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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팔로인, 실감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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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팔로인, 실감세대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팔로인, 실감세대


밀레니얼 세대에 포함되면서도 다음 세대를 정의하는 Z세대가 있습니다.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인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실감세대, 팔로인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01 Z세대란 누구인가?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팔로인, 실감세대


흔히 밀레니얼 세대를 1980 ~ 2000년대 출생자라고 정의하고 요즘 젊은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Z세대는 이보다 더 어린 1995 ~ 2000년대 출생자로 20대 초중반의 젊은 친구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현재 2535 세대들과는 또 다른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02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팔로인, 실감세대


먼저 요즘 인싸(아웃사이더 반대말이자 인사이더의 줄임말)라는 말은 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룹이나 집단의 중심을 이야기 하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Z세대는 그들을 따라하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추구하는 마이싸이더입니다.

 

지금껏 사회가 이야기해오던 가치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 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뿐만 아니라 결과보다는 노력하고 과정을 더 중시합니다. 대기업, 고연봉, 취업이라는 사회적 프레임에서 저항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03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가취관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팔로인, 실감세대


가치관이라는 것은 가볍게 취향으로 모인다라는 뜻을 지닙니다. 물론 예전에도 관심사나 취미 등을 주제로 카페나 동호회를 만들어서 활동들을 해왔으나 가취관은 더 쉽고, 가볍게 모임을 만들고 또 삭제하기도 합니다. 또 한 그 주제도 무겁지 않고 작고 소소하고 특이한 것들이 많습니다. 영화, 사진, 독서 등이 아니라 어느 지역 먹방투어, 역할놀이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취미보다는 흥미에 가까운 주제라 활동주기가 짧은 편입니다. 

 

 

 

 

04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소피커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팔로인, 실감세대


소피커란 자신의 소신을 거침없이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행동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의견 개진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또 행동에 옮깁니다.

 

 

 


05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실감세대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팔로인, 실감세대


실감세대라는 것은 단순한 2차원적 자극이 아닌 다양한 공감각적인 자극, 오감을 만족의 찾고자 하는 세대를 의미합니다. 근래에 히트를 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도 퀸의 세대가 아닌 20대가 흥행을 이끌었는데 싱어롱 영화라는 새로운 경험에 20대가 반응한 것이었습니다.

 

 

 


06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팔로인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키워드 – 마이싸이더, 가취관, 소피커, 팔로인, 실감세대


팔로인이라는 검색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예전에는 검색을 통한 정보나 온라인 패션 쇼핑몰을 통해 옷을 구매했다면 요즘 세대들은 자신들이 선망하는 사람들, 인플루언서들이 입고 있는 제품을 공동구매로 구매합니다.

 

 

 


30대 중반인 저는 밀레니얼 세대에 속하기는 하지만 분명 Z세대와는 또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 팔로인, 가취관 등은 Z세대의 특성이 더욱 두드러지는 사회 현상 같습니다. 지금은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의 주역이지만 머지 않아 Z세대들의 성장해 사회의 중심축이 될 테니 그들을 미리 이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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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희망 직업, 교사 대신 운동선수,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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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희망 직업, 교사 대신 운동선수, 유튜버

 

초등학생 희망 직업, 교사 대신 운동선수, 유튜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희망 직업을 물었을 때 교사가 부동의 1위였습니다. 하지만 2018년에는 운동선수에 자리를 내주었으며 유튜버가 새롭게 TOP5에 올랐습니다.

 

 

 


교육부에서는 매년 초등학생들에게 미래 희망 직업을 조사합니다. 2018년 12월에도 2018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를 발표하면서 내용을 공개했는데 작년과는 제법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초등학생 희망 직업, 교사 대신 운동선수, 유튜버

 

가장 먼저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발표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특히 아시안게임, 월드컵, 동계올림픽 등의 주요 스포츠 행사들이 연이어 열렸고 이들이 얻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재력 등이 초등학생들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생 희망 직업, 교사 대신 운동선수, 유튜버

 

초등학생 희망 직업 2위는 교사였습니다. 그동안 교사는 미래 희망 직업 부동의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교육부 발표 자료라서 신뢰는 좀 안 가네요) 하지만 올해에는 운동 선수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3위는 아마 자의보다는 부모님이 선호하는 의사였으며 4위가 조리사, 요리사였는데 이 역시 텔레비전의 수 많은 요리 프로그램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중에 제일은 바로 백종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초등학생 희망 직업, 교사 대신 운동선수, 유튜버

 

5위가 바로 대망의 유튜버였습니다. 실제 초등학생 교사 지인에게 물어보면 최소 20% 이상이 미래 희망 직업으로 유튜버를 꼽습니다. 영상 콘텐츠 중심이 되고 있는 흐름 상 향후 몇 년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운동선수나 유튜버가 미래 희망 직업으로 가져선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가 가치 중심적이 아닌 흥미, 재력에만 너무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는 생기네요. 분명 이러한 흐름은 미래 사회 변화에 거대한 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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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스타그램의 인기 해시태그(패션,음식,육아,여행,애완동물)와 핫플레이스(도시,장소,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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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스타그램의 인기 해시태그(패션,음식,육아,여행,애완동물)와

핫플레이스(도시,장소,랜드마크)

 

 

 

인스타그램에서 2018년 한국의 인기 해시태그를 발표했습니다. 패션/음식/육아/여행/애완동물의 TOP5와 핫플레이스인 도시/장소/랜드마크 TOP10 입니다.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 2018년 인스타그램 인기 해시태그 (패션/음식/육아/여행/애완동물) TOP5


인스타그램 한국 유저들을 해외의 인스타그램 유저보다 해시태그를 약 3배정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마케팅 하기에 더 용이합니다. 2018년 카테고리별 인기 해시태그를 알아보겠습니다.

 

패션에서는 1위가 #OOTD, 2위가 #DAILYLOOK, 3위가 #fashion, 4위가 #옷스타그램, 5위 #패션스타그램이었습니다.  음식에서는 1위 : #먹스타그램, 2위 : #맛스타그램, 3위 : #맛집, 4위 : #먹방, 5위 : #food 였습니다.

 

육아에서는 1위 : #육아스타그램, 2위 : #육아, 3위 : #육아소통, 4위 : #육아맘, 5위 : #맘스타그램이었으며 여행 카테고리에서는 1위 : #여행, 2위 : 여행스타그램, 3위 : #제주여행, 4위 : #가족여행, 5위 : #여행에미치다였습니다.

 

마지막 애완동물에서는 1위 : #멍스타그램, 2위 : #반려견, 3위 : #강아지, 4위 : #고양이, 5위 : #냥스타그램이었습니다.

 

 

 


02 2018년 인스타그램 인기 장소 해시태그


2018년 인기 도시 해시태그로는 1위 : 서울, 2위 : 부산, 3위 : 대구, 4위 : 제주, 5위 : 광주, 6위 : 인천, 7위 : 울산, 8위 : 대전, 9위 : 전주, 10위 : 경주였습니다.

 

2018년 인기 장소 해시태그로는 1위 : 서울 이태원, 2위 :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3위 : 서울 명동, 4위 : 서울 가로수길, 5위 :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6위 : 서울 강남&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 8위 :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9위 : 서울 북촌한옥마을, 10위 : 서울 대학로였습니다.

 

2018년 인기 랜드마크 해시태그로는 1위 : 인천공항, 2위 : 에버랜드, 3위 : 롯데월드, 4위 : 서울올림픽주경기장, 5위 :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 6위 : 경복궁, 7위 : 현대백화점, 8위 : 코엑스, 9위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0위 : N 서울타워였습니다.

 

 

 


역시나 한국의 핫플레이스는 서울의 이태원, 명동, 가로수길이었고 부산의 광안리, 해운대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인기 해시태그만 보더라도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가 2030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게시물이 보다 더 많이 노출되길 원하거나 새로운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인기 해시태그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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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속에 뜨는 언택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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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속에 뜨는 언택트 마케팅

 

 

비대면 시대 속에 또 하나의 트렌드인 신조어 언택트 마케팅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화장품업계, 외식업계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분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01 언택트 마케팅의 뜻


언택트(untact)란 접촉(contact)에 부정 접두사 un을 붙인 신조업니다. 즉, 직원이 고객과 접촉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보통 화장품, 의류, 외식 업계는 손님이 매장을 방문하면 고객을 따라다니면서 상품 소개와 추천 등의 응대를 합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쇼핑 트렌드가 자기주도적이다보니 직원들의 친절하지만 과도한 응대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업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친절하게 대응하기보다는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언택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02 언택트 마케팅 사례 


언택트 마케팅 사례 몇 가지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화장품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에서는 매장 입구에 ‘혼자 볼게요’, ‘도움이 필요해요’라는 바구니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볼게요라는 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직원이 먼저 말을 걸지 않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일부 매장의 경우 문 입구에 작은 벨이 하나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벨을 누르는 것은 어떤 설명을 듣지 않고 혼자서 편히 차를 둘러보겠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벨을 누르고 들어오는 손님에게 영업사원들은 별도의 응대를 하지 않습니다.

 

 

 


03 언택트 마케팅이 먹히는 이유


보통 밀레니얼 세대들은 사전에 온라인이나 SNS를 통해 정보를 파악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장에서는 실제 제품을 테스트해보거나 형태가 어떠한 지를 확인해 보기 때문에 친절을 베푸는 직원들의 관심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인 결제나 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도 결국은 비대면 시대의 하나의 측면이자 언택트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점점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음이 조금은 걱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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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비자 트렌드, 콘셉팅, 세포마켓, 뉴트로, 밀레니얼가족, 나나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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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비자 트렌드, 콘셉팅, 세포마켓, 뉴트로, 밀레니얼가족, 나나랜드


 

어느 덧 2018년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가심비(가성비+심리적 만족감)라는 단어가 빅히트를 쳤음을 통해 자기 만족과 행복 추구가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여러 도서와 언론을 통해 공개된 2019년 소비자 트렌드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01 2019년 소비자 트렌드1 – 콘셉팅


기존에는 생산자 입장에서 USP를 강조하기 위한 광고마케팅이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구매나 소비를 할 때 명확하고 강력한 임팩트를 주기 위한 연출, 콘셉트가 중요해졌습니다. 이 콘셉트는 단순한 멋짐과 아름다움이 아닌 가치를 담아야 합니다.

 

 

 

 

02 2019년 소비자 트렌드2 – 세포마켓


일반 대중들이 미디어 제작에 익숙해지고 또 주 매체로 이용하면서 1인미디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영향력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세포마켓, 1인마켓의 유통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3 2019년 소비자 트렌드3 – 뉴트로


뉴트로는 뉴(new)와 복고(retro)의 합성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옛날의 것을 경험해 보지 못한 세대들에게는 복고 트렌드가 새로운 아이템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핫플(장소)과 외식업계에서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04 2019년 소비자 트렌드4 – 밀레니얼 가족


흔히 1980~2000년에 태어난 세대를 밀레니얼 세대라고 합니다. 이들이 지금은 20,30대가 되어 가족을 이루거나 곧 이루게 됩니다. 자신의 시간과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이들이 소비의 주체과 되어 기존과 다른 문화, 가전 기기 소비 성향을 보일 것입니다.

 

 

 

 

05 2019년 소비자 트렌드5 – 나나랜드


나나랜드라는 단순한 자기애가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또 다른 사람들의 그런 모습도 인정하는 것을 의미힙니다. 즉, 이들을 설득할 때는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안경을 벗으려는 자세 변화가 필요합니다.

 

 

 


소비자 트렌드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물이 듭니다. 특히 마케터들은 이해가 가지 않거나 생소하다 하더라도 눈여겨 보면서 그런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지속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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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카페(스타벅스, 할리스, 커피빈) 다이어리의 흥행, 이유와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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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카페(스타벅스, 할리스, 커피빈) 다이어리의 흥행, 이유와 문제점

 

 

연말이 되면서 스타벅스, 할리스, 커피빈 등의 카페 다이어리가 흥행하고 있습니다. 흥행하는 이유와 문제점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01 스타벅스/할리스/커피빈 다이어리의 득템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10꼬르소 꼬모, 몰스킨과 협업을 통해 기존 민무늬 디자인에서 독특한 무늬를 입혔습니다. 이를 득템하기 위해서는 일반 음료 14잔과 미션 음료 3잔을 합쳐 총 17잔의 프리퀀시를 적립해야 합니다. 별도 구매 가격은 32,500원입니다.

 

 

 

할리스 다이어리는 데일리라이크와 협업해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습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천천히 걷는 북극곰, 쉬엄쉬엄 욜로 버스, 기분 좋은 나뭇잎, 커피 마시는 수달이 그려져 있습니다. 일반 음료 7잔과 시즌 음료 3잔을 합쳐 총 10잔을 마셔야 매장에서 다이어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별도 구매 가격은 29,000원입니다.

 

 

 

커피빈은 색상, 민트, 화이트, 핑크, 퍼플, 그레이 5가지 컬러의 다이어리를 출시했습니다. 스타벅스와 할리스 다이어리와는 다르게 커피민 로고만 넣은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커피빈 7만 원 이상 충전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별도 구매 가격은 19,800원입니다.

 

 

 


02 카페 다이어리를 원하는 이유와 문제점


사람들이 카페 다이어리를 원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해당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 혹은 팬십, 브랜드로 나를 빛나게 하는 후광효과, 공짜로 선물을 받는다는 느낌, 예쁘고 고급스러운 다이어리 니즈, 일상 생활에서 쓰는 다이어리의 유용함, 한정판에 대한 소유욕 등 입니다.

 

하지만 다이어리를 얻기 위해서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본인이 마시고 싶지 않은 미션음료를 다이어리 득템을 위해 마셔야 하고, 커피를 자주 마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기간 안에 더 마셔야 합니다. 또 쿠폰 등을 거래하는 행위 등도 일어납니다.

 

카페 다이어리 광풍은 분명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나는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카페 입장에서는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마케팅 도구이지만 비싼 커피 한 잔과 카페 다이어리라는 선물이 소비자들이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현실이 웃프네요.

 

 

 


저는 보통 다이어리를 회사에서 받거나 거래업체들로부터 받아서 카페 다이어리를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프리퀀시 모으는 재미로 별다방을 주로 이용했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나 요새는 가격도 저렴하고 한적한 개인카페 들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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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의 1인방송의 시청 시간, 시간대, 채널,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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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의 1인방송의 시청 시간, 시간대, 채널, 콘텐츠

 

 

DMC 미디어에서 2018년 1인 방송 시청 행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리포트에서 소개 된 1인 방송 평균 시청 시간, 시간대, 채널, 콘텐츠 등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01 2040의 1인 방송 평균 시청 시간


DMC 미디어에서 2018년 12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40 세대들이 1인 방송 시청하는 시간이 1주일에 78.7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61.1분보다 약 30%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1주일에 96.6분을 시청했고 30대는 1주일에 85.9분, 40대는 1주일에 56.1분을 1인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02 1인 방송 시청 시간대


이렇게 1인 방송을 즐겨 시청하는 사람들(응답자의 75.6%)은 시청 시간대는 주로 오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였습니다.  20대들은 학교를 마치고, 직장인은 퇴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 자신의 방에서 주로 스마트폰 채널을 활용해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03 1인 방송 시청 채널과 콘텐츠


1인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의 94.1%가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으며 2위는 의외로 인스타그램이 36.2%를 차지했고 3위 페이스북 28.5%, 4위 아프리카TV 21.7% 였습니다. 유일한 국내 서비스인 아프리카TV가 외국의 SNS 채널에 밀리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4 1인 방송 시청하는 이유


1인 방송을 시청하는 이들의 43.4%가 먹방을 즐겨보았고 게임과 요리 콘텐츠가 각각 38%를 차지했습니다. 결국 집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보면서 혹은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선호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홍대, 강남 그리고 스타필드와 코엑스 등을 지나가다 보면 셀카봉을 들고 다니면서 영상을 촬영하는 젊은 친구들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미래 희망 직업을 조사해보면 30% 이상이 유튜버를 꿈꿉니다. 이렇게 1인미디어, 1인방송은 더 이상 일부 사람들의 문화가 아니라 트렌드이자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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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족 때문에 등장한 무인스터디카페와 카페형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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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족 때문에 등장한 무인스터디카페와 카페형 독서실

 

 

요즘 어느 카페를 가도 카공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도 여전히 주말이면 북카페나 무인스터디카페를 찾곤 합니다. 이런 흐름 때문에 최근 독서실은 카페형으로 바뀌고 무인스터디카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01 카공족은 누구이며 왜 카페를 찾는가?


옛날에는 무조건 조용한 공간에서 공부를 해왔기에 독서실 등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탁 트인 곳과 적당한 소음, 백색소음이 있는 곳을 선호하다 보니 카페에 공부하는 사람(카공족)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02 카공족 가이드


하지만 카공족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하러 온 사람들에게 오히려 눈치를 주거나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하루 종일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폐를 끼치지 않는 카공족 가이드까지 나왔습니다.

 

개인사업장을 이용하지 않을 것, 4인테이블 이용하지 않을 것, 콘센트는 한 개만 사용할 것, 다른 사람 눈치 주지 않을 것, 3~4시간마다 재 주문할 것

 

 

 

 

03 독서실의 변화, 카페형 독서실과 무인스터디카페


이런 카공족이 증가함에 따라 직격탄을 받은 곳이 바로 독서실입니다. 기존처럼 밀실에 칸막이 형태의 독서실은 더 이상 공부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들은 생존을 위해 카페형 독서실과 무인스터디카페로 진화했습니다.

 

카페형 독서실의 경우 일반 카페 등과 유사하게 카운터에서 음료 주문을 받습니다. 단, 음료 가격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시간당 가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내에서 마음껏 이용합니다. 무인스터디카페는 카페형 독서실과는 다르게 음료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열린 공간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저도 주말에는 합정에 있는 ‘북티크’라는 북페를 자주 갔는데 문을 닫는 바람에 동네의 무인스터디카페로 옮겼습니다. 혹시 서울이나 부천인근에 적당히 조용하면서 열린 공간의 북카페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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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어플리케이션(앱) 인기에 따라 성장하는 슬리포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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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어플리케이션(앱) 인기에 따라 성장하는 슬리포노믹스

 

 

 

수면 시의 불편함도 분명 21세기 질병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수면 어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가 증가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수면 치료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슬리포노믹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까지 성장하고 있습니다.

 

 

 

 

01 수면 어플리케이션(앱)은 어떤 것들이 있나?


수면 관리 앱은 크게 수면을 도와주는 앱과 수면을 분석해주는 앱 두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수면을 도와주는 앱으로는 1,0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된 릴렉스 멜로디가 대표적이고 그 외에는 슬리포, 수면소리 등의 앱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앱들은 대부분 백색소음을 발생시켜 수면을 돕고 있습니다.

 

수면을 분석해 주는 앱으로는 슬립 애즈 안드로이드(sleep as android)와 슬립 베터(sleep better) 앱이 대표적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스마트폰을 머리 위에 두면 숙면시간을 측정하고 코골이나 잠꼬대 등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Sleep as android와 같은 앱은 유료가 7,500원임에도 불구하고 다운로드가 100만 건이 넘었습니다.

 

 

 

 

02 한국인의 부족한 잠, 성장하는 슬리포노믹스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수면 장애로 진료받은 환자가 2012년에는 35.8만명에서 2017년에는 51.5만명으로 5년만에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한 OECD 자료로 보아도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OECD 평균 8시간 22분보다 30분이 적었습니다. 2017년 한국갤럽 조사 자료를 보면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24분으로 약 2시간 가량이 적습니다.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는 수면(sleep)과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잠 부족과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숙면을 취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기능성 베개, 매트리스 등의 수면용품, 건강기능식품, 낮잠 카페, 수면 공간 비즈니스, 수면보조기기, 수면보즈음료, 수면센터, 수면 어플리케이션을 합쳐 2조원의 시장이라고 합니다.

 

 

 

 


저도 언젠가부터 MC SUQARE APP을 유료로 다운로드 받아 잠을 잘 때 켜고 자는데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실제 앱 때문인건지, 심리적인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수면 센터에서 검사 받고 치료 받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슬리포노믹스가 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환경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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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자의 성향, 페이스북은 지인과 소통, 인스타그램은 자기표현

■ 광고마케팅 트렌드/└ 소비자 트렌드


SNS 이용자의 성향, 페이스북은 지인과 소통, 인스타그램은 자기표현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페이스북에서 다시 인스타그램으로 SNS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다수의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각 SNS는 대게 비슷한 이용자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현희, 김경란 박사의 SNS의 형태적 진화에 따른 이용동기 및 사용행태 차이 연구에서 이런 성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했습니다.





01 연구의 접근


신현희, 김경란 박사는 SNS 주이용 집단인 대학생 255명을 대상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대한 이용 동기 및 이용동기에 따른 사용행태의 차이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중 어떤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기PR에 더 효과적일지 고민하는 기업들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02 SNS 이용동기


SNS 이용동기는 자기표현, 간접체험, 휴식/오락, 유행성/동조, 새로운 인맥 추구, 탐색/둘러보기, 지인과의 소통의 7개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계적 동기보다는 개인적 동기가 중요한 이용동기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에 비해 '지인과의 소통'의 이용동기가 강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자기표현, 탐색/둘러보기 등의 이용동기가 높았습니다.





03 페이스북 이용자의 성향


페이스북 이용자는 프로필 구조라는 형태적 특성 때문에 기존에 형성된 지인들과의 소통 등의 관계 유지를 위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 피드백이 신속하지 않고 향후 사용의향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즉, 페이스북에서는 기존의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화제거리를 제시한다거나 그들과 함께 소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주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04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성향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주로 자기 표현을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또 한 새로운 인맥이나 원하는 정보 탐색을 신속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즐겨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지인과의 소통 목적은 인스타그램 이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즉, 기업에서 인스타그램을 활용할 때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 탐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되며 그들이 자신만의 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주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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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할인해주는 레이니데이 마케팅

■ 광고마케팅 트렌드/└ 소비자 트렌드
비오는 날 할인해주는 레이니데이 마케팅

근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비오는 날에는 외부활동이 급격히 떨어져 음식점들이나 오프라인 매장들의 매출은 많이 떨어집니다. 이럴 때 대비하기 위한 방법으로 레이니데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01 레이니데이 마케팅이란

레이디데이 마케팅이란 말 그대로 비오는 날에 한해 일부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해서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것입니다.

 

 

 

02 레이니데이 마케팅 사례

회천초밥레스토랑 스시로에서는 장마기간은 7월 16일까지 비오는 날 방문 고객 중에 2만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특선 우동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안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비 오는 날 일부 메뉴를 30% 할인합니다. 단, 기상청 발표 기준 강수량이 5mm 이상인 경우에 적용되며 해당 메뉴는 누룽지 파스타와 페스카토레입니다.

 

 

 

 

오션월드도 비오는 날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재방문시 할인 적용되는 할인권을 지급하며 강수확률 60% 이상, 현장 우천시에 적용됩니다.

 

에버랜드는 31일까지 트위터,페이스북 친구 대상으로 전날 오후 6시 일기 예보 기준으로 서울,경기 강수 확률이 60% 이상이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롯데슈퍼는 9일까지 비오는 날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오전 9시 이후 5mm 이상 비각 오는 날,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2,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수도권 8개 점포에 백화점 방문 고객이 비에 젖지 않도록 우산을 씌워주는 빨간 우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3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고급 장우산을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에서는 7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새우버거와 아메리카노 1+1을 진행하며 나뚜루팝은 9월말까지 레인보우 플레이버 주문시 23% 할인가를 적용합니다.

 

TGI 프라이데이는 모든 3코스밀 주문 고객에게 3코스밀 A코스 메뉴를, 크리스프 크림 도넛은 미키&미니 도넛 더즌 제품 구매 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데이 마케팅이 제법 효과를 보고 있는데 이렇게 장마 기간에도 놓치지 않고 꿀꿀한 소비자들의 기분을 할인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레이니데이 마케팅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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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마케팅을 활용하는 이유와 사례

■ 광고마케팅 트렌드/└ 소비자 트렌드
숫자마케팅을 활용하는 이유와 사례

 

 

특정 숫자에 의미를 부여해 해당 날짜에 상품을 할인하거나 특별 제품을 내놓는 숫자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숫자마케팅이 무엇인지, 어떤 성공 사례들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해보면 좋은지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01 숫자마케팅은 왜 할까

기본적으로 숫자는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시간, 달력 등과 같이 일상생활과 가깝고 친근하기 때문에 상호나 제품 그리고 프로모션 등에 숫자를 활용한 마케팅을 하면 더 쉽게 표현하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 한 숫자는 읽고 해석해야 하는 문자가 아니라 이미지로 전달외 되기 때문에 제품이나 브랜드의 담긴 많은 의미들을 숫자로 함축적으로 표현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또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광고주한테 설득할 때는 추상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구체적은 데이터로 표현하듯이 숫자로 설명하는 것은 상황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02 숫자마케팅의 성공 사례

전 베스킨라빈스 간판을 볼 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어떻게 저런 인사이트를 찾아내었을까. 베스킨라빈스는 31가지 아이스크림을 골라먹는 콘셉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켰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위와 같이 BR 글자와 31 이라는 글자를 조합하여 보다 더 친구하면서도 강렬하게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비타500’ 또한 숫자마케팅을 말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입니다. 박카스가 국내 드링크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때 비타민 함량과 500원의 가격으로 네이밍 기법을 활용해 투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비타민 함유량은 레몬 7개, 사과 35개, 귤 9개라는 숫자로 표현해 소비자들에게 더 쉽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03 숫자마케팅의 응용 사례

이러한 숫자마케팅은 단순 제품이나 브랜드명에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광고를 할 때에는 주로 사람들이 알기 쉬운 5,7,10 등의 숫자를 사용하며 없는 분야를 만들어서라도 1위, 1등급 등의 1이라는 숫자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뿐만 아니라 판매가격에도 1만원, 3만원이 아니라 9,900원, 29,900원으로 책정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훨씬 사다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이렇듯 제품이나 브랜드, 가격 그리고 광고에서의 특성을 숫자로 활용한다면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쉽고 깊게 각인시킬 수 있기에 숫자마케팅은 식품 뿐만 아니라 곳곳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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