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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스픽나우 AI x 샘오취리 광고

스픽나우 AI x 샘오취리 광고


스픽나우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샘 오취리를 활용한 광고를 공개했씁니다.

성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모델 발탁은 좋았지만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 건 아쉬웠습니다.

 

 

 

 

 

 

스픽나우의 접근


앞서 영어 교육 서비스 기업인 스픽나우에서
키즈용 AI 탭을 알리기 위해
샘해밍턴을 활용한 광고를 공개했었습니다. 
이전글보기 : https://marketing.rakooon.com/1519 

이번에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스픽나우 앱을 홍보하기 위해
샘오취리를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스픽나우 AI x 샘오취리 광고 스토리


스픽나우 AI x 샘오취리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샘 오취리가 멋진 영어 발음을 뽐내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0년 영어공부 왜 안될까?
특별한 비법은 없어. 그럼 어떻게?
스픽나우!

 

 


이어 나레이션으로 인공지능 학습된
AI 튜터와 실제 상황 속 표현을
지금 말하세요. 라고 말합니다.

브랜딩 광고로 제작을 하긴 했지만
앱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실제 화면을 통해 보여주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스픽나우 AI x 샘오취리 광고 >

 

 

 

스픽나우 AI x 샘오취리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머니브레인
대행사 DHCOM
제작사 전대미문
모델 샘 오취리

 

 

 

 

 


참 한국인에게 영어공부란 
다이어트만큼 평생의 과제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20대 이후로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지만 업무 경력이 늘어나고
비즈니스 범위가 확장이 되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낍니다 ㅠ
조금씩이라도 시작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