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골프존 x 유현주 프로 광고

스크린골프 골프존 x 유현주 프로 광고

스크린골프 대표 기업인 골프존에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유현주 프로를 모델로 발탁해
매력적인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스크린 골프를 즐겨하는 사람들을
발걸음을 찾게 만들 것 같습니다.

 

 

 

 

 

 

골프존의 접근

골프존은 2019년 6월 기준
가맹점이 1000개를 넘어선
스크린골프 국내 1위 기업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실내외 골프연습장도
총 17개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으며
올해까지 80여개로 확장한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매출액 198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을 달성했으나
올해에는 20%이상 성장해
매출액 2530억원, 영업이익 435억원을
낼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부스팅을 위해
프로골퍼 유현주를 모델로 활용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골프존 x 유현주 프로 광고 스토리

골프존 x 유현주 프로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현주 프로가 완벽한 포즈로
스윙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레이션으로는 좋은 것도
더 좋아질 순 없을까?
그래서 또 한 번 새로워지다
투비전 플러스 업그레이드
오직 골프존 파크에서만

 

 

유선 유현주 프로가 
골프 의류 광고 모델 못지 않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비춰져
영상 초반 주목도가 높았습니다. 

또 한 골프존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줌을 통해
기존 이용자, 신규 이용자에게
관심을 충분히 끌 수 있는 광고였습니다.

 

 

 

< 골프존 x 유현주 프로 광고 >

 

 

 

골프존 x 유현주 프로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골프존
대행사	오리콤
제작사	루크앤자코
모델	유현주

 

 

 

 

 

 

골프 연령이 50대 이상에서
30대까지 낮아지기 시작하면서
스크린골프는 하나의 스포츠이자
여가 생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골프존이 더욱
탄력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