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내 광고회사의 매출액(취급액) 순위, 점유율, 임직원 수

광고마케팅 트렌드
2016년  국내 광고회사의 매출액(취급액) 순위, 점유율, 임직원 수

 

국내 광고업계에 종사한다면 메이저의 매출 순위와 점유율 그리고 임직원 수 등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것입니다.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2016년 광고회사 현황을 바탕으로 주요 내용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위 10개 광고회사의 매출 점유율이 전체의 88%의 압도적인 수치였습니다.

 

 

 

 

 


01 2016년 국내 주요 광고회사(63개사)의 매출(취급액)

 

한국광고총연합회 2월 21일부터 3월 14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에 응답한 63개의 광고회사의  총 매출(취급액)은 국내와 해외 합쳐 14조 7,089억 원이며 2015년(13조, 6,099억 원 대비 약 8.1% 증가했습니다.

 

63개사 : CMI커뮤니케이션, HS 애드, TBWA KOREA, 갤럭시아SM, 굿데이애드컴, 그룹엠코리아, 금강오길비, 김앤에이엘, 나라미디어, 노블애드, 농심기획, 대양, 대홍기획, 덴츠미디어코리아, 디디비코리아, 레오버넷, 맥켄에릭슨&유니버설맥켄코리아,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미디아베이직, 베리모먼트, 벨커뮤니케이션즈, 부산프로덕션, 브릿지랩, 비비디오코리아, 비주얼컴, 상암커뮤니케이션즈, 샴페인, 서울광고, 애드리치, 애드맥스, 애드앤피알스미스, 앤드엔피플, 애드월드, 애드파워, 애플애드벤처, SK플래닛, 엘베스트, 엠캣쳐, 엠허브, 오리콤, 우일기획, 웰콤퍼플리시스월드와이드, 유니기획, 유엔애드, 이노션, 인포벨, 제일기획, 줌애드, 중앙유엠에스, 캐러트코리아, 코마코, 클리오, 타이밍, 핑크플래닛, 하쿠호도제일, 한컴, 행동유발,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

 

 

 

 

02 메이저 광고 회사가 차지하는 점유율과 임직원 수

 

 

먼저 2016년 광고사의 매출 순위는 1위 제일기획(5조3,383억원), 2위 이노션(3조 9,139억원), 3위 HS애드(1조 3,560억원)이었으며 그 뒤를 대홍기획, SK플래닛, TBWA 코리아, 그룹엠코리아, 레오버넷, 오리콤, 맥켄에릭슨&유니버설맥켄코리아가 이었습니다.

 

이들 10대 광고사의 비율은 전체 광고 매출의 약 88%에 달했으며 특히 상위 3개의 회사 점유율은 72.1%였습니다. 임직원 수로는 제일 기획이 1,223명, 이노션이 694명, HS애드가 520명이었습니다. 

 

 

 

 

03 10대 광고회사의 매체별 취급액 점유율


10대 광고회사의 매출 중에 공중파 점유율이 2015년 대비 7.1% 감소했으며 뉴미디어가 9.3% 증가함이 두드러집니다. 여기서 뉴미디어라 함은 케이블, 종편, 위성, DMB, IPTV, 모바일, 온라인을 모두 합친 부분입니다. 종편 시청률의 증가와 모바일 이용자 수 증의 증가 그리고 MCN,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 확장 등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04 광고회사가 생각하는 광고주의 광고회사 선정기준

 

단순한 매출 데이터 외의 흥미로운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광고회사가 생각하는 광고주의 광고회사 선정기준입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가 광고 전략&컨설팅 능력이었고 뛰어난 크리에이티브가 2위, 매체 운용 능력이 3위였습니다.

 

 

 


광고업계는 파레토 법칙의 상위 20%가 80%를 주도하는 것을 더 넘어 상위 약 5% 미만이 약 88%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메이저 회사는 계열사의 일감 지원이 어느정도 있고 TV CF 위주이기 때문에 규모 자체도 클 수 밖에 없긴 합니다. 다 같이 먹고 삽시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