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호텔&리조트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 광고

호반호텔&리조트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 광고

호반호텔&리조트에서
워터파크인 스플라스 리솜을
새롭게 오프하면서 중독성 있는 노래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거 머야 싶다가도 계속 듣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광고였습니다.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의 접근

호반호텔&리조트에서는 2019년 7월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을 오픈했습니다.

스플라스 리솜은 예산에 위치해 있으며
20가지 테마스파와 2m 급류파도풀
실내외 이벤트탕과 어트랙션,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까지.
다양한 시설들의 워터파크입니다. 

요금은 성인기준으로 
종일권이 67,000원 오후권이 40,200원입니다.
소인 종일권 46,000원, 오후권 27,600원입니다.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 광고 스토리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들어본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리듬과 함께 반복 노래가 시작됩니다.

 

 

스플라라라라라, 스플라스 리솜, 젠틀맨

 

 

스플라라라라라, 스플라스 리솜, 레이디

 

 

스플라라라라라, 스플라스 리솜, 다함께

 

 

스플라라라라라, 스플라스 리솜, 좋아요

처음엔 무슨 워터파크 배경음악이
이렇게 유치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중독성이 있습니다.

어설프게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를
따라하기보다 독특한 콘셉트로
관심을 끄는 접근이 좋았습니다. 

또 한 워터파크의 주요 시설들도 
호기심 넘치게 잘 그려졌습니다.

 

 

 

<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 광고 >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호반호텔&리조트

 

 

 

 

 

 

어릴 때 수영장 말고는 
워터파크라는 곳을 가본적 없는데
이 광고를 보니 저도 가보고 싶네요. 

성수기가 지난 후에 9월에
다이어트를 조금 더 해서 
한 번 찾아가 볼까 싶네요. 

충청남도 예산에는 출렁다리
온천휴양마을 등 관강지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