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광고
켈로그에서 1525세대들에게
허쉬 초코크런치를 알리고자
TPO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타겟이 공감할만한 상황 설정과
CM송, 병맛, 팝아트 등의 효과가
잘 적용된 좋은 광고였습니다.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의 접근
켈로그의 시리얼인 초코크런치는
Z세대인 1525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초코크런치 다크초코는
기존보다 더 진해진 초코맛에
바삭바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그래서 켈로그에서는 2018년도에
1525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해
광고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방향을 틀어
공감유발을 위한 TPO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광고 스토리
켈로그 초코크런치 TPO 광고는
총 4편의 스토리로 제작되었습니다.
한 남성이 친구들과 식사를하고
기꺼이 결제를 합니다.
하지만 결제하고 나니
잔고가 100원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통장잔고가 요만치?
그럴 떈 그러치, 허쉬 크런치
라며 대안을 제시합니다.
대학생들이 조별 과제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준비한 자료들을 보려고 했으나
다들 핑계를 대며 외면합니다.
그러자 스트레스가 그치?
그럴떈 그러치, 허쉬 크런치
라며 대안을 제시합니다.
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조용히 복도와 창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이 때 남자가 스리슬쩍 눈치보더니
갑자기 고백해 당황스럽게 합니다.
그러자 짜증나는 고백엔 원투펀치?
그럴떈 그러치, 허쉬 크런치
라며 대안을 제시합니다.
한 여학생이 교실에서
춤을 추며 끼를 보여줍니다.
자기애에 취해 아이돌을 하는 둥
꼴보기 싫은 잘난척을 합니다.
그러자 잘난척 친구의 말이 투머치?
그럴떈 그러치, 허쉬 크런치
라며 대안을 제시합니다.
주요 타겟이 공감할만한 상황 설정과
그들이 반응이 보이는 CM송
그리고 병맛 같은 팝아트 등
타겟에게 최적화 된 광고였습니다.
실제 주요 타겟들이 이 광고를 보고
초코크런치에 호감을 보일 것 같습니다.
<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광고 >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
켈로그 |
대행사 |
씨제이이앤엠 |
제작사 |
매스메스에이지 |
1020 세대가 아닌 30대라서
젋은 층을 겨냥한 광고를 보면
관심이 전혀 가져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론으로라도 공부해보지만
그들의 감성을 이해하긴 넘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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