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코스프레, 제작비도 초특가, 야놀자 x 육성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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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코스프레, 제작비도 초특가, 야놀자 x 육성재 광고


여가, 숙박 플랫폼인 야놀자에서 모델 육성재를 활용해 초특가를 어필하기 위한 재미있는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초특가라는 것을 말뿐만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저비용 코스프레로 제작비를 아낀 모습의 아이디어가 신선했던 광고였습니다.

 

 

 

 

 


01. 야놀자의 접근

야놀자는 이미 숙박 앱에서 매출로 국내 1위를 탈환했고 글로벌 여가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EXID 하니의 야놀자 댄스가 초대박을 쳤고 2019년에는 육성재가 뒤를 이어 야놀자 댄스 2탄을 제작했었습니다. ( 관련 글 보기 )

 

이어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초특가라는 포인트를 강조하기 위해 ‘초특가 정신, 제작비도 초특가’라는 콘셉트로 저비용 코스프레로 제작된 영상 25편을 제작했습니다.

 

 

 

 

 


02. 제작비도 초특가, 야놀자 x 육성재 광고 스토리

우선적으로 히든 클리프 최대 76% 할인, 오션월드 28900원,풀빌라펜션 최대 62%할인을 소재로 한 3편의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먼저 오션월드 28900원에서는 육성재가 마치 오션월드의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격이 내려간다, 오션월드 28,900원이라고 외칩니다. 알고보니 동네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촬영한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제작비를 아껴 오션월드 28,900원 초특가라며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히든 클리프와 풀빌라 펜션에서도 동일한 콘셉트로 도구와 출력물을 활용해 상황을 연출했으며 동일하게 제작비를 아껴 초특가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매일매일 빵터지는 초특가, 야놀자라며 한 번 더 강조합니다.

 

물론 실제 이 광고의 제작비가 초저비용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연출, PD, 촬영, 조명, 편집 등의 많은 인력이 투입되었을 것이고 25편이나 제작헀으면 촬영도 수일이 걸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로케의 거리가 줄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비용을 절감하긴 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초특가,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비를 아꼈다는 논리를 설득하기 위한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덕분에 언행일치 되는 기업의 이미지와 초특가 라는 포인트가 잘 연결되었습니다.

 

 

 

< 제작비도 초특가, 야놀자 x 육성재 광고 >

 

 


03. 제작비도 초특가, 야놀자 x 육성재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야놀자

대행사

SM C&C

제작사

파크 프로덕션

모델

육성재

 

 

 

 

 


야놀자의 행보가 놀랍습니다. 여기어때의 아성을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절대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줍니다. 초기 성공을 거두고 발전하고 있는 서비스라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고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광고였습니다. 보통 모델을 섭외해서 광고를 제작할 때는 편당으로 출연료를 받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제시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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