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퓨전씨,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x 곽철용(김응수) 광고

셀퓨전씨,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x 곽철용(김응수) 광고

셀퓨전씨에서 레이저크림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이를 알리기 위해 타짜 곽철용(김응수)를 활용해

재미있는 패러디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셀퓨전씨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의 접근 

더마 브랜드 셀퓨전씨에서 2019년 11월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알라토인, 병풀추출물, 쇠비름 추출물 등이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된 피부 보습을 돕고
오랜 시간 지속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정가는 42,000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썬스크린 50ml와 샘플 2개 증정하는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알리기 위해 요즘 핫한
타짜의 곽철용(김응수)를 모델로 발탁해
재미있는 스토리의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셀퓨전씨,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x 곽철용(김응수) 광고 스토리

셀퓨전씨,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x 곽철용(김응수)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광고 스킵을 막기 위해
곽철용이 스킵하면 피부는 변사체가
된다는 무시무시한 말로 주목을 시킵니다.

 

 

이어 여성 2명이 H&B스토어에서
화장품을 고르기 위해 대화를 합니다.

한 친구가 대충 사서 많이 바르면 되고
세일하니까 대충사라고 말합니다.

 

 

이 때 곽철용이 등장해 말합니다.
스킨도 안되고 앰플도 안되고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크림에 배팅할 땐 확실하게 따져야지
네 피부에 바를 거 아니냐

 

 

내가 달건이 생활을 열입곱에 시작했다
지금 나만한 피부 가진 놈은 나 하나 뿐이야
가성비 떨어지는 놈 제끼고
성분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다 죽였다.
젊다고 아무거나 갖다 바르면 마
그땐 피부 깡패가 되는거야

 

 

이어 레이저 크림을 여성이 바르더니
기능에 감탄하며 이름이 머냐고 묻습니다.
셀퓨전씨 레이저크림

스토리 자체는 단순 타짜를 패러디 해
제품의 메시지를 전하는 광고였습니다.

스토리 전체를 패러디 하다보니 임팩트 있는
명확한 메시지 전달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 셀퓨전씨,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x 곽철용(김응수) 광고 >

 

 

 

셀퓨전씨,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x 곽철용(김응수)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씨엠에스랩
대행사	CJ E&M
제작사	데이스데이즈
모델	김응수

 

 

 

 

 

가히 배우 김응수님의 전성기입니다.
BBQ, 버거킹, 오비라거에 이어
이번엔 뷰티 브랜드까지 광고를 섭렵했습니다. 

타짜3의 개봉으로 이슈화 되긴 했지만
사실 최근에 개봉한 양자물리학에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연기력 좋은 배우를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