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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브로밴드(헨리, 김병철, 이정은, 장광, 허영지) B tv All+ 요금제 광고

SK브로드밴드 브로밴드(헨리, 김병철, 이정은, 장광, 허영지) B tv All+ 요금제 광고


SK브로드밴드에서 B tv All+라는 이름으로
요금제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헨리, 김병철, 이정은, 장광, 허영지로 
구성된 브로밴드를 활용해
재미있는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상품의 주요 장점들을 알 수 있는 광고였습니다.

 

 

 

 

 

 

SK브로드밴드 B tv All+ 요금제의 접근


SK브로드밴드에서는 2019년 7월
요금제를 단순화하면서 다양한 취향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은 개편을 했습니다.

B tv All은 월 16,500원에
245개 채널 시청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비용을 추가하면
포인트, 무비, 캐치온, 지상파 옵션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TV 시청 취향에 따라
맞는 요금제 옵션을 선택해 이용하면 됩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앞서
헨리, 김병철, 이정은, 장광, 허영지로
결성된 브로밴드를 결성했으며
이들을 활용해 요금제를 설명하는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 브로밴드(헨리, 김병철, 이정은, 장광, 허영지) B tv All+ 요금제 광고 스토리


SK브로드밴드 브로밴드
(헨리, 김병철, 이정은, 장광, 허영지) 
B tv All+ 요금제 광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의 브로밴드들이 노래를 합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열두시간째 거실에 누워 밤낮없이 영화보네
스케줄 업어 그런 건 아냐, 절대로 아니야
요즘 내가 대세야, 대세 배우를
집에 있게 만드는 취향저격 요금제 
B tv All +

 

 

 


지난 번 광고에서 왜 이런 조합의
배우를 발탁했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광고를 통해서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바로 이들이 요즘 대세이기 때문입니다. 

대세 배우를 활용해 대세 요금제를
소개함으로써 신박함과 트렌드를 전달합니다.

각자의 매력들이 잘 드러나진 않지만
콘셉트가 재미있는 광고였습니다.
이 멤버들의 다음 광고도 기대가 됩니다. 

 

 

 

< SK브로드밴드 브로밴드(헨리, 김병철, 이정은, 장광, 허영지) B tv All+ 요금제 광고 >

 

 

 

SK브로드밴드 브로밴드(헨리, 김병철, 이정은, 장광, 허영지) B tv All+ 요금제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SK브로드밴드

대행사

SM C&C

제작사

다이나믹콩콩픽쳐스

모델

헨리, 김병철, 이정은, 장광, 허영지

 

 

 

 

 


지금은 집에서 TV를 전혀 시청하지 않아
채널이 많이 나오는 상품에 가입했는데
나중에 독립해서 TV 시청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면 이런 취향 요금제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