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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마케팅/ 감동적인 메시지

동아제약 박카스 회복 x 김용규,문수정 부부 광고

동아제약 박카스 회복 x 김용규,문수정 부부 광고


박카스에서는 2020년 캠페인 주제를
회복으로 잡고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바닷 속 쓰레기를 수고하는 김용규, 문수정
부부의 스토리로 제작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스토리의 발굴과 나레이션 카피 등이
잔잔한 울림을 좋은 광고였습니다.

 

 

 

 

 

 

박카스의 접근 


박카스의 광고는 늘 소소하지만
그렇기에 공감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1963년에 출시한 이후
무려 55년간 사랑을 받아왔으며
연매출 300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회복이라는 주제로
바다 환경을 지키는 스쿠버다이버 부부인
김용규, 문수정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동아제약 박카스 회복 x 김용규,문수정 부부 광고 스토리


동아제약 박카스 회복 x 
김용규,문수정 부부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용규, 문수정 부부가 바다에서
쓰레기를 들고 나오는 장면과 함께
Q&A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Q) 바닷 속 쓰레기를 줍는 게
제일 뿌듯했을 때는 언제예요?
A)  저희보고 시작했다는 분들이 생길때요

 

 


Q) 이 넓은 바다가 그런다고 회복될까요?
A) 최소한 우리가 지나온 길은 바뀌잖아요.

 

 


이어 나레이션으로 말합니다.
기꺼이, 또 묵묵히 이런 피로들이 모여
바다를 회복시키는 것 아닐까요?
우리에겐 회복하는 힘이 있습니다.

Tvn <리틀빅히어로>에서 소개되긴 했지만
일상에서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실천하고 있는 부부의 스토리를 잘 발굴했으며
이를 질답과 나레이션을 통해 
박카스의 회복, 피로와 잘 연결지은 광고였습니다.

 

 

 

< 동아제약 박카스 회복 x 김용규,문수정 부부 광고 >

 

 

 

동아제약 박카스 회복 x 김용규,문수정 부부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동아제약
대행사 제일기획
제작사 시대의시선

 

 

 

 

 


분명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합니다.
하지만 그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열 사람을 깨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도 더 노력해서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파이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