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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그린카 맛집을 새로 그리다 x 여진구 광고

그린카 맛집을 새로 그리다 x 여진구 광고


그린카에서 여진구를 활용해
맛집을 새로 그리다라는 주제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지만 소소하기에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광고였습니다.

 

 

 

 

 

 

그린카의 접근


국내 2위 카세어링 플랫폼인
그린카에서는 2019년 11월
여진구를 모델로 발탁해
이동을 새로 그리다라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11워 초에는 우정을 새로 그리다라는
주제로 군대에 잇는 친구를 그린카로
찾아가는 광고(보기)를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TPO를 더 다양화하기 위해
맛집을 새로 그리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광고를 추가 제작했습니다 .

 

 

 

 

 

 

그린카 맛집을 새로 그리다 x 여진구 광고 스토리


그린카 맛집을 새로 그리다 x
여진구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운 겨울 집에서 한 친구가
스마트폰 게임을 하면서 말합니다.
이렇게 추운데 한강을 가?

 

 


그러자 여진구가 이렇게 추우니까
한강을 가야지라고 말하자
화면이 전환되며 한강으로 이동했습니다.

 

 


둘은 추운 날씨에 한강 야외에서 
라면 먹방을 하며 맛을 즐깁니다.

 

 


이어 즐겨찾기 기능이 있는
그린카 커넥티드도 잠시 설명합니다.

 

 


마지막 나레이션으로는
그린카가 아니면 몰랐을 일상의 맛집입니다.
이동을 새로 그리다, 그린카라고 말합니다. 

일반적인 TPO 상황이 아닌
디테일한 TPO 설정을 통해 
공감대를 높이면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그린카 맛집을 새로 그리다 x 여진구 광고 >

 

 


그린카 맛집을 새로 그리다 x 여진구 광고를 먄든 사람들

광고주 그린카
대행사 차이커뮤니케이션
제작사 슈퍼마켓크리에이티브
모델 여진구

 

 

 

 

 


그린카는 쏘카에 비해 약간 올드하고
UI/UX가 불편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캠페인 영상 광고를 보고 나니
조금 더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리스크가 있는 쏘카와 달리
착한 기업, 기술력 등을 강조하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