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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마케팅/ 놀랍고 인상적인

19대 대선 후보 안철수의 색다른 포스터를 만든 광고천재 이제석

19대 대선 후보 안철수의 색다른 포스터를 만든 광고천재 이제석


 

5월 9일에 치뤄지는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등록이 지난 4월 16일 오후 6시에 마감이 되었고 총 15명이 등록했습니다. 역대 최고라는 이슈 외에도 안철수 후보의 이색적인 포스터가 화 제가 되있는데 그 배경에 광고 천재 이제석씨가 있었습니다.

 

 

 


01 19대 대선 후보 안철수의 이색적 포스터


보통 정치 포스터는 대부분 동일한 포맷을 사용했습니다. 후보자가 팔짱을 끼고 있는 프로필 사진에 주변에는 슬로건, 아래에는 기호와 이름 그리고 상단에는 당명 등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당의 대선주자 안철수 후보는 다른 시도를 했습니다.

 

 

명함이나 여권 사진이 아닌 국민의당 경선 과정에서 찍은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는 상반진 사진을 활용했습니다. 당명이나 슬로건을 텍스트로 기재하지 않고 '국민은 이깁니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또 한 인물 뒷면에 그림자를 드러내어 입체감을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02 이제석, 그는 누구인가?


광고마케팅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제석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았거나 광고천재 이제석이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석은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대표로 지방대를 졸업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 미국으로 가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 클리오 어워드에서 동상, 애드 어워드에서 금상 등 총29개의 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느냐 마느냐를 떠나 작은 부분에서부터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는 것은 좋게 보여집니다. 또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명확하게 메시지를 드러내는 광고천재 이제석씨의 크리에이티브도 참 놀랍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대선 후보들의 홍보가 시작될텐데 어떤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할지 눈여겨보면 또 다른 색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