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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광고대행사 최초로 주52시간 근로제 도입!

■ 광고마케팅 트렌드/└ 광고마케팅 정책
제일기획, 광고대행사 최초로 주52시간 근로제 도입!


 

 

 

주52시간 근무제에 취약한 업종이 다양하지만 그 중 광고회사도 TOP입니다. 퇴근 시간 직전까지 퇴근 시간을 알 수 없고 광고주의 요구한 무리한 일정을 맞추기 위해 야근과 철야가 반복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일기획에서 광고대행사 최초로 주52시간 근로제에 맞춰 새로운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하다고 합니다.

 

 

 

 

01 주 52시간 근무제, 나는 찬성한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2018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논란이 많지만 조금씩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근로자는 회사로부터 일방적으로 노동을 강요 받는 노예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거부할 수 있어야 하며 저녁이 있는 삶으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누려야 한닫고 생각합니다.

 

근무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인력이 부족하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을 채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간혹 근무 시간이 줄어들어 소득이 줄었다고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근로 시간은 늘려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본 소득을 높이는 것이 더 맞는 방향인 것입니다. 이에 따른 현실과 이상의 갭은 시행착오를 통해 점점 줄여나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02 광고대행사의 끝 없는 야근


광고대행사는 확실한 갑을 관계가 지배하는 구조입니다. 광고주가 제시한 RFP의 충족 및 KPI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악덕 광고주의 경우 무리한 일정의 업무를 강압하거나 끝 없는 수정 그리고 수차례의 기획 요청을 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광고대행사 종사자들은 퇴근 시간 전까지 퇴근 시간을 알 수 없으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야근과 철야를 반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합당한 비용을 지불 받지도 못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통상적으로 15~17%로의 대행수수료도 못 받는 곳이 태반이지요.

 

 

 


03 국내 제일의 광고회사 제일기획의 새로운 근무시간 제도 도입


국내 제일의 광고회사라고 불리는 제일기획에서는 주 52시간 근로제에 맞춰 새로운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주된 내용으로는 주 단위가 아닌 월 단위로 평균 근로시간 40시간을 맞추는 선택적 근무제를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즉, 업무가 많거나 일정이 촉박할 때는 업무시간을 늘리고 업무에 여유가 있어질 때는 통상 업무 시간을 줄여서 균형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취지와는 조금 다르긴 하나 시도만으로도 힘찬 한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이저 광고회사의 경우 초봉이 4,000만원에 육박하지만 중소 광고회사의 경우 여전히 신입 초봉이 2,200 ~ 2,600만원 내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인 근로 시간을 일 12시간, 주 60시간 이상으로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제일기의 탄력적인 근무제 도입도 좋긴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광고주와 광고회사가 원형 테이블에 앉아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업무 조율과 비용 지불에 대한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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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페이스북 파워페이지 구독자수 TOP5 (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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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페이스북 파워페이지 구독자수 TOP5(17.05.08) 




근래에 페이스북 페이지로 콘텐츠를 소비하시는 분들이 많아 국내에서 기업과 언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제외한 콘텐츠와 커뮤니티 위주의 페이스북 파워 페이지 중에서 구독자수로 TOP5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TOP1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 (구독자 : 3,078,107명) : 클릭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 Dingo에서 운영하는 페이지로 말 그대로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 동영상만을 수집하는 파워 페이지입니다.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 정말 개소름 !! 구독자도 300만명을 넘어 기업 포함 전체 TOP5에 드는 파워 페이지입니다!





TOP2 내맘대로 정하는 순위 (구독자 1,813,240명) : 클릭


연예, 뷰티, 맛집, 여행 등 다양한 정보를 순위로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그냥 단순히 순위 매기기 뿐만 아니라 팁들을 소개한 리스티클의 콘텐츠도 많이 소개됩니다. 하루에도 5개 이상의 콘텐츠들이 등록되기 때문에 구독해 놓으면 일상의 좋은 정보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OP3 DINGO, 딩고 (구독자 : 1,764,295명) : 클릭


딩고는 국내 TOP3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인 메이커어스의 콘텐츠 브랜드입니다. 웹드라마에서부터 몰래카메라, 리스티클 등 다양한 소셜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소개합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의 온도, 썸남 등의 히트를 친 인기 콘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TOP4 VONVON.ME 봉봉 ( 구독자 : 71,836,497명 ) : 클릭


아마 페이스북을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일종의 테스트에 참여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재미있는 테스트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페이지입니다. 구독자가 갑자기 7,000만이 넘어갔네요. 심심할 때 한 번 씩 들어가서 테스트 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TOP5 세상에서 가장 소름돋는 라이브 ( 구독자 : 1,617,502명 ) : 클릭


이 채널 역시 딩고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앞서 TOP1의 일반인의 소름돋는 라이브와는 조금 다른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거나 가수들의 라이브 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가들의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콘텐츠를 즐겨보시는 분들은 위의 5개 파워 페이지는 좋아요로 구독하시면 보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으실거에요! 다음에는 TOP10, TOP20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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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타겟으로 공짜 커피를 서비스 하는 시루카페(shiru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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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타겟으로 공짜 커피를 서비스 하는 시루카페(shirucafe)

 



대학생 타겟으로 공짜로 커피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일본의 시루카페(shirucafe). 사회적 기업인가? 과연 운영이 될까? 라는 궁금증이 앞서지만 일본의 기업들이 앞다투어 후원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01 시루카페(shirucafe)란?


시루카페(shirucafe)에서 시루는 '알다'라는 일본어입니다. 우리말로는 '지식카페'라는 뜻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카페는 엔리션(ENRISSION)이라는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의 상위 11개(도쿄대, 교토대, 와세다대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각 대학교의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생증만 제시하면 스낵이나 음료를 무료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어 안에서 공부나 스터디 모임 그리고 각종 미팅들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노트북이나 휴대폰 충전 등의 편리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02 시루카페에 지원하는 일본 기업


그들의 세팅비,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등은 어떻게 감당할까? 바로 기업들의 후원에 있습니다. 소포트뱅크나 닛케이 등 약 78개의 일본 기업들이 스폰을 하고 있으며 매장당 연간 30개 기업이 300만엔씩 하고 있다고 하니 1년에 9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이 후원하는 이유는 후원기업의 로고를 테이크아웃 컵에 붙여 홍보를 해 줍니다. 또 한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고 채용설명회 등도 지원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에게 PR 채널이자 리크루트의 장이 되는데 1년에 300만원, 11개 모두 후원시 3,300만원이면 저렴한 비용인 것이죠.

 

 

 

 

03 국내에 이와 유사한 사업은?


국내에는 아직까지 공짜 커피로 비즈니스 사업을 하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복사지와 출력을 제공하는 '애드투페이퍼'라는 서비스는 존재합니다. 전국 150개 대학의 출력물에 기업 로고를 붙여주는 서비스였는데 지금은 모바일 앱 개발, 애딧페이(대학생 소액 대출) 등으로 사업모델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시루카페(shirucafe)가 국내 시장에 진출을 할 지는 미지수지만 이 사업의 핵심은 결국 매장 운영과 기업들에 대한 영업력인 것 같습니다. 신규 스타트업 기업이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며 시작하는 것보다 애드투페이퍼나 대학내일 등에서 사업 확장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학생에게 홍보되길 원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조만간에 이런 서비스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대학가 근처의 중소 커피숍들의 반발이나 지방 대학생들의 불만 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어떻게 정착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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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시행, 플로팅 광고 삭제를 막고 콘텐츠를 가리면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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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시행, 플로팅 광고 삭제를 막고 콘텐츠를 가리면 위법! 

 

 

인터넷 콘텐츠를 가리는 '플로팅 광고'를 삭제 못하게 하는 행위는 전기통신사업법의 위반행위라고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2017년 4월 인터넷 포털 및 15개 온라인 쇼핑몰의 플로팅 광고를 점검한 결과 2개 업체에 행정 지도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01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개정(제42조 제1항 [별표4]5-사-6)

 

2016년 12월 말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개정(제42조 제1항 [별표4]5-사-6)을 발표하며 「인터넷에서 광고를 배포·게시·전송하면서 다른 정보를 가리는 광고의 삭제를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행위로 신설하고, 2017년 1월 31일부터 이를 시행했습니다. 11가지 세부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마우스 커서를 광고 삭제버튼으로 이동시 광고화면이 확장되고, 확장화면에서 삭제 가능

2. [X] 버튼 클릭시 삭제되지 않고, 스크롤을 움직이며 광고가 없어졌다가 잠시 후 다시 나타남

3. 기존 광고를 삭제하면 새로운 유형의 광고가 노출되며 삭제 불가능

4. 스크롤을 움직이면, 화면 좌측의 광고가 자동확장되며 삭제되지 않고 원상태로 축소는 가능

5. [X]와 Close 버튼이 함께 표시되어, Close 클릭시 삭제가 되나 [X] 클릭시 본 광고로 연결

6. 광고 삭제버튼이 희미하거나 화면 바탕색이 비슷하여 삭제 표시를 찾기 어려움

7. 화면 하단에 있는 광고를 삭제한 후 스크롤을 움직이면 다시 나타나 다른 정보를 가림

8. 화면 하단에 삭제 표시가 없는 광고가 스크롤을 움직이면 다른 정보를 가림

9. 광고 삭제버튼이 작아 삭제가 쉽지 않고 삭제버튼의 주변을 잘못 클릭시 본 광고로 연결

10. 광고 삭제 표시가 없고, 기사 내용을 읽기 위해 아래로 내리면 광고도 따라서 이동

11. 스크롤을 내리면 화면 전체가 화면 하단의 광고로 강제 이동.

 

 

 

 

02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은 왜 개정하였는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의 개정 이유는 이용자 측면에서 온라인 콘텐츠 소비에 대한 불편함 개선입니다. 플로팅 광고로 인해 정보를 볼 수 없다는 것은 위법행위인 것입니다. 다만, 인터넷 광고 시장의 창의성과 위축도 고려해서 플로팅 광고 자체를 금지하게 하진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시행령 개정 초기이기 때문에 랭키닷컴 기준 상위 업체들을 점검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네이트,줌인터넷,MSN,GS SHOP,SSG닷컴,롯데닷컴,이마트몰,롯데마트몰,홈플러스몰,위메프,쿠팡,티몬,11번가,네이버스토어팜,G마켓,신한카드 올댓쇼핑,현대카드 M포인트몰 ,My포텐.

 

 

 

 

03 마케터 입장과 이용자 입장의 차이

 

그동안 매체사와 광고 상품 개발사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왔습니다. 단순히 고정 자리에 노출되는 상품이 아니라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그 방법의 일환으로 플로팅 광고나 확장 광고들이 만들어졌고 요즘은 콘텐츠 내에 보여지는 광고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우리의 상품이나 이벤트 등이 효율적으로 이용자들에게 노출되길 바라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불편함 없이 보고 싶어합니다. 이처럼 방통위의 적절한 규제가 없으면 이용자의 불편함은 더욱 늘어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제42조 제1항 [별표4]5-사-6)이 시행되었기에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은 과징금 철퇴를 맞기 전에 플로팅 광고에 대한 선 점검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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