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x 작가 김영하 광고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x 작가 김영하 광고

밀리의 서재에서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하면서 이를 알리기 위해
작가 김영하를 활용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신작을 음성으로 리얼하게
읽어주니 더욱 관심이 가져지는 광고였습니다.

 

 

 

 

 

 

밀리의 서재의 접근

밀리의 서재에서는 2019년 10월부터
전자책 뿐만 아니라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밀리의서재에서 선장한 작가들의
신간이 담긴 한정판 종이책을 
두달 간격으로 배송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름하여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정기적으로 배송될 종이책은 
밀리의 서재가 직접 기획,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독점 콘텐츠인 밀리 오리지널 자품이며
김영하 작가, 조남주 작가등이 작품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작가 김영하를 직접 모델로 활용해
밀리 오리지널을 소개하는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가격은 월 15,900원입니다. 

 

 

 

 

 

 

밀리의 서재 종이책 정기구독 x 작가 김영하 광고 스토리

밀리의 서재 종이책 정기구독
 x 작가 김영하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리 읽어주는 리딩북, 밀리 읽어드림이란
자막과 함께 작가 김영하가 등장해
7명의 작가가 도시를 주제로 쓴
소설집인 시티픽션을 리얼하게 읽어줍니다. 

 

 

이어 나레이션으로 말합니다. 
시티픽션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하세요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종이책도 정기두고 밀리 오리지널 

작가가 곧 출시될 신간을 미리 읽어주고
리얼한 사운드 효과를 가미해 흥미를 유발합니다.

 

 

 

< 밀리의 서재 종이책 정기구독 x 작가 김영하 광고 >

 

 

 

밀리의 서재 종이책 정기구독 x 작가 김영하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밀리의서재
대행사	TBWA코리아
제작사	오브젝티브엑스
모델	김영하

 

 

 

 

 

 

전자책 음성 읽기 기능이 참 좋은데요.
이 광고에 나왔던 것처럼 
배경음악, 사운드 효과 등도 추가해서
만들면 더더욱 좋을 것 같네요.

밀리의서재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