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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유입을 위한 브릿지 페이지 형태의 랜딩 페이지, 광고 효과와 이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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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유입을 위한

브릿지 페이지 형태의 랜딩 페이지, 광고 효과와 이탈율

 

불과 5~6년 전까지만 해도 온라인 상에서 세일즈를 하려면 별도의 사이트를 제작하고 유입시키는 데에 매진했습니다. 하지만 오픈마켓(G마켓,11번가,옥션,인터파크 등)이 활성화되고 소셜커머스(쿠팡,위메프,티몬 등)이 자리 잡으면서 여러 채널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참고로 외부 채널은 오프라인과 같이 마찬가지로 장사를 하려면 임대료가 필요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이를 판매 수수료라고 칭하며 오픈마켓의 경우 보통 7%~15%, 소셜커머스의 경우 10%~15% 내외입니다. 상품 카테고리와 거래 규모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에 처음으로 입점을 하게 될 경우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구매요인을 늘리기 위해 사이트의 판매가보다 가격을 많이 할인합니다. 또 시너지 효과를 위해 네이버, 다음 키워드 광고나, CPM, CPC형태의 DA광고도 동시에 진행을 하곤 합니다.

 

 

 

 

01 브릿지 페이지의 랜딩이 왜 필요한가?

 

 

일반 사이트의 CPM 광고는 대부분 랜딩 페이지의 제약을 두지 않기 때문에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로 직접 링크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키워드 광고나 GDN의 경우 해당 사업자의 도메인이 아닌 외부 사이트의 직접 링크는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거쳐가는 브릿지 페이지 형태의 랜딩 페이지가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구조를 그려보면 DA광고 집행 ---> 클릭 시 내가 가진 도메인의 브릿지 페이지 ---> 클릭 시 소셜커머스나 오픈마켓 상품 상세페이지로 연결되는 형태입니다.

 

 

 

 

02 브릿지 페이지의 이탈율은 어느 정도인가?

 

광고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광고 클릭 수가 아닌 브릿지 페이지에서 클릭하여 실제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의 상품 상세 페이지로 도달한 수치를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외부 DA 광고 집행 시 브릿지 페이지의 랜딩의 경우 이탈율이 70~90%까지 이릅니다.

 

여기서 이탈율은 기준은 아무런 액션없이 창을 닫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500만원의 광고비를 집행해서 10,000의 클릭이 있었다고 해도 실제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에 도달은 10~30%인 1,000~3,000 뿐입니다. 이 예로는 CPC가 무려 1,666원에서 5,000원까지 되는 것입니다.

 

 

 

 

03 그렇다면 어떻게 광고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는가?

 

 

비록 이탈이 높다 하더라도 판매 채널에 대한 신뢰도와 적합성이 어울어져 구매전환율(CVR)이 높다면 광고를 집행해도 됩니다. 하지만 내 사이트가 아닌 외부 채널로 통한 판매이기 때문에 구매전환율을 측정할 수가 업슨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분석은 어렵고 대략 실험을 통한 예측만이 가능합니다. 가령 1주일 차는 외부 홍보는 전부 제외하고 DA광고만 집행하고 2주일 차는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 내의 광고 상품이나 배너 노출을 통해 판매 추이를 보고 나서 비교해 보고 더 적합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04 DA광고 보다는 키워드 광고가 더 낫다!

 

 

 

아무리 성별, 관심사, 행동 패턴, 리마케팅을 통한 관심 타겟층의 광고를 한다 하더라도 키워드 광고의 이탈율과 전환율보다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아무래도 여러 사이트에서 눈에 띈 광고를 클릭한 관심보다 직접 관심을 갖고 검색어를 클릭한 사람이 구매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내 업종의 키워드 광고의 CPC가 DA광고에서 이탈을 제외한 CPC보다 차이가 크고 실제 DA광고를 통한 전환율이 나쁘지 않다면 DA광고가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업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05 올인이냐, 소비자를 속이느냐?

 

 

이렇게 소셜커머스나 오픈마켓에 상품 판매를 시작하고 홍보를 시작할 때 마케터는 2가지의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나는 사이트에서 이를 알려 판매 채널을 집중하느냐, 아니면 사이트에서 노출은 하지 않고 외부 DA광고로만 유입시키느냐.

 

왜냐면 사이트에서도 매출이 어느정도 발생하고 있고 외부 판매 채널을 통한 매출이 불확실하다면 둘 다 망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이트에서는 철저히 숨기고 외부 판매 채널로만 홍보할 경우 두 토끼를 잡을 수도 있지만 들킬 경우 소비자 클레임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분명 마케터나 광고대행사 AE들이 근래에 위와 같은 상황들을 많이 접할 것 같은데 별도로 분석된 자료들이 없는 것 같아 제가 경험했던 내용들과 감을 바탕으로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서로 공유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나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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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광고] 발빠른 지니프의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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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광고] 발빠른 지니프의 행쇼

 

행쇼~~~~ 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무한도전을 즐겨보시라는 말은 단번에 오른쪽 주먹을 귀엽게 쥐면서 따라해보실텐데요~ 무한도전의 프로그램 중 무한상사에 빅뱅의 지드래곤이 특별출연했을 때는 생긴 유행어입니다. 이 유행어를 재치있게 이용한 패션쇼핑몰 지니프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지난 9월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 빅뱅 지드래곤이 신입사원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던 중 본인이 사용하는 유행어 중 '행쇼~'라는 말이 있다고 했었는데요. 과연 무슨 뜻이었을까요~?

 

 

 

 

정형돈 대리는 행님 쇼하네, 노홍촐 사원은 행운의 쇼잔치가 아니냐 추측했고 정준하 과장이 행복하십쇼~라고 단번에 맞춰 버렸습니다. 사실 행쇼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지만 지드래곤의 한마디에 순식간에 유행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국내에서 남성쇼핑몰 지니프에서 이 행쇼라는 단어를 기가막히게 사용했습니다. 행복하십쇼의 행쇼를 행복한 쇼핑으로 패러디 한 것입니다. 패션쇼핑몰들이 트렌드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발빠른 재치를 보여줌에 놀라웄습니다. 

 

 

 

 

구글 광고는 하지 않고 아프리카TV 광고만 집행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아프리카TV는 국내 1,2위를 다루는 동영상 포털로써 10대, 20대들을 타겟으로 한 광고에 유용한 매체입니다. 또 한 남성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여성을 모델로 세우면서 남자들로 하여금 충분한 관심을 유도했다고 보여집니다.

 

 

 

    아프리카TV 광고 "지니프의 행쇼 패러디" 총평 75점
1

전달력

8점 6

안정성

8점
2

접근성

9점 7

참여도

7점
3

영향력

8점 8

지속성

6점
4

흥미성

8점 9

효과성

7점
5

확장성

7점 10

매출연관성

7점

 

행쇼, 행복한 쇼핑 자체가 핵심 키워드이기 때문에 오빠~ 행복한 쇼핑보다 더 좋은 카피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무한도전을 시청한 이들 아니면 행쇼라는 단어에 공감대 형성이 어렵고 관심을 유발하기  어려울 것 같아 대중적인 마케팅인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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