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 x 김희선 광고

이자녹스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 x 김희선 광고

이자녹스에서 에이징 포커스 프라임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김희선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김희선의 피부가 워낙 매끄럽게 연출되었고
제품의 USP도 명확해 관심이 가는 광고였습니다.

 

 

 

 

 

 

이자녹스의 접근

LG생활건강 이자녹스에서는 2019년 9월
에이징 포커스 프라임 라인 4종을 출시햇습니다.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라인은 
식물유래 유효성분인 프라임 프로-레티놀TM을
함유해 피부를 단단하게 케어한다고 합니다.

특히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은
눈가와 얼굴 전체를 탄력 있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입니다.

가격은 50ml 기준 85,000원이며
이를 알리기 위해 김희선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이자녹스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 x 김희선 광고 스토리

자녹스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
x 김희선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희선이 주름 하나 없는 
매끄한 피부를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동시에 나레이션으로
따로 관리할 필요 있나요
예민한 눈가 피부 대하듯
얼굴 피부도 똑같이

 

 

아이크림이 필요없는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아이포올 크림

눈가의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크림을 별도로 쓸 정도로
중요하고 또 성분이 많이 다릅니다.

 

 

 

이자녹스에서는 눈가 관리하는 것처럼
얼굴 전체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USP를 광고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자녹스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 x 김희선 광고 >

 

 

 

이자녹스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 x 김희선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LG생활건강
대행사	HS애드
제작사	포카라 크리에이티브 웍스
모델	김희선

 

 

 

 

 

평생 20대일 것 같은 얼굴이
식나이 흐름에 따라 미세한 주름이 생기고
그 때문에 나이가 들어감이 보입니다.

7만원이 넘어가는 비싼 크림은 아니더라도
안티에이징 기능의 제품을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