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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감각적/USP]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만큼은 최고인 아시아나항공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놀랍고 인상적인

[CF/감각적/USP]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만큼은 최고인 아시아나항공 광고




아시아나 항공에서 제품의 USP를 바탕으로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만큼은 최고인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세상에 없진 않았으나 구성과 연출력이 뛰어난 광고였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광고>




01 아시아나항공의 접근


아시아나항공에서 항공기별, 노선별로 남다른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갖고 있습니다. 그 USP를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이야기 합니다.





02 아시아나항공 광고 스토리


먼저 아시아나항공기 350은 마닐라, 오사카 등을 운항하며 국내 유일하게 비행기 내에서 wi-f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시아나항공기 380은 LA, 뉴욕, 프랑크푸르트를 운항하는 초대형 항공기로서 편안함을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나항공 777 기는 로마, 파리를 운항하며 국내 동급 최대 모니터를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 항공기별 노선을 알려주고 또 타 경쟁사에 비해 갖고 있는 강점 등을 명확하게 이야기합니다. 조그만 원에서 확대되는 것, 인형의 집과 같이 아기자기 하지만 항공기의 USP의 표현, 그 위를 지나가는 비행기 그림자 그리고 그림자가 지나가면서 함께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 등 각 요소들의 비주얼이 세련되고 감각적입니다.





03 아시아나항공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아시아나항공 

대행사

차이커뮤니케이션 

제작사

이본부 

PD

문유리 

CW

신보라미, 박종훈 

아트디렉터

김원곤 

LINE PD

박소영  





어떠한 근거로 저런 표현 기법을 생각해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하나만큼 가히 놀랍습니다. 근래에 본 광고 중에 제법 색다른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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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신선/USP] 카톡 대화를 사람이 직접 말하는 크리에이티브의 카카오페이 카톡 송금 기능 광고

■ 동영상 광고마케팅/└ 신선하고 자극적

[CF/신선/USP] 카톡 대화를 사람이 직접 말하는

크리에이티브의 카카오페이 카톡 송금 기능 광고




카카오페이에서 계좌 송금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면서 홍보를 하기 위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제법 신박한 크리에이티브가 가미되어 재미있고 명확하게 카톡 송금의 편리함을 인지할 수 있는 좋은 광고였습니다.




<카카오페이 계좌송금>




01 카카오페이의 접근


모임에서나 직장에서나 가끔 누군가 대표로 결제를 하여 1/n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이럴 때 단톡방에 계좌번호를 올리면 각자 스마트폰 뱅킹이나 인터넷 뱅킹으로 접속해 복잡한 과정을 거쳐 계좌이체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불편함이 없애주기 위해 카카오페이에서 카톡 송금 기능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카카오페이 송금은 카카오톡 채팅방에 계좌를 올리면 그 계좌를 클릭하고 입금할 금액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쪼르기 기능도 확도 돼 1대 1 대화방에서도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보다 명확하게 알리기 위해 신박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02 카카오페이 광고 스토리


카카오페이에서 카톡 송금 기능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는 총 4편이 제작되었습니다. 한 편은 USP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과 나머지 3편은 TPO를 반영한 설명이었습니다. 먼저 메인 광고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톡 대화창을 배경으로 카톡시작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라이언이 계좌이체해줘라며 계좌번호를 단톡방에 올립니다. 이 계좌를 터치하니 바로 카카오페이 계좌송금으로 넘어가 금액을 입력하고 보내기로 연결됩니다. 그 순간 바로 '송금 끝났다'라는 자막으로 끝! 여기서는 카톡시작했다, 송금 끝났다의 노래가 어릴 적 부르던 노래를 패러디했다는 아이디어가 제법 신선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10대들은 알지 잘 모르겠지만..




카카오페이 카톡 송금의 소개팅 편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자가 저녁 잘 먹었다고 인사하다 남자가 N빵하자 이야기를 하며 계좌번호를 올립니다. 일반적인 대화창이 아니라 대화를 실제 사람이 말하는 것과 같은 크리에이티브가 눈에 돋보입니다. 참 신박한 아이디어입니다.




키카오페이 카톡 송금 청첩장 편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에게서 연락 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청첩장을 보냅니다. 뜬금없이 돈 보낼 일이 대부분 카톡으로 오는데 열이 뻗치지만 카톡 송금으로 쉽게 돈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카카오페이 카톡송금 단톡방 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톡방에서 한 여자가 어제 흥에 겨워 망가진 사진들을 올리면서 어제 계산한 돈에 대해 N빵 보내라고 이야기합니다. 단톡방에 누군가 계좌 올리면 다시 스마트폰 뱅킁 들어가서 입금하기 번거로웠는데 참 간편한 기능이라는 데 공감됩니다.






03 카카오페이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카카오페이 

대행사

TBWA코리아

PD

김성민 

아트디렉터

장길녕, 김대웅 






아직까지 카카오페이를 쓰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카카오톡이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실제 사람들이 사용을 안해서 그렇지, 한 번 사용하면 제법 편하니까요. 지금은 무료송금이지만 활성화되면 이체 수수료만 해도 제법 좋은 수익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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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재미/세로] 언어유희와 크리에이티브의 신박한 조합, 이니스프리 리셋쿠션 광고. "오후엔 오후쿠션하세요."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CF/재미/세로] 언어유희와 크리에이티브의 신박한 조합

이니스프리 리셋쿠션 광고. "오후엔 오후쿠션하세요."




IT 산업 못지 않게 화장품 업계도 IT 최적화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편입니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세로형 광고에 언어유희와 크리에이티브까지 더해 신제품 리셋쿠션(오후쿠션)의 신박한 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니스프리 리셋쿠션, 오후쿠션 광고>




01 이니스프리 리셋쿠션, 오후쿠션 광고의 접근


여자들의 경우 오후에 화장을 종종 고치곤 합니다. 분명히 아침에 완벽하게 화장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오후만 되면 어디갔는지 찾아볼 수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수정을 한다고 해서 아침의 산뜻한 기분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이니스프리에서는 이 점을 개선한 오후쿠션(리셋쿠션)이라는 신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신제품을 뭉치고, 들뜨고, 칙칙하다는 세 가지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여자들이 공감되는 상황을 연출하여 주목시켰고 또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로 USP(Unique Selling Point)를 재미있게 보여주었습니다.





02 이니스프리 리셋쿠션, 오후쿠션 광고 스토리


이니스프리 리셋쿠션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자들의 화장을 고치는 주요 시간인 점심시간 13:00, 저녁시간 19:00, 밤시간 21:00 에 맞췄습니다. 먼저 점심식사 후인 13:00, 한 남자가 뭉쳐있는 두 여성에게 이야기합니다. "뭉치셨네요" 하지만 두 여인은 화장이 뭉쳤다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뭉쳐있는 인간들이 리셋쿠션으로 균일하게 정리가 됩니다.




두 번째는 퇴근 직후, 누군가와 저녁 식사 전인 19:00. 한 여자가 기분이 좋아 흥에 취해있습니다. 지나던 동료? 친구가 말합니다. "너, 오늘 좀 들떴다." 이 여인은 자신의 화장이 들떴다고 이해하며 리셋쿠션으로 들뜬 화장들을 눌러 잠잠하게 합니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데이트가 깊어지는 밤 9시입니다. 여자가 건조한지 미스트로 얼굴에 계속 뿌려댑니다. 이를 본 남자친구가 "너무 칙칙 한거 아니야."라고 말합니다. 이 여인은 자신의 화장이 들떴다고 받아들여 칙칙한 피부를 리셋쿠션을 통해 화사하게 만듭니다.





03 이니스프리 리셋쿠션, 오후쿠션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이니스프리

대행사

레드핫

제작사

뱅필름

모델

박윤, 여은채 

CW

정다올, 안혜성

Executive PD

안준성

촬영감독

김고려

아트디렉터

이선

메이크업/헤어

한다미 





04 이니스프리 리셋쿠션, 오후쿠션 배우 박윤&여은채


▲ 왼쪽이 박윤, 오른쪽이 여은채 입니다. 두분 다 신인 배우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크린이나 다른 채널에서도 종종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Z의 마음으로~




▲ 박윤 인스타그램에서



▲ 여은채 인스타그램에서





이 광고가 제법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는 아닙니다. 여자들이 쓰는 일상 단어를 언어유희 상황을 잘 설정하였고 피부를 사람들의 그룹을 통해 의인화하여 재미있게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로 동영상으로 그 집중도도 높였습니다. 또 한 여배우의 무뚝뚝하고 익살스러운 연기도 이 광고를 산뜻하게 만드는 데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이 재미있고 신박한 광고를 만든 이들 모두에게 칭찬해! 칭찬해!

2017.06.20 15:2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라쿤★ | 2017.06.20 15:32 신고 URL EDIT
네~ 제가 얻은 정보와는 달랐나보네요. 수정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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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얼 치킨임을 비교를 통해 강조한 KFC의 크리에이티브 프린트(포스터) 광고

■ 포스터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100% 리얼 치킨임을 비교를 통해 강조한 KFC의 크리에이티브 프린트(포스터) 광고



광고의 기획자나 브랜드의 마케터는 마케팅을 할 때 경쟁자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내 패스트푸드 업체에서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지만 해외에서는 맥도날드의 경쟁업체는 KFC입니다. 햄버거 전문점이라기보다는 치킨 전문점인 KFC에서 치킨의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 크리에이티브한 프린트/포스터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01 KFC 포스터/프린트 광고의 접근


요즘은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도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맥도날드입니다. 얼마 전에 <FOUNDER>라는 영화까지 나올 정도로 패스트푸드계의 스타벅스와 같은 성공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국내에서도 맥도날드는 단연 1위의 패스트푸드점입니다.


KFC도 패스트푸드점이지만 맥도날드와는 조금은 다른 방향성을 보입니다. 바로 햄버거가 아닌 치킨 전문점이죠. 하지만 맥도날드에서 치킨 너겟을 팔기 시작하면서 KFC에서는 자신들의 영역을 뺏기는 것에 위협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100% 신선한 진짜 치킨을 만드는 차별점이자 경쟁력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했을 것입니다.





02 KFC의 자신감이 넘치는 크리에이티브 광고





KFC는 치킨전문점이기 때문에 치킨에 대한 확실한 강점이 있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킨 모양을 한 닭가슴살의 맥너겟과는 다르죠. 그래서 직접 비교를 통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자는 전략을 세웠고 이렇게 4개의 프린트/포스터 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양분하여 제품 하나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숨은 그림 찾기' 형태로 사람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접목했습니다. 총 4개의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맥도날드의 너겟이 종 (bell), 뼈 (bone), 부츠 (boot), 공 (ball)의 4종류이기 때문입니다.





03 KFC 프린트/퐇스터 광고를 만든 사람들


 Advertising Agency

 Ogilvy & Mather Düsseldorf GmbH, Germany

 Chief Creative Officer EMEA

 Stephan Vogel

 Executive Creative Officer

 Lukasz Brzozowski

 Creative Director

 Serdar Kantekin

 Senior Art Director

 Yves Harmgart

 Senior Copywriter

 Daniel Ridderskamp

 Junior Art Director

 Charles Dennewald

 Retoucher

 Radovan Valjak

 Account Director

 Christina Holland

 Senior Planner

 Benjamin Pleissner

 Producer

 Natalia Juric

 Senior Project Manager

 Jutta vom Endt

 Photographer

 Jost Hiller






경쟁업체와의 직간접적 비교는 정해진 범위 안에서 적절히 활용한다면 브랜드의 강점을 명확히 드러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의 맥너겟도 KFC의 치킨도 좋아하지만 이 크리에이티브 포스터/프린트 광고를 보고 '아, 완전 다르구나.'라고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기승전치킨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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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박수까지 친 신박한 크리에이티브 인터렉티브 극장 광고, 지베르니 밀착파운데이션

■ 동영상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사람들이 박수까지 친 신박한 크리에이티브 인터렉티브 극장 광고

지베르니 밀착파운데이션



오프라인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극장을 배경으로 한 몰래/실험 카메라 포맷을 이용하곤 합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모객이 보장되고 인터렉티브가 가능하며 몰입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실제 국내에서도 극장에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베르니는 단순한 서프라이즈나 몰래카메라가 아닌 스크린과 관객 중 한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신박한 아이디어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PR 행사를 기획했고 이를 본 사람들이 박수까지 칠 정도로 큰 호응을 만들어 냈습니다.







01 지베르니 집착이 아닌 밀착이야!’의 신박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 배경




지베르니에서는 밀착파운데이션을 개발 후 어떤 식으로 사람들에게 알릴까 고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모델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을 TV, 극장, 온라인에 확산하여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방법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새롭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문제 인식을 했습니다. 또 한 피할 수 없는 극장 광고에 대한 거부 반응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상 재생의 뻔한 극장 광고나 여기에 조금 더 발전한 페이크 바이럴, 몰래 카메라조차 식상하다 판단하고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고민했고 그 결과 극장 내 관객과 스크린의 인물을 연결시킨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입니다.




02 지베르니 집착이 아닌 밀착이야인터렉티브 광고 스토리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광고처럼 보이는 영상 속의 여주인공이 갑자기 좌석 번호와 이름을 말하며 여기 좀 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 그 좌석에 앉아있던 남자가 스크린을 보며 그 여자에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연인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착증으로 말다툼을 합니다. 이야기 중에 화가 난 남자는 자리를 박차 극장 밖으로 나가고 스크린으로 들어와 여자와 말을 합니다. ‘집착이 아니라 밀착이다’라는 메시지와 제품이 소개됩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스크린에 나오는 여자와 대화하는 미친X라는 관심을 갖았다가 둘의 대화가 맞는 것을 보고 머지?라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뛰쳐나간 남자가 스크린 속에 나오는 것을 보고 신기함, 기발함에 대한 감탄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헤프닝이었던 광고가 종료된 후 사람들은 이색 경험에 박수를 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03 지베르니 밀착파운데이션의 스토리 (남자배우 : 곽찬신, 여자배우 : 최현서)



ð  여자(영상 속, 배우 최현서) : 야, 여기 좀 볼래, 너 말야 L열 19번 곽찬신

                        아니 내가 무슨 애도 아니고, 왜 난 일일이 너한테 보고 해야해?

ð  남자(극장 속) : 아니, 우리 사이에 당연한 거 아니야

ð  여자(영상 속) : 나도 좀 마음놓고 내일 하고 싶어

ð  남자(극장 속) : 아, 해. 누가 하지 말랬어? 내가 머 잘못한 거 있어?

ð  여자(영상 속) : 아니, 이건 너무 하자나. 그건 집착이야

ð  남자(극장 속) : 머 집착?

ð  여자(영상 속) : 그래 집착

ð  남자(극장 속) : 나와바, 나와바, 아 씨.

ð  여자(영상 속) : 너 지금 어디가




04 지베르니의 인터렉티브 광고 성과



이 신박한 크리에이티브 인터렉티브 극장 광고는 바이럴 영상으로도 제작되어 공식 유튜브 조회수 60만, 페이스북 조회수 70만을 기록했으며 이 외에 ORAGNIC을 포함하면 전체 영상 조회수 1,000만 이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수치적인 결과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실제 이 캠페인을 직접 본 사람들은 기발함과 신비함에 박수를 칠 정도였으며 이 과정을 온라인에서 영상으로 본 사람들은 ‘기발하다’ ‘신박하다’ ‘신선하다’ 등의 긍정적인 댓글 반응을 보인 것이 더 좋은 성과였다고 보여집니다.





브랜드나 상품을 위한 PR 성격이 짙은 캠페인을 진행할 때 타사에서 진행했던 포맷을 그대로 차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지베르니도 그랬다면 남녀가 말다툼하면서 집착이 아닌 밀착이다라는 결론의 영상만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은 분명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적당히 타협을 할 것이 아니라 기존의 아이디어들을 살짝 변형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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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편

■ 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 기획
크리에이티브 실험 캠페인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편 

 

 

건강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한 소시민으로서 기업과 정부 부처가 사람들에게서 공감을 이끌어내고 소통하는 캠페인을 하려는 노력이 참 좋아보입니다. 2017년 2월에 부산시에서 진행했던 크리에이티브한 실험 캠페인,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편을 소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의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편>

 

 

 

01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의 과제

 

 

언론들을 통해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는 소식을 접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 부산 지역에서 고령자(65세 이상) 비율은 15.5%나 된다고 합니다. 이런 사회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고민하고 이해하여 대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02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마음편 접근

 

 

어떻게 하면 고령자 증가로 인한 사회 변화를 이야기하고 또 소통할 수 있을까? 어려운 주제입니다. 10명중 1.5명에 해당하는 고령자들의 이야기를 나머지 8.5명이 공감하고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변곡점만으로도 크리에이티브한 캠페인 영상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변곡점은 바로 2030의 젊은 세대가 직접 고령자 체험을 해보면서 느끼는 모습과 감정을 공유하자였습니다.

 

 

 

03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마음편 진행

 

 

캠페인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20대의 한 청년의 팔순으로 보이는 할아버지로 분장을 합니다. 리얼한 분장을 위해 영화 '은교'와 '아가씨'의 특수분장팀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고령자가 겪는 신체적 고충을 적용하기 위해 노인체험키트를 착용했습니다.

 

그렇게 팔순 노인으로 변신한 20대 청년은 센텀시티, 용두산공원, 부경대학교 등을 걸어다닙니다. 평소에 아무런 무리없던 신호등도 왜 그리 짧은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이렇게 힘들었는지, 커피숍에 들어가도 무관심하고 소외된 느낌은 무엇인지 또 젋은 세대들이 노인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04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마음편 성과

 

 

부산시 이렇게 만든 캠페인 영상을 2017년 2월 3일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 - 노인의 마음'이라는 이름올 게재했습니다. 게재한 지 5일 만에 페이스북에서 13만회가 재생되며 좋아요 460건, 공유 1,000건을 기록했습니다.

 

 

 

05 크리에이티브 실험/감동 캠페인 -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마음편 인사이트

 

 

근래에 소통하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할 때 몰래카메라, 실험카메라 등의 많이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 꾸미지 않은 순수한 일반인들의 이야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대를 얻어내기 때문입니다. 부산시에서도 실험 카메라라는 포맷을 잘 활용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잘 집어내었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노인들에게는 어려움이었고 젊은 세대들이 궁금했던 노인들의 하루를 보여주으며 마지막에는 실제 젋은 세대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들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의식의 반전, 궁금증 해소, 공감대 형성의 3박자가 잘 어울어져 크리에이티브하면서도 감동적인 영상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의 마음 편이기 때문에 다음 편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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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Mouthwash:Remove all dirt, 제품의 필요성을 비유를 통해 인지하는 재미있고 크리에이티브한 포스터 광고

■ 포스터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Even Mouthwash:Remove all dirt

"제품의 필요성을 비유를 통해 인지하는 재미있고 크리에이티브한 포스터 광고"

 

<Dessert>

 

<Pasta>

 

<Sushi>

 

가그린과 같은 구강청결제의 광고입니다. 이빨 모양으로 생긴 접시에 음식을 다 먹고 남은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는 Remove all dirt. 라는 메시지는 전합니다.

 

이 모양의 접시를 활용해서 음식을 먹었을 때 흔적들이 남는다는 것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구강청결제의 필요성을 어필합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크리에이티브한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DM/Blackninja, Recife, Brazil
Creative Director: Lenilson Lima
Art Director: Bertone Balduino
Copywriter: Cauby Tavares
Illustrator: Nuts Locomotyva
Published: Jul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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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ensitive Toothpaste:When pain strikes, 치통을 유발하는 음식물에 속성을 부여하여 재미있고 크리에이티브하게 표현한 포스터 광고

■ 포스터 광고마케팅/└ 웃기고 재미있는
Signal Sensitive Toothpaste:When pain strikes

"치통을 유발하는 음식물에 속성을 부여하여 재미있고 크리에이티브하게 표현한 포스터 광고"

 

<Arrows>

 

<Gauntlet>

 

 

<Missile>

 

Signal Sensitive Toothpaste는 아이스크림, 콜라, 달달한 음료를 먹으면 치통이 발생하는 이유를 제품에 속성을 부여해 미사일, 건틀렛, 활 형태로 이를 공격하기 때문이라는 크리에이티브한 콘셉트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품과 함께 던지는 핵심 메시지 "When Pain Strikes" 기가 막힙니다. 분명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은 아닙니다.  치통에 강한 치약이기 때문에 치통을 주는 음식들을 생각해 보았고 또 치통을 미사일, 건틀렛, 활이라는 도구로 표현을 했습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예전에 어떤 책에서 한 CEO가 아침마다 여러 단어들을 나열해 놓고 조합해보는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마케터들도 무언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여러 속성들을 조합해 본다면 실마리가 풀릴지도 모릅니다.

 

Advertising Agency: Lowe, Singapore
Chief Creative Officer: Dominic Stallard
Executive Creative Director: Dominic Stallard
Creative Directors: Joseph Cheong, Ang Sheng Jin
Copywriter: Joseph Cheong
Art Directors: Ang Sheng Jin, Alex Tan
Photographer: Surachai Puthikulangkura
Illustrator: Surachai Puthikulangkura
Typographers: Alex Tan, Ang Sheng Jin
Art Buyer: Jacqueline Wong
Account Supervisor: William Dixon
Account Manager: Gareth She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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