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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마케팅/ 놀랍고 인상적인

빙그레 요플레토핑 x 이세영 광고

빙그레 요플레토핑 x 이세영 광고


고공성장 중인 빙그레 요플레토핑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이세영을 활용해
세련되고 당당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제품의 가치를 타겟의 가치와 
연결한 카피와 표현도 좋은 광고였습니다.

 

 

 

 

 


요플레토핑의 접근


빙그레에서는 2018년 8월
요플레 토핑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11개월 간 1500만개 이상이
팔릴 정도로 흥행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가 2배가 성장했습니다.

빙그레에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프레첼&초코청크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세영을 3년 연속 모델로 활용해
2019년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요플레토핑 x 이세영 광고 스토리


요플레토핑 광고는 신난 팝송을 배경으로
세련된 이세영이 매력을 발산합니다.

 

 


살찌는 건 싫지만 디저트는 좋아라는
자막과 함께 셀카 영상을 촬영하고
요플레토핑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꾸며진 것보다 리얼한 게 좋아라는
자막과 함께 자연스럽게 화보를 찍으며 
요플레토핑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유치한 건 싫지만 키치한 건 좋아라는
자막과 함께 클래식 카에서
요플레토핑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마지막엔 프리미엄 토핑으로
나만의 감성을 깨우다
예전의 내가 아니자나라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마치 뷰티나 패션 광고처럼
세련된 음악, 앵글, 패션이 돋보입니다.
배우 이세영도 기존 광고와 달리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요플레 토핑이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나를 더욱 빛내주는 제품은 아니지만
당당함, 세련함을 강조한 메시지들이
타겟에게는 소구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플레토핑 x 이세영 광고>

 

 

 

요플레토핑 x 이세영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빙그레

대행사

엘베스트 커뮤니케이션즈

제작사

플랜잇프로덕션

모델

이세영

 

 

 

 

 

 

요플레 토핑이라는 제품을
당당함과 연결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과감한 시도가 참 좋아보입니다.

광고에 절대 진리나 정답은 없지만
최근에는 타겟을 엣지 있게 보여주는
영상들이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기회되면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