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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30
  • [CF/재미/패러디] 경동나비엔 광고 패러디한 오뚜기 진짬뽕x황정민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CF/재미/패러디] 경동나비엔 광고 패러디한 오뚜기 진짬뽕x황정민 광고



    오뚜기에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철을 맞이해 진짬뽕을 리마인드 시키기 위해 경동나비엔 광고를 패러디한 재미있는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오뚜기 진짬뽕x황정민 광고>



    01 오뚜기 진짬뽕의 접근


    흔히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라면 시장에서 농심의 압도적 점유율과 삼양라면에 밀려 약 10%대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업 이미지가 좋아지고 진짬뽕이 히트를 치기 시작하면서 삼양라면을 제치고 20%대의 점유율로 올라서더니 2017년 내에 30% 점유율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그 탄력을 이어받기 위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의 라면 시장 공략을 위해 진짬뽕은 지금의 경동나비엔을 만든 26년 전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광고를 살짝 패러디하여 공개했습니다.





    02 오뚜기 진짬뽕 광고 스토리


    오뚜기 진짬뽕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황정민이 이야기 합니다. "여보, 벌써 눈이 오네. 올겨울 엄청 춥다는데.. 아, 우리 월동 준비는 다 했나."라고 하자 아내가 "다했지!"라며 진짬뽕 한그릇을 내어 놓습니다.


    이를 본 황정민은 기가 막힌 표정으로 감탄하며 아주 맛깔나게 라면을 폭풍 흡힙합니다. 그리고 내뱉는 한마디, "진짬뽕은 진짬뽕이다." 여기에서 진짬뽕에는 진짜짬뽕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줌아웃 되면서 아내가 "여보~ 아버님 댁에도 진짬뽕 놔드려야겠어요"라고 경동나비엔 광고를 패러디 한 멘트로 마무리 합니다.


    이제 진짬뽕이라는 라면을 먹어보지 못하거나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닥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브랜드 인지는 되어 있기 때문에 리마인드 차원에서 겨울의 대표적 광고를 패러디 한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03 오뚜기 진짬뽕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오뚜기 

    대행사

    애드리치 

    제작사

    마스피플 얼리하이 

    모델

    황정민 

    PD

    배성순 

    CW

    김규원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카테고리를 뛰어넘어 겨울 맞춤형 광고가 쏟아텐데 진짬뽕이 먼저 패러디라는 아이디어로 재빠르게 광고를 준비했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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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신선/패러디] 수요미식회 박지윤, 황교익, 이현우 x 농심 안성탕면 라면미식회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CF/신선/패러디] 수요미식회 박지윤, 황교익, 이현우

    x 안성탕면 라면미식회 광고




    농심 안성탕면에서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는 박지윤, 황교익, 이현우를 모델로 발탁하여 이를 패러디 한 라면미식회 콘셉트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이 광고를 보고 난 이후에는 침 흘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수요미식회 박지윤, 황교익, 이현우 패러디 안성탕면 광고>




    01 농심 안성탕면의 접근


    안성탕면은 1983년에 출시되어 1997년부터 연간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품입니다. 지금의 40대 이상의 분들에게는 신라면 만큼이나 친숙한 라면이지요. 안성탕면은 시장 점유율을 다시 높이기 위해 작년에 면 두께를 늘리고 쌀을 첨가해 면을 더 쫄깃하게 리뉴얼 했습니다.


    제품은 리뉴얼했지만 타겟은 변경하지 않은 듯 합니다. 올해에는 미식가들로 불리며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는 황교익, 이현우, 박지윤을 모델로 발탁하여 이를 패러디한 라면미식회라는 콘셉트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기존에 한,두명의 모델이 맛있게 취식하는 형태에서 조금은 벗어나 세 명이 토크 형식으로 각각의 스토리를 풀었습니다.






    02 농심 안성탕면 라면미식회 광고 스토리


    농심 안성타면 라면미식회 광고는 총 3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먼저 이현우 편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첨에 라면 봉지를 딱 뜯을 때부터 설레이기 시작하죠. 면을 딱 먹고 목넘김이 느껴졌을 때 국물을 한 모금 딱 마시죠. 기분 좋아져요. 안성탕면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라며 이야기합니다.




    박지윤 편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성탕면이요? 엄마가 끓여주던 그맛? 남자들은 보통 군대에서 먹던 라면? 여자들은 학교 앞 분식집이 생각나거든요. 어우, 그 맛을 어떻게 잊어요. 전 하루 세 끼 라면만 먹을 수 있어요. 진짜.' 라고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 황교익 편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라면 싫어할 것 같아요? 좋아해요. 라면 냄새만 맡아도 으흐흐. 저 같은 경우는 안성탕면. 입이 그 맛을 기억해요. 음, 맞아. 입에 딱 붙지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각 모델들의 멘트들이 너무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시즐감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03 농심 안성탕면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농심 

    모델

    박지윤, 황교익, 이현우 

    조감독

    손석경 






    안성탕면이 1030에게 익숙한 라면은 아니지만 가끔 무언가 색다른 라면을 먹고 싶을 때 먹는다면 '오~ 괜찮네'라는 느낌은 들 것입니다. 농심은 근래에 갓뚜기로 불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오뚜기 그리고 팔도까지, 우리나라 라면은 정말 무엇을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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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재미/패러디] 주토피아 나무늘보 이미지를 활용한 하늘보리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CF/재미/패러디] 주토피아 나무늘보 이미지를 활용한 하늘보리 광고




    약 두달 전에 하늘보리 광고 포스팅 ( 바로가기 ) 을 하면서 나머지 버전들이 언제 공개될까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공개되었습니다.




    <웅진식품 하늘보리 광고>



    01 웅진식품 하늘보리의 접근


    이 하늘보리 광고는 단순히 주토피아의 나무늘보와 유사한 캐릭터를 활용해서 홍보하고자 하는 목적 뿐만이 아니라 캠페인적인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더운 여름과 열 받는 상황에서 보리의 열 해소 기능을 통해 열 내리고 살자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02 웅진식품 하늘보리 광고 스토리


    하늘보리의 광고는 총 4편이 제작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는 나무늘보, 화장실에서 웃픈 상황이 벌어진 나무늘보, 전화 받기에 도전하는 나무 늘보, 지하철을 타려고 시도하는 나무 늘보. 비록 상황 설정은 다르지만 내용은 나무늘보의 느린 움직임을 원하는 바를 달성하지 못하지만 여유 있는 마음을 갖자는 내용입니다.

    더운 여름에 무언가 시원한 맛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잠시나마 유쾌함을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나무늘보라는 캐릭터를 제작했으면 굿즈나 표지 디자인 등에도 변화 요소를 주어 스페셜 에디션으로까지 마케팅을 확장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03 웅진식품 하늘보리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웅진식품 

    대행사

    KS IDEA 

    제작사

    아스트로보이픽처스 

    촬영감독

    강창배 

    아트디렉터

    이아름 

    스타일리스트

    박우현

    콘티맨

    김일영 




    하늘보리라는 제품에서 늘보라는 단어를 뽑아낸 아이디어도 좋았고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한 부분도 좋았다고 보여집니다. 바이럴을 염두해 둔 캠페인 목적으로는 좋은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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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재미/패러디]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에 도전한 대부업체 러시앤캐시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CF/재미/패러디]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에 도전한 대부업체 러시앤캐시 광고




    국내 1호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의 신박한 광고를 패러디 한 대부업체 러시앤캐시의 광고가 공개되었습니다. 패기가 돋보이는 광고였습니다.



    <러시앤캐시 광고>




    01 러시앤캐시의 접근


    지난 4월에 국내 최초의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가 정식 오픈하면서 뛰어난 리듬감과 자막을 활용한 신박한 광고를 공개했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24시간 365일 서비스, 무방문 대출 등의 특징을 살려 상식이 이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앤캐시에서는 이들의 말하는 상식이 자신들이 원조였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들의 콘셉트를 패러디 한 광고를 제작한 것입니다.





    02 러시앤캐시 광고 스토리


    러시앤캐시의 광고는 아마 케이뱅크처럼 여러 버전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제일 먼저 공개 된 흥칫편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흥! 칫! 24시간 365일 서비스가 대단한가? 우리는 10년 전부터 해왔는데 / 방문 필요없는 대출이 대단한가? 우리는 15년 전부터 해왔는데 / 혁신이 상실을 만들었다. 우리의 혁신은 계속된다. 짤막하지만 직접적인 패러디를 통해 러시앤캐시의 강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깔끔한 광고였습니다.





    03 러시앤캐시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아프로 파이낸셜 대부 

    대행사

    뉴데이즈 

    CD

    문훈 

    PD

    권영빈, 이동욱 

    CW

    김나라, 고유진 





    보통 동종 업계의 경쟁사들이 패러디 광고를 통해 신경전을 벌이곤 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쿠팡과 위메프에서 비슷한 형태로 광고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케이뱅크와 러시앤캐시는 직접적인 경쟁사는 아니지만 케이뱅크의 메시지가 너무 신박했나 봅니다. 발상은 좋았지만 고금리의 대부업체라는 기업 성격상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은 얻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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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재미/패러디] 맥가이버를 패러디 한 정상훈의 맥가이비어 칭따오 맥주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CF/재미/패러디] 맥가이버를 패러디 한 정상훈의 맥가이비어 칭따오 맥주 광고





    칭따오에서 정상훈을 모델로 앞세워 맥가이버를 패러디 한 맥가이비어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조금은 난해하지만 그 발상은 좋은광고였습니다.




    <칭따오 맥주 x 정상훈 광고>




    01 칭따오의 접근


    양꼬치엔 칭따오를 대 유행시킨 정상훈이 칭따오의 3년째 광고 모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양꼬치엔 칭따오, 두 번째는 우주맥주 칭따오에 이어 이번엔 맥가이버를 패러디 한 맥가이비어라는 콘셉트로 재미있는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02 칭따오 맥주 x 정상훈 광고 스토리


    칭따오 맥가이비어 광고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맥가이버의 오프닝 노래에 맞춰 정상훈이 맥가이버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는 맥가이비어 였습니다. 보리 맥 + GUY + BEER. 술자리의 재미를 살려라라는 슬로건과 광고는 마무리 됩니다.


    물론 티저 광고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영상들이 추가적으로 공개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콘셉트 만으로는 조금은 뜬금없는 광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20대 초반의 친구들은 맥가이버를 잘 모를텐데 말이죠. 하지만 맥가이버를 맥가이비어로 변형한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





    03  칭따오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비어케이 

    대행사

    디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제작사

    플랜잇프로덕션 

    모델

    정상훈 

    BGM

    맥가이버오프닝 




    습관이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하도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말을 주변에 들어 양꼬치를 먹을 때 칭따오 외의 맥주는 마셔본 적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호프집에서도 마실만큼 좋아하진 않지만 하이네켄과 맞먹는 막강한 해외맥주로 성장하긴 했습니다. 다음에 소개될 광고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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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재미/패러디] 병맛은 확실하게, 샤이아 라포프 동기부여 영상 패러디 한 굽네치킨 볼케이노 x 박나래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CF/재미/패러디] 병맛은 확실하게, 샤이아 라포프 동기부여 영상 패러디 한

    굽네치킨 볼케이노  x 박나래 광고



    굽네치킨에서 양세형에 이어 박나래를 모델로 발탁하여 샤이아 라포프의 동기부여 스피치 'just do it' 영상을 패러디 한 병맛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굽네 볼케이노 치킨 x 박나래 광고 >





    01 굽네치킨의 접근


    굽네치킨에서는 앞서 4월에 양세형을 모델로 발탁하여 굽네 볼케이노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양세형 특유의 뻔뻔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리액션과 입담으로 제품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이미 1,500만 뷰를 달성하여 성공적이었는데 이번에는 박나래를 모델로 발탁하여 굳히기 한 판에 돌입했습니다.





    02 굽네치킨 볼케이노 x 박나래 광고 스토리


    굽네치킨 볼케이노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박나래가 그린 스크린 앞에서 갑자기 Just Do Eat을 외칩니다. 그리고 계속 요상한 자세로 Just Do Eat을 외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달에 가서, 축구장에 가서, 달이 되어, 하늘을 날면서, 고전 영화에 출연하면서, 비행기를 따라가면서, 사자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외쳐됩니다.


    나이키의 슬로건인 JUST DO IT을 JUST DO EAT이라고 변경해서 반복적으로 강조한 측면도 있지만 이 영상은 트랜스포머의 주인공이었던 샤이아 라포프의 동기부여 스피치 영상 "JUST DO IT"을 패러디 한 것입니다. 궁금하시다면 이 전에 제가 올렸던 글 (여기)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그 원본 영상을 처음에 보고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누군가는 이 영상을 보고 패러디 할 생각까지 했다니 대단합니다. 그리고 영상도 제대로 병맛으로 만들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재미를 주고 관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고 보여집니다.





    음식 광고의 경우 시즐도 중요하지만 요즘과 같이 '색다른 맛'이 경쟁력이 되는 분위기에서는 제품의 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을 강하게 전달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광고기획자들은 Creative보다는 다양한 정보 습득과 응용력의 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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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인상적/패러디]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놀랍고 인상적인

    [CF/인상적/패러디]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광고




    현대자동차 소형 SUV인 코나 출시에 맞춰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인 쇼카를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제법 리얼한 패러디가 인상 깊고 멋진 광고였습니다.




    <현대자동차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광고>




    01 현대자동차의 접근


    현재자동차의 최초 소형 SUV 코나가 국내에 6월 27일에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약 2주간의 사전계약 기간에 5,000대를 돌파하면서 돌풍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나는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 아머, 컴포지트 램프 등의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기존 소형 SUV와는 다른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2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광고 스토리


    현대차 소형 SUV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패키지의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언맨의 연구소 같은 곳에서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 아주 감각적인 노래와 함께 차량을 수리하고 도색하기 시작합니다. 작업을 마치고 마스크를 벗으니 넘나 매력적인 여성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천막의 걷히다니 코나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이 한껏 멋지게 보여집니다.


    아이언맨의 작업 스튜디오를 나름 거의 비슷하게 연출해냈고 매력적인 여성을 모델로 활용한 부분들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 준 광고였습니다. 제가 만약 구매하고 싶은 차량 리스트에 코나를 올려놓았다면 당장 이 제품을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은 콘셉트카이기 때문에 당장은 출시된 상품이 아닙니다.





    03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현대자동차 

    대행사

    이노션월드와이드 

    제작사

    원더보이즈필름 





    아이언맨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영화이자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스페셜 에디션 광고도 제법 매력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지 않아도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하는 좋은 마케팅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김민준 2017.07.09 18:45 신고 URL EDIT REPLY
    혹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외국인 여성분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라쿤★ | 2017.07.11 00:42 신고 URL EDIT
    아쉽지만 저도 모르는 정보네요 ㅠㅠ
    구름이 2017.08.12 23:50 신고 URL EDIT REPLY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배경음악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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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재미/패러디] 씽크네이처 세라마데카 바디케어 x 박보영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CF/재미/패러디] 씽크네이처 세라마데카 바디케어  x 박보영 광고




    자연주의 브랜드인 씽크네이처에서 세라마데카라는 바디케어 6종을 출시하면서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발탁하여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제품의 특성을 간단 명료한 방법으로 잘 설명한 광고였습니다.



    <싱크네이처 광고>




    01 싱크네이처의 접근


    씽크네이처는 '자연생각+자연하자'라는 콘셉트의 자연주의 브랜드로 최근에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론칭을 하면서 세라마이드와 마데카콤플렉스 성분을 담은 세라마데카™ 바디워시·바디로션 6종을 출시했습니다. 세라마이드는 샤워 후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함을 유지해주고 마데카콤플렉스는 피부 재생효과 및 진정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신규 브랜드이니만큼 젊은 세대 뿐만 아니라 연령이 있는 세대들에게도 호감도가 좋은 박보영을 모델로 발탁하였고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보습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이름과 패러디로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02 싱크네이처의 광고 스토리



    씽크네이처 세라마데카의 광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레이션으로 "보영씨 이거 어때요?"라고 말하자 박보영이 인상을 쓰며 계속해서 '습' '습' 하더니 이내 문을 닫아 버립니다. 그리고 '약해빠진 보습으로 되겠어?'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면서 힘쎈보습으로 수분을 꽉 잡으라며 세라마데카가 소개됩니다.


    박보영의 '보'와 쓱 광고를 패러디 한 '습'이 잘 어울어진 좋은 크리에이티브였습니다. 여기에 깔끔한 단색 배경이 더욱 주목도를 높였고 박보영의 귀여운 표정 역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같이 할래'에 순간 설레였다는.. 아마 바디케어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 광고를 보고 한 번쯤 검색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 로고도, 브랜드 이름도, 모델도 제법 괜찮아 보이는 씽크메이처의 세라마데카. 유통망만 잘 구축이 된다면 잘 팔릴 것 같은 상품 같습니다. 2년간의 론칭 기간동안 참 많은 것을 준비했구나라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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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재미/패러디] 내부자들의 이병헌과 개그콘서트의 이병원(이세진)이 함께한 QM6 4WD(4륜) 테스트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놀랍고 인상적인

    [CF/재미/패러디] 내부자들의 이병헌과 개그콘서트의 이병원(이세진)이 함께한

    QM6 4륜 테스트 광고




    이병헌과 이병원이 대결을 펼친다? KBS <개그콘서트>의 1대1 코너에서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을 패러디한 개그맨 이세진이 실제 이병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 둘이 QM6의 2륜과 4륜을 테스트하는 광고를 촬영했습니다.




    <QM6 4륜 테스트 x 이병헌 광고>




    01 QM6 4륜의 접근


    자동차는 2륜 구동 방식과 4륜 구동 방식이 있습니다. 2륜은 앞 바퀴 2개가 동력을 전달하는 형식이고 4륜은 바퀴 4개 전부 동력을 전달하는 형식입니다. 일반적으로 2륜이 4륜보다 가볍기 때문이 연비도 좋고 타이어 소모도 적습니다. 반면 4륜은 바퀴가 모두 접지하기 때문에 주행 안정성이 좋은 편입니다.


    QM6도 2륜 제품과 4륜(2륜도 가능) 제품이 있는데 이 4WD이 가격이 더 비쌈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더 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4WD 상품 판매를 더 늘리기 위해 실제 2WD과 4WD의 주행 차이를 보여주고자 했고 그 방법으로 기존 모델 이병헌과 패러디 모델 이병원(개그맨 이세진)의 비교 테스트를 기획했습니다.





    02 QM6 4륜 테스트 x 이병헌 광고


    QM6 4WD 테스트 광고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병헌이 '일상을 달리다 보면 예측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이것이 QM6 4WD가 필요한 이유'라며 나레이션을 합니다. 이에 이세진이 <내부자들>의 이병헌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일상에서 4륜이 굳이 필요합니까, 형님?" 이라고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자 이병헌이 이세진의 유행어인 "장난 지금 나랑 하냐?"라며 차이를 보여주겠다며 2WD과 4WD의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드라이브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실제 2WD과 4WD 차이를 드라이브 테스트를 통해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내부자들>이나 개그맨 이세진을 모르는 사람의 경우는 '멘트가 왜 저러나'라는 황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재미 요소에 QM6 특유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마음껏 보여준 좋은 광고였습니다.





    03 QM6 4륜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르노삼성자동차 

     대행사

    웰콤 

     제작사

    플랜잇프로덕션 

     모델

    이병헌, 이세진 

     CW

    최진영, 손호영 

     조감독

    홍성길 

     LINE PD

    홍누리, 김은아 

     조명감독

    김홍수 





    QM6를 실제 타본 적은 없지만 가끔 주차되어 있는 차들 보면 제법 멋지다는 생각은 듭니다. 외제차의 선전으로 국산차가 동반 하락하고 있는 요즘, QM6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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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재미/언어유희] 패러디 달인, 권혁수의 라네즈 옴므 액티브 워터 모이스처라이저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CF/재미/언어유희] 패러디 달인, 권혁수의

    라네즈 옴므 액티브 워터 모이스처라이저 광고



    권혁수의 CF 모델 행보가 놀랍습니다. 푸드와 게임은 물론 화장품까지 진출했습니다. 라네즈옴므에서 권혁수를 모델로 발탁하여 새롭게 출시된 액티브 워터 모이스처라이저 신제품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라네즈 옴므 광고>




    01 라네즈 옴므의 접근


    라네즈 옴므에서 액티브 워터 모이스처라이저라는 신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액티브 워터 모이스처라이저는 아연과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피부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줘 촉촉하고 생기 있는 남자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또 한 안티-드라이네스(Anti-dryness) 기술을 적용해 피부를 보다 생기있게 보이도록 돕고 아로마틱 향을 베이스로 상쾌함과 시원함을 준다고 합니다.


    라네즈옴므는 2030대 남성이 주 타겟이기 때문에 그들이 관심 가질만한 모델과 스토리가 고민했을 것입니다. 남자 화장품은 여자 화장품과 달리 확실히 피부 좋은 남자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2030 남성이 자주 보는 프로그램인 SNL과 나혼자산다에서 패러디의 달인을 보여준 권혁수를 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02 라네즈 옴므 광고의 스토리


    라네즈 옴므 액티브 워터 모이스처 라이저 광고는 두 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건성 편과 지성 편. 건성 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과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들을 각각 풀이한 것입니다. 먼저 건성 편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독이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배우의 연기가 건성이야라고 합니다. 그러자 배우가 수분이야라며 언어유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건성 피부가 갖고 있는 문제점인 각질 문제를 이야기하고 그것이 수분 부족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제품을 직접 발라보면서 촉촉한 풀가동이라는 말로 마무리를 합니다.





    지성 편에서는 축구 유니폼을 입은 듯한 등번호 13번의 사람이 클로즈업 됩니다. 아마, 여기서 대부분은 박지성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성이야? 라는 질문에 권혁수가 돌아보며 아니 수분이야라고 언어유희를 보여줍니다. 지성 피부의 고민인 개기름과 번들거림에 이유는 수분 때문이라 이야기 합니다.





    03 라네즈옴므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아모레퍼시픽 

    대행사

    비욘드 

    제작사

    레드핫 

    모델

    권혁수 

    CD

    김영훈 

    CW

    정다울, 안혜성 

    제작사PD

    안준성 

    NTE 컬러그라프

    김수영 






    30대로 접어들면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었고 그 주요 선택이 라네즈 옴므였습니다. 남자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파란색 화장품에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고 만족도도 평타 이상은 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 언어유희라 말하지만 아재개그 스토리 그리고 비슷한 또래인 권혁수의 말끔한 피부를 보여준 이 광고가 제법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킨과 로션 사이에 이 녀석을 장만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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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럴/재미/패러디] 도깨비 패러디한 몬스타엑스 셔누와 다이아 예빈의 어딕션 치크폴리시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바이럴/재미/패러디] 도깨비 패러디한

    몬스타엑스 셔누와 다이아 예빈의 어딕션 치크폴리시 광고




    국내에 새롭게 상륙한 어딕션에서 치크폴리시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바이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다이아의 예빈을 모델로 발탁하여 TVN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했습니다만..





    <어딕션 치크폴리쉬 광고>




    01 어딕션의 접근


    어딕션(addiction)은 중독이라는 뜻으로 동양 여성에게 잘 어울릴 만한 컬러를 갖추고 있어 '한 번 쓰면 빠져 나올 수 없다'라고 할 정도로 좋은 화장품 브랜드 중에 하나라 합니다. 어딕션은 스칼렛 요한슨과 앤 해서웨이 등의 전세계 톱스타의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하나인 아야코가 2009년에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국내에 올해 2017년에 상륙해서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치크 폴리시라는 제품이 판매가 시작되어 홍보가 필요하게 되었고 바이럴 광고가 바로 이 <셔깨비>입니다. 제가 좋아라를 넘어서 사랑했던 TVN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 했습니다. 실제로 이 치크 폴리시 제품은 <도깨비>에서 유인나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 도깨비 패러디한 어딕션의 셔깨비 광고 스토리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도깨비 역, 다이아의 예빈이 김고은 역을 맡았습니다.  어딕션의 <셔깨비> 광고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도깨비에서 도깨비 신부 김고은이 촛불을 불어 도깨비 공유를 소환했던 것처럼 셔깨비에서는 다디아 예빈이 치크 폴리시 제품을 흔들 때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등장해 블러셔를 발라주는 내용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좋았던 점은 자막과 음악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CJ E&M에서 제작했으니 사용하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느낌을 전혀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원작과 비교가 될 정도로 분위기를 맞출 것이 아니면코믹, 호러, SF, 다큐 등의 장르로 다른 느낌을 주어야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콘셉트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작과 모델이 모두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3 어딕션의 '셔깨비'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고세코리아 

    대행사

    CJ E&M 

    제작사

    CJ E&M 

    조감독

    문찬호, 이준우 

    메이크업/헤어

    염가영, 박옥재 

    스타일리스트

    서가영

    편집실

    헬로우 

    2D업체

    헬로우 

    모델

    몬스타엑스 셔누, 다이아 예빈 





    원작인 <도깨비>를 너무도 좋아라해서일까.. 어딕션의 이 어중간한 패러디가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도깨비를 패러디 한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었고 어딕션의 치크폴리시라는 제품도 영상 안에서는 잘 녹아져 있어 홍보 효과는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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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재미/반전] 절제된 패러디 속에 반전으로 33초에 빵 터진다는 옥션 체리/참외/매실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CF/재미/반전] 절제된 패러디 속에 반전으로

    33초에 빵 터진다는 옥션 체리/참외/매실 광고


    얼마 전 최소한의 절제된 행동에서 반전을 준 공유와 공효진의 SSG광고가 히트를 쳤습니다. 이번에는 옥션이 그를 넘어 선입견을 깨어 33초만에 빵 터진다는 영상으로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광고는 상품 세일즈 광고로 체리/참외/매실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33초만에 빵 터진다는 옥션의 체리/참외/매실 광고>




    01 옥션의 체리, 매실, 참외 광고의 접근


    TOP 모델을 활용한 브랜딩 광고도 좋지만 USP나 킬러 콘텐츠를 활용하여 주목을 끄는 것도 마케팅이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시즌에 맞는 상품 홍보를 통해 실제 세일즈에도 도움이 되고 옥션처럼 '컬러'가 희미해진 오픈마켓의 경우 카테고리 포지션을 확고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설픈 상품 홍보는 하나마나한 광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목을 끌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합니다. 옥션에서는 선입견을 깨는 반전 광고로 보는 이들의 주목을 끌고 재미를 주었습니다.





    02 옥션의 신박한 체리/매실/참외 광고 스토리


    옥션의 킬러 콘텐츠 광고는 총 체리/참외/매실 광고 총 3개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체리 광고는 페이스북에서 '33초에 빵 터진다는 광고'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먼저 체리 편의 광고에서는 외국 모델이 기아자동차 니로의 광고를 패러디 하는 듯 합니다. 첫 번째 반전은 갑자기 물을 뒤집어 쓰고 또 체리를 물에 빠트립니다. 두 번째 반전은 물에 빠진 체리를 누군가 집어드는데 할아버지 농부입니다.(이 때가 33초입니다.) 그리고 싱싱하고 맛난 체리, 옥션에서 절찬 판매중이라는 자막과 꿀맛보장(맛없으면 무료반품), 특급혜택(베라싱글콘 2개무료)라는 구체적인 프로모션도 공개합니다.




    두 번째는 매실 편입니다. 처음 보았을 땐 흔향 양주 같아 보입니다. 언더락 양주 잔에 액체가 채워집니다. 첫 번째 반전은 갑자기 숟가락으로 매실을 들어올립니다. 두 번째 반전은 들어올린 사람이 매실 농사하는 할머니였습니다. 그리곤 우리 할마니가 담가주시던 바로 그 매실! 옥션에서 절찬판매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프로모션이 소개됩니다.




    세 번째는 참외 편입니다. 속옷 광고 같은 느낌인데 갑자기 외국인 여성이 참외를 집어들더니 깎기 시작합니다. 참외가 깎길 때마다 남자는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산지직송 꿀참외, 옥션에서 절찬판매중이라는 메시지와 프로모션이 소개됩니다. 사실 이 참외 편은 앞서 체리와 매실 편과는 조금 달라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근래에 단순히 TOP 모델을 활용한 보기 좋은 광고보다는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메시지를 주는 병맛 광고들을 기업에서 선호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요즘 세대에 기존의 아이디어로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셜커머스가 트리거 역할을 한 덕분에 오픈마켓에서도 색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 신박한 광고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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