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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슈퍼콘 x 유재석 아닌 유산슬 광고

슈퍼콘 x 유재석 아닌 유산슬 광고


슈퍼콘에서 유재석 아닌 
유산을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트로트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근래에 관심사가 높은 트로트를
활용한 좋은 아이디어의 광고였습니다.

 

 

 

 

 

 

슈퍼콘의 접근


빙그레에선 2020년 4월
해태아이스크림을 1400억원에 인수하면서
빙과시장 1위로 올라섰습니다.
해태아이스크림의 대표 상품으로는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쌍쌍바 등이 있습니다.

빙그레에선 2018년 4월 슈퍼콘을 출시하면서
당해에만 100억원, 2019년에는 180억원을
기록하며 큰 히트를 쳤고 
손흥민, 이승우, 펭수 등을 모델로 활용하면서
대중적 아이스크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스터트롯이 히트를 치면서
트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트로트 가수인 유산슬을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유산슬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슈퍼콘 x 유재석 아닌 유산슬 광고 스토리


슈퍼콘 x 유재석 아닌 유산슬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콘 슈퍼콘이란 뽕짝 노래에 맞춰
유재석이 맛깔나는 트로트를 부릅니다.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슈퍼콘 슈퍼콘 슈퍼슈퍼콘
바삭바삭 국민콘 슈퍼콘
슈퍼슈퍼콘 국민콘 슈퍼콘
국민콘 슈퍼슈퍼콘 
.
손흥민, 펭수 등이 젊은 세대 위주로
어필되는 캐릭터였다면
유산슬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어필될 수 있는 캐릭터이기에
더 좋은 광고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 슈퍼콘 x  유재석 아닌 유산슬 광고 >

 

 

 

슈퍼콘 x  유재석 아닌 유산슬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빙그레
대행사 런랩
제작사 아크프로덕션 모이스트플레이
모델 유재석

 

 

 

 

 

 

슈퍼콘은 마케팅도 잘 해왔지만
바삭한 식감과 달달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기도 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슈퍼콘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