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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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실험 캠페인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편 

 

 

건강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한 소시민으로서 기업과 정부 부처가 사람들에게서 공감을 이끌어내고 소통하는 캠페인을 하려는 노력이 참 좋아보입니다. 2017년 2월에 부산시에서 진행했던 크리에이티브한 실험 캠페인,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편을 소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의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편>

 

 

 

01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의 과제

 

 

언론들을 통해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는 소식을 접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 부산 지역에서 고령자(65세 이상) 비율은 15.5%나 된다고 합니다. 이런 사회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고민하고 이해하여 대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02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마음편 접근

 

 

어떻게 하면 고령자 증가로 인한 사회 변화를 이야기하고 또 소통할 수 있을까? 어려운 주제입니다. 10명중 1.5명에 해당하는 고령자들의 이야기를 나머지 8.5명이 공감하고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변곡점만으로도 크리에이티브한 캠페인 영상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변곡점은 바로 2030의 젊은 세대가 직접 고령자 체험을 해보면서 느끼는 모습과 감정을 공유하자였습니다.

 

 

 

03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마음편 진행

 

 

캠페인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20대의 한 청년의 팔순으로 보이는 할아버지로 분장을 합니다. 리얼한 분장을 위해 영화 '은교'와 '아가씨'의 특수분장팀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고령자가 겪는 신체적 고충을 적용하기 위해 노인체험키트를 착용했습니다.

 

그렇게 팔순 노인으로 변신한 20대 청년은 센텀시티, 용두산공원, 부경대학교 등을 걸어다닙니다. 평소에 아무런 무리없던 신호등도 왜 그리 짧은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이렇게 힘들었는지, 커피숍에 들어가도 무관심하고 소외된 느낌은 무엇인지 또 젋은 세대들이 노인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04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마음편 성과

 

 

부산시 이렇게 만든 캠페인 영상을 2017년 2월 3일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 - 노인의 마음'이라는 이름올 게재했습니다. 게재한 지 5일 만에 페이스북에서 13만회가 재생되며 좋아요 460건, 공유 1,000건을 기록했습니다.

 

 

 

05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마음편 인사이트

 

 

근래에 소통하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할 때 몰래카메라, 실험카메라 등의 많이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 꾸미지 않은 순수한 일반인들의 이야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대를 얻어내기 때문입니다. 부산시에서도 실험 카메라라는 포맷을 잘 활용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잘 집어내었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노인들에게는 어려움이었고 젊은 세대들이 궁금했던 노인들의 하루를 보여주으며 마지막에는 실제 젋은 세대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들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의식의 반전, 궁금증 해소, 공감대 형성의 3박자가 잘 어울어져 크리에이티브하면서도 감동적인 영상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의 마음 편이기 때문에 다음 편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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