델로 발탁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서울우유 샘 해밍턴 가족 광고 스토리

서울우유 샘 해밍턴 가족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즘 샘 가족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라는 질문과 함께 윌리엄이 등장합니다.
귀여운 젖소 탈을 입고
샘 해밍턴과 숨바꼭질을 합니다.

 

 

그러다 샘해밍턴이 서울우유를 꺼내
우유 마시자고 하니 햄락은 표정으로
우유 달라고 컵을 가져옵니다.

 

 

맛있게 먹은 윌리엄은 맛있다고 하며
샘은 체세포수 1등급을 확인하라며
제품의 USP를 한번 더 강조합니다.

윌리엄의 귀여움으로 주목시키고
제품 장점을 어필한 좋은 광고였습니다.

 

 

 

< 서울우유 샘 해밍턴 가족 광고 >

 

 

 

서울우유 샘 해밍턴 가족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서울우유
대행사	엔씨씨애드
모델	샘 해밍턴,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

 

 

 

 

 

서울우유는 올드한 느낌이 들어서 
언제부턴가 마시지 않고 있었는데
품질이 달라졌다고 하니 구매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