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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신선/캐릭터] 귀여운 코끼리 필리를 활용한 발포주, 하이트진로의 필라이트 만원에 12캔 광고

■ 포스터 광고마케팅/└ 감동적인 메시지

[CF/신선/캐릭터] 귀여운 코끼리 필리를 활용한 발포주,

하이트진로의 필라이트 만원에 12캔 광고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신제품을 '필리'라는 캐릭터로 만든 필라이트 맥주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뛰어난 가성비를 명확히 알리는 광고였습니다.





<하이트진로의 필라이트 광고>




01 하이트진로의 접근



필라이트는 언뜻보면 해외맥주 같지만 국내의 하이트진로가 만든 '발포주'입니다. 발포주란 맥주와 맛과 향은 비슷하지만 맥아 함량에 있어 차이를 보입니다. 2017년 4월 25일에 하이트진로가 '말도 안되지만'이라는 슬로건과 '필리'라는 녹색 코끼리 캐릭터를 개발하여 '필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필라이트의 경쟁력은 바로 가격입니다. 같은 용량에 일반 맥주보다 40%가 저렴합니다. 그 이유는 맥아 함량이 10% 미만이라 일반 맥주(주세율 72%)보다 낮은 30%의 주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만원에 12캔을 판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맛도 제법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통 맥스가 월 2만 상자 판매되는 데 비해 필라이트는 출고 20일만에 6만 상자가 완판되었으니 그 인기가 대단합니다. 지금은 출고량을 늘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 입고하고 있지만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02 하이트진로의 필라이트 광고 스토리


필라이트 광고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필리라고 불리는 귀여운 녹색 코끼리가 갑자기 날아옵니다. 그리고 손에 착 감깁니다. 그리고 머리를 쓰다듬자 코끼리 필리가 필라이트로 변합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지만 100% 아로마호프 필라이트 만원에 12캔이라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나타납니다.


필라이트에서 필리라는 캐릭터를 만든 이유는 무겁지만 귀여운 코끼리가 날아다닐 정도로 가격이 가볍다라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그런 메시지는 사실 전달이 어렵고 귀여운 코끼리 모양의 맥주가 만원에 12캔이라는 메시지만 남습니다.





03 필라이트 광고를 만든 사람들


광고주 

하이트진로 

대행사

TBWA코리아 

CW

김세희 원서윤 

아트디렉터

박재홍, 최인철 






귀여운 코끼리 필리를 잘 보여준 것도 가격이 저렴하도 명확히 인지된 좋은 광고였지만 그 표현에 있어 부정적 이슈가 있었습니다. 바로 코끼리 필리가 사람 손에 안기자 맥주로 변하면서 캔 뚜껑을 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동물을 식음하는 것다는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이 맥주에 코끼리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의도 역시 '가볍게 사서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큰 이슈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가성비 끝판왕 맥주 필라이트, 그 맛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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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is Relief Singapore: Earthquake,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그만, 직접 행동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포스터 광고

■ 포스터 광고마케팅/└ 감동적인 메시지

Crisis Relief Singapore: Liking isn't helping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그만, 직접 행동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포스터 광고"

<Earthquake>

 

<Flood>

 

<War>

 

캬, 이 포스터 광고를 보자마자 감탄했습니다. "Liking isnt' helping." 페이스북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포스터와 메시지가 무슨 뜻을 의미하는지 한번에 알아채서 '아~'라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제 페이스북 뉴스피드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거의 올라오지 않습니다. 트위터의 경우에는 많이 올라 오지만요. 그래서 위와 같은 행동을 취한적이 없어 큰 공감이 되진 않았지만 명확한 메시지는 전달 받았습니다.

 

지진, 홍수, 전쟁으로 상처 입은 아이들의 모습을 SNS에서 보고 단순 리트윗이나 좋아요 버튼으로 위로를 표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하라는 포스터 광고입니다.

 

싸이월드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페이스북도 그렇고 모든 SNS에서는 허세들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오죽 했으면 페이스북의 경우 프로필 사진의 왜곡을 패러디한 사진들도 많이 올라왔고 그것마저도 재미있다며 웃고 즐기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비꼴 목적의 포스터 광고는 아니었지만 페이스북 이용자들에게 한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가슴을 뛰게 할 아이디어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Advertising Agency: Publicis, Singapore
Chief Creative Officer: Erik Vervroegen
Executive Creative Director: Ajay Thrivikraman
Creative Director: Kris Ng
Copywriter: Dunstan Lee
Art Directors: Tan Zi Wei, Chua Xiu Lu
Photographer: Sebastian Siah / Shooting Gallery / Getty Images
Producer: Lynn Cheng
Account Manager: Khoo Kai Qi
Other Credits: Wish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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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광고의 새로운 접근,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는 부적절함의 크리에이티브 접근

■ 포스터 광고마케팅/└ 감동적인 메시지
  이색적인 광고의 새로운 접근,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는 부적절함의 크리에이티브 접근

 

늘 광고가 게재되는 곳에는 광고가 바뀌어도 익숙해져버려서 주목을 끌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한다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게될 것입니다. 이색적인 광고의 새로운 접근, 부적절함을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한 사진 몇장을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실사가 아닙니다. Robert Rickhoff 라는 아티스트의 일명 조작 사진들입니다. 이러한 부적절함을 통해 광고나 마케팅에서 메시지도 줄 수 있고 사람들의 관심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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