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 치킨임을 비교를 통해 강조한 KFC의 크리에이티브 프린트(포스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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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얼 치킨임을 비교를 통해 강조한 KFC의 크리에이티브 프린트(포스터) 광고



광고의 기획자나 브랜드의 마케터는 마케팅을 할 때 경쟁자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내 패스트푸드 업체에서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지만 해외에서는 맥도날드의 경쟁업체는 KFC입니다. 햄버거 전문점이라기보다는 치킨 전문점인 KFC에서 치킨의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 크리에이티브한 프린트/포스터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01 KFC 포스터/프린트 광고의 접근


요즘은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도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맥도날드입니다. 얼마 전에 <FOUNDER>라는 영화까지 나올 정도로 패스트푸드계의 스타벅스와 같은 성공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국내에서도 맥도날드는 단연 1위의 패스트푸드점입니다.


KFC도 패스트푸드점이지만 맥도날드와는 조금은 다른 방향성을 보입니다. 바로 햄버거가 아닌 치킨 전문점이죠. 하지만 맥도날드에서 치킨 너겟을 팔기 시작하면서 KFC에서는 자신들의 영역을 뺏기는 것에 위협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100% 신선한 진짜 치킨을 만드는 차별점이자 경쟁력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했을 것입니다.





02 KFC의 자신감이 넘치는 크리에이티브 광고





KFC는 치킨전문점이기 때문에 치킨에 대한 확실한 강점이 있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킨 모양을 한 닭가슴살의 맥너겟과는 다르죠. 그래서 직접 비교를 통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자는 전략을 세웠고 이렇게 4개의 프린트/포스터 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양분하여 제품 하나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숨은 그림 찾기' 형태로 사람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접목했습니다. 총 4개의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맥도날드의 너겟이 종 (bell), 뼈 (bone), 부츠 (boot), 공 (ball)의 4종류이기 때문입니다.





03 KFC 프린트/퐇스터 광고를 만든 사람들


 Advertising Agency

 Ogilvy & Mather Düsseldorf GmbH, Germany

 Chief Creative Officer EMEA

 Stephan Vogel

 Executive Creative Officer

 Lukasz Brzozowski

 Creative Director

 Serdar Kantekin

 Senior Art Director

 Yves Harmgart

 Senior Copywriter

 Daniel Ridderskamp

 Junior Art Director

 Charles Dennewald

 Retoucher

 Radovan Valjak

 Account Director

 Christina Holland

 Senior Planner

 Benjamin Pleissner

 Producer

 Natalia Juric

 Senior Project Manager

 Jutta vom Endt

 Photographer

 Jost Hiller






경쟁업체와의 직간접적 비교는 정해진 범위 안에서 적절히 활용한다면 브랜드의 강점을 명확히 드러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의 맥너겟도 KFC의 치킨도 좋아하지만 이 크리에이티브 포스터/프린트 광고를 보고 '아, 완전 다르구나.'라고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기승전치킨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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