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voyage with eider x 박보검 광고

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아이더 voyage with eider x 박보검 광고


아이더에서 2019년 F/W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차원의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에 갖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바꿔보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았나 싶은 광고였습니다.

 

 

 

 

 

 

아이더 voyage 캠페인의 접근


아이더는 2017년에
박보검을 모델로 발탁해
젊고 트렌디하고 밝은 이미지를 정립했습니다.

2018년에는
여행 떠나듯 일상을 입다라는 의미를 담은
go on a voyage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별 보러 가자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도 
제작해 친근하게 마케팅을 펼쳐왔습니다. 

그런데 2019년 F/W 시즌에는..
그 동안의 톤앤매너와는 전혀 다른 
굉장히 와일드 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참고로 voyage는 여행, 여행하다라는 뜻입니다.

 

 

 

 

 

 

아이더 voyage with eider x 박보검 광고 스토리


아이더 voyage with eider x
박보검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흑백 화면 속에서
바이크를 타고 있는 남자 사이로
박보검이 거대한 폭풍을 바라보며 등장합니다.
이어 바이크를 타고 거친 길을 달려나갑니다.

 

 

저 멀리에는 커다란 달이 근접하게 
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지구가 아닌
낯선 행성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거센 비바람과 모래바람을
뚫고 피하며 역시 묵묵히 달려나갑니다.

 

 

 

아이더가 젋고 유쾌한 브랜드가 아닌
아웃도어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여지는 광고였습니다.

이미 치열한 아웃도어 브랜드 중에서
명확히 포지셔닝이 되어 있고
팬층도 구축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갑자기 다른 전략을 펼치는지 난해합니다.

가성비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고급화, 트렌디함을 가져가는 것은 좋지만
지나친 설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아이더 voyage with eider x 박보검 광고 > 

 

 

 

아이더 voyage with eider x 박보검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아이더

모델

박보검

 

 

 

 

 


개인적으로 아이더라는 브랜드와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과한 설정이 아쉬워 보이긴 합니다.

1020세대들에게 필라와 같은 이미지에서
3040세대들에게 디스커버리와 같은 이미지로
충분히 확장이 가능한 브랜드였는데
갑자기 다른 차원으로 튄 듯한 느낌입니다. 

 

 

뫼비우스 2019.10.20 23:38 URL EDIT REPLY
아닌데요...지금 아웃도어브랜드 광고들 되게 유치하거나 단순한데 반해 이번 아이더광고 굉장히 고퀄 작품으로 보입니다. 40대라 그런지 이제 애들만 설치거나 저급한 상품설명뿐인 브랜드들 식상했었는데 이번광고로 아이더가 이미지변신을 꾀하는건가? 조금 긍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웃도어 촌스러워서 안입는데 광고가 너무 멋있어서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볼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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