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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광고주 S사 그리고 L사

■ 광고마케팅 이야기/└ 기획자의 다이어리


갑질하는 광고주 S사 그리고 L사




제가 회사의 대표가 아니라 회사에 몸을 담고 있는 관계로 갑질하는 광고주의 실명 거론은 어렵지만 근래에 제대로 된 갑질을 보여주고 S사와 L사의 행태에 대해 까보고자 합니다.





01 광고주의 갑질에 고통받는 광고대행사


근래에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사회의 불공정한 행태들을 혁신해 나가는 모습들을 매우 반기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근래에 가맹점들의 갑질이 밝혀지는 것을 보며 광고업계의 갑질도 한 번 시원하게 까발려졌으면 하는 마음도 듭니다.


국내 대기업의 인하우스 성격의 종합광고대행사가 아닌 이상 광고대행사는 갑질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광고업계에서의 광고대행사는 광고주의 성공을 위한 파트너사가 아니라 그들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굴릴 수 있는 하수인의 포지션입니다.






02 광고주 S사의 갑질


보통 광고대행사는 일반 브랜드와 달리 회사 내에 여러 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부 광고회사에서는 프로젝트 명을 쓰기도 하나 대게는 1팀, 2팀, 3팀 이런 식입니다.  이 국내 대기업 S사는 용역 계약을 체결하지도 않고 명확한 RFP도 제공하지 않으면서 저희 회사에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팀에서 그 다음에는 2팀에서 또 3팀에서..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만 계속 수집을 하면서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광고대행사에서는 하나의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4명 이상의 인력이 최소 5일 동안의 운영 업무 외의 시간을 활용하여 스터디하고 아이데이션을 하고 문서 작성을 합니다. 이를 인건비로 계산하자면 300만원 이상입니다. S사에서는 4개 이상의 제안서를 받았으니 1,200만원 이상의 용역을 사용하고도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03 광고주 L사의 갑질


광고주 L사는 예전부터 좋아하는 그룹이 아니었습니다. 광고대행사에 있을 때 그리고 브랜드사에 있을 때에 L사의 계열사들과 협업을 한 적이 여러 번 있는데 어쩜 캐릭터들이 그리 비슷한지. 사업이나 마케팅 진행에 있어서 항상 갑의 입장에서 상식이 아닌 비상식적인 요구를 했습니다.


특히 이번 직장에서는 정식 계약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연장에 대한 명확한 계약없이 한 달만 더, 한 달만 더 이런 식으로 3달을 길게 끌다가 결국 타 업체와의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내부적인 결제 이슈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그들의 문제이지, 연장 때문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함에 대한 광고대행사의 손실은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광고주의 비상식적인, 부정한 갑질 문제는 팀장 혹은 대표가 강력하게 반발해야 합니다. 소문날까 무서워, 먹고살기 무섭다면 그건 사업할 역량이 부족한 것입니다. 나 스스로가 을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을을 강요하는 회사라면 당장 떠날 수 있는 자신감과 자존감도 광고대행사의 직원들에게 필요한 역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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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개설일자 확인방법

■ 광고마케팅 이야기/└ 기획자의 다이어리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일자 확인방법

 

 

보통 디지털 마케팅 제안서를 작성할 때
기본적으로 OWEND MEDIA 인
SNS(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의
운영 현황 등을 분석합니다.
 
개설일부터 시작해서
월간 평균 포스팅 수
포스팅 별 Engagement 현황
콘텐츠의 유형 등을 분석합니다.

관리자 계정을 열어볼 수 없기 때문에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포스팅 수와 Engagement 같은 경우는
파악이 가능하지만 개설일의 경우
정보에 노출이 되지 않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전 포스팅을 다 로딩해
첫 포스팅의 날짜를 확인하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개설을 한 지 수년이 되었고
또 매월 수십 개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
처음으로 가는 과정이 매우 어렵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일자 확인하고 싶다면
간단한 수작업 방법이 있습니다.
단, 3초면 됩니다.

 


먼저 확인하고자 하는 페이스북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을 클릭합니다.
그동안 바뀐 프로필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의 화살표 버튼을 눌러
가장 이전에 등록했던 사진을 봅니다.
그리고 날짜를 확인해 봅니다.

물론 이 날짜가 개설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 페이지 개설한 시점에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기 때문에
가장 근접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일자를 확인하는 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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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캠페인 PPT 제안서

■ 광고마케팅 이야기/└ 제안서 파워포인트

ING생명 캠페인 PPT 제안서

 


생명보험회사인 ING생명에서는

매년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좋은 메시지의 캠페인을 해왔습니다.

저는 2017년도 캠페인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먼저 ING생명의의 평판을 보니

신뢰와 친근 점수가 낮았습니다.

아마도 외국계 기업 이미지가 강해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사람들과 계약을 하는 회사의

낮은 신뢰/친근이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캠페인의 방향을

신뢰를 높이기 위한 소통으로 잡았습니다.





ING생명도 분명 노력을 했습니다.

사회공헌도 꾸준히 하고

디지털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캠페인들도 매년 해왔습니다.





하지만 곧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열심히 하기만 했습니다.

진정성을 갖고 소통을 하기보다

다양한 메시지의 퍼포먼스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ING생명의 슬로건인

"고객을 위한 올바른 약속 orangepromise"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참여를 유도하는

"My orangepromise"라는 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아쉽게도 선정되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퍼포먼스 형태의 아이디어들은 있었으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슈보다는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맞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캠페인이 다소 평이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명보험회사를 공부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 캠페인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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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첫 날 야근하는 광고대행사가 즐거운 이유

■ 광고마케팅 이야기/└ 기획자의 다이어리
입사 첫 날 야근하는 광고대행사가 즐거운 이유

 

우여곡절 끝에 광고대행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업무 강도와 복지도 편한 대기업도, 조금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광고대행사도 있었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분야를 전문적으로 하며 업계에서 그래도 TOP CLASS인 다른 광고대행사로 이직했습니다. 그리고 입사 첫 날 불과 마감기한 7일 남은 2개의 제안서 작성을 시작했고 결국 12시 30분이 넘어서야 퇴근을 했습니다.

 

 

 

 

01 편한 광고대행사는 있다? 없다?

 

 

제 좁은 경험으로는 편한 광고대행사 없다에 99%를 바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내 업무의 스케줄을 내가 주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흔한 말로 광고주 부드럽게 표현한 말인 클라이언트는 자신들의 이익과 성과를 우선시하기 때문입니다. 때론 광고대행사 사람들의 업무 강도와 분위기를 이해하거나 아예 마케팅을 모르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광고대행사를 찾은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업무였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제가 꿈꾸고자 하는 시장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또 그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기획자 혹은 카피라이터 등으로 이름을 날리기보다는 철저하게 제 꿈을 위한 역량을 최대한으로 키우기 위함입니다.

 

 

 

 

02 입사 첫 날 밤까지 야근하는 무서운 광고대행사

 

 

광고대행사에 가장 행복한 날은 바로 입사 첫 날입니다. 보통 입사 첫 날에는 서류 작성, 자리 세팅 등으로 인해 실무를 배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후에 1개의 제안, 저녁에 또 다른 1개의 제안서 작성에 대한 업무를 부여받았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제출 마감 기한이 모두 2월말입니다.

 

무리하지만 또 광고대행사에는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하나의 브랜드나 상품 학습을 통해 지식과 인사이트를 찾은 후 RFP의 포인트를 찾아 메시지를 뽑아내는 것만 해도 보통 3~4일은 소요되지만 일명 '감'과 '경험'으로 그 시간을 단축할 수는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사 첫 날 그렇게 2개의 브랜드를 스터디 하느라 결국 밤 12시 30분에 퇴근을 했습니다.

 

 

 

03 그래도 나는 광고대행사가 좋다

 

 

제가 다니는 광고대행사는 업계의 전문 분야에서 인지도가 있고 경험이 많아 가만히 있어도 클라이언트들이 입찰 참여를 요구하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실력과 브랜드 인지는 인정받은 것이고 또 광고대행사의 리스크인 월급이 밀릴 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도 제가 이 광고대행사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광고대행사는 본인이 아무리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하더라도 광고주의 요구와 성향에 따라 퇴근 시간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브랜드나 상품을 연구하고 또 이용자나 소비자에게 적합한 혹은 관심을 가질만한 키워드를 뽑는다는 것은 늘 새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제안서 준비하기에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심지어 이번주 주말에도 출근하고자 합니다. 제가 준비하는 첫 프로젝트인만큼 선정되고 싶고 뿐만 아니라 제가 이 광고대행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입찰 성공률 100%를 달성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광고인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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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홉킨스 - 선제적 리즌 와이, 광고의 과학화

■ 광고마케팅 이야기/└ 광고기획자 스터디
클로드 홉킨스

"선제적 리즌 와이, 광고의 과학화"

 

 

현대 광고의 과학화를 선도한 인물이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까지 미국 광고계를 대표했던 카피라이트 클로드 홉킨스. 그의 선제적 리즌 와이와 광고의 과확화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01 홉킨스의 개인사

17살에는 집을 나와 서점직원으로 일했고 그랜드 래피즈 펠트부츠회사에 보조 회계원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24살이 되던 해 비셀 카펫 청소기 회사의 회계부서에 입사했으며

이 회사가 급 성장함에 따라 전 세계에 지사를 설립하고 광고 마케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때 홉킨스가 부사장 찰스 주드에게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이런 카피로는 절대 청소기를 못 팝니다. 주부들이 물건을 사도로 끌어들이는 말 한마디도 없지 않습니까?

제게 사흘만 시간을 주면 새로운 팜플렛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때부터 광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 후 닥터 슙스 특허약품 회사의 광고 책임자로 일하다가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독립하면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로드 앤 토머스라는 광고회사에 입사하여 18년 동안 일하면서

미국 최고의 광고대행사로 성장시켰고 오늘날 기준으로 200만 달러는 넘는 연봉을 받았습니다.

 

 

 

 

02 홉킨스의 선제적 리즌 와이 (Reason why)

리즌 와이는 존 케네디가 주창한 것으로 카피 위주의 논리적 전개를 통해

제품 효용성과 경쟁우위를 강조하는 표현방식입니다.

 

이 기법은 제품 및 서비스의 편익, 가격, 시험결과, 특이 성분 등을 제시해

"왜(Why)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가의 이유(reason)"를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홉킨스는 여기에 더 나아가 경쟁 제품에도 존재하는 보편적 특성을 먼저 강조하고

자사 제품의 장점인 양 각인시키는 표현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경쟁사들도 지닌 특성을 마치 자기만의 것으로 선점하는 방식은 도덕적으로 떳떳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광고인의 도덕성을 중요시했던 레이먼드루비캄(Raymond Rubicam)은 홉킨스를 평생 싫어했습니다.

 

 

 

 

 

03 홉킨스의 광고 과학화

홉킨스 등장 이전에 광고는 크리에이터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소비자 분석, 시장 조사기법 등을 활용해

광고를 창조의 결과물이 아닌 사회과학으로 접근했습니다.

 

카피를 쓰기 전에 시장환경과 소비자 욕구를 조사했고 광범위한 문헌연구를 실행했습니다.

또 한 그는 매체 집행 전 테스트를 하고 반복적으로 그 효과를 검증했습니다.

환불 보증제나 우편주문, 무료 샘플, 회신용 쿠폰과 같은 방법도 도입했습니다.

 

그는 1923년에 창작 원칙, 심리학, 전략 수립, 예산 설정 등의 광고 과학을 집대성한

<사이언티픽 애드버타이징(Scientific Advertising)>이라는 책을 출간하였고

20세기 광고 크리에이티브 발전에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04 홉킨스의 대표작

1910년 로드 앤 토머스에서 선키스트를 영입했을 당시,

미국의 오렌지 농가는 소비침체와 과잉생산으로 이해 불황에 시달렸습니다.

홉킨스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사람들이 오렌지의 달콤새콤한 맛을 좋아하지만

껍질을 제거하면서 손이 지저분해 지는 것을 꺼린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과즙이 풍부한 오렌지를 까서 먹지 말고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오렌지를 마시자라는 카피와 과즙 추출기에 오렌지를 압착하는 비주얼을 만들어냈습니다.

 

광고는 놀라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주부들이 집에서 주스를 만들어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 내 오렌지 매출이 50퍼센트 이상 급상승하면서

오렌지주스 산업은 엄청난 규모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광고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광고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소비자 조사와 제품 연구 등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하지만 그 시작은 예술의 장르이던 광고를 과학과 분석으로 전환시킨 클로드 홉킨스의 다른 접근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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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AE(광고기획자)에게 필요한 능력

■ 광고마케팅 이야기/└ 기획자의 다이어리
광고대행사 AE(광고기획자)에게 필요한 능력

 

예전에 광고기획자와 마케터에 대한 글을 쓰고 나서 주3회 이상은 이제 막 광고 업계에 뛰어든 새내기들로부터 조언을 요구하는 메일을 받습니다. 대부분 현재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한 비전과 가이드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들입니다. 가끔 바쁠 때는 답장이 늦기도 하지만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주려고 노력한답니다 ^^;;

 

얼마 전에는 한 새내기로부터 광고대행사 AE (광고기획자)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도대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분에게는 간략하게 답장을 보내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광고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AE를 시작하게 된 분들은 막막할 것 같아 내용을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01 마케팅 관련 정보를 구독하라.

 

애플의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잡스도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지는 않았습니다. 존재하는 것들을 완전히 이해해야 그를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 마케팅에 대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카페와 사이트 등을 즐겨찾기 하면서 틈틈히 들어가서 트렌드를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02 일상의 광고마케팅을 기록하라.

 

이 역시 위와 같은 맥락입니다. 사람의 뇌는 아쉽게도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온라인에서 보았던 좋은 아이디어, 오프라인에서 경험했던 좋은 광고들은 무조건 캡처 및 사진 촬영해서 기록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록해서 끝나지 않고 자신이 원할 때 찾아볼 수 있게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겠죠.

 

 

 

03 문서를 통해 자유자재로 표현하라.

 

광고의 오른팔이 메시지라고 한다면 왼팔은 바로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광고의 성과를 분석하기 위한 엑셀의 다양한 함수 활용과 포토샵이 없어도 파워포인트를 그럴듯한 기획 시안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문서 활용 능력이 필요합니다. Raw Data가 있어도 함수 공식을 모른다거나 파워포인트 기능을 몰라 헤매는 시간은 없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야근 시간은 줄여야 하니까요~

 

 

 

04 내가 학습한 것은 자격증이라는 증거로 남기자.

 

AE(광고기획자)로 아마 2년은 일하다보면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심지어 개발 언어까지 어느정도 만질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한 상태라면 분발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는 나 이런거 잘해요라는 주관적인 평가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객관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관련 자격증은 미리 취득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05 영어 공포증은 없애라, 제2외국어는 필수다.

 

광고대행사는 업무 용어들이 영어인 부분들이 많고 영어 PT가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에 외국인과 대화를 5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물 갔지만 그래도 쓸모 있는 일본어, 요즘 대세은 중국어, 국제 언어인 프랑스어 등도 주말에 틈틈히 배워놓길 강추합니다.

 

 

 

 

이렇게 정리해보고 나니 어마어마합니다. 매일 밤 늦게, 심지어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근으로 쉴 틈도 없는데 언제 저걸 다하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움을 통해 경쟁력을 기르고자 하는 마인드와 습관이 몸에 익으면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나 제2외국어 공부를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교육회사에 있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광고대행사의 광고기획자(AE)를 꿈꾸는 분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 정보 교환을 하고 싶으신 분들 언제든지 rakooon@hanmail.net 으로 메일 주세요. 윗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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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AE에서 기업의 마케터로

■ 광고마케팅 이야기/└ 기획자의 다이어리
광고대행사 AE에서 기업의 마케터로

 

정말 오랜만에 이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거의 1년이 된 것 같은데요. 힘들었던 시간이어서일까, 돌이켜보니 파란만장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목 그대로 온라인 광고대행사의 AE에서 한 기업의 마케터로 이직을 했던 과정들에 대해 간략하기 남겨볼까 합니다.

 

 

 

 

01 기업의 인턴에서 광고대행사 AE로

저는 처음에 교육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사실 취업할 생각은 없고 자금을 모아 미디어그룹을 만들어 보고자 했었는데 잡초 같은 성격 때문인지 직장 생활도 완벽히 적응하면서 나름 승승장구 했습니다. 약 30개월 정도 근무를 하고 나니 조금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광고대행사로 눈을 돌렸습니다.

 

전 회사에서 당시의 트렌드를 읽고 발빠르게 준비하고 대응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고 이 경험을 토대로 광고대행사의 이직은 쉬운 편이었습니다. 어떤 문제들도 잘 해결해 왔기에 자신감이 넘쳤고 원하는 연봉을 주지 않을 경우 과감하게 거절도 하다 결국 원하는 조건에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입사했습니다.

 

 

 

02 AE는 야근으로 성장한다.

광고대행사의 입사 초창기에는 독창적인 카피라이팅 실력을 보여주었고 신선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로 회사에서 칭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곧 국가기관의 연간 홍보 계획을 맡게 되어 1주일 내내 새벽 3~4시에 퇴근했으며 곧바로 3개월간 5억짜리의 캠페인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세일즈와도 연계되어 각종 온라인마트와 제휴를 해야했고 수십여개의 유관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업무를 진행했으며 오프라인 판촉물 제작, 온라인 광고, 사이트 기획까지 거의 한달간을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로 퇴근하며 운영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 즐거웠습니다.

 

 

 

03 Sub에서 Main이 되다.

물론 위의 2개의 프로젝트를 할 때의 PM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제 위의 팀장님이 계셨고 저는 보조의 역할이었습니다. 하지만 모 식품기업의 연간 광고대행사의 입찰에서 선정되고 나서 팀장님이 퇴사를 하면서 제가 BM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고 기획, 운영을 하는 담당AE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AE라는 역할이 참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꼼꼼하게 챙겨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고 전혀 예기치 않은 부분에서 자잘한 일들이 터지고 늘 시간에 쫓겨서 여전히 야근을 피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맡은 브랜드의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내고 싶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04 휴식이 필요했고 전환이 필요했다.

오직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해야지라는 생각에 열정을 불사르면서 브랜드를 하나둘씩 안다보니까 어느덧 5개가 되었고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브랜드에 애착을 갖고 신경 쓸 겨를 없이 커뮤니케이션하고 업무를 쳐내는 데 급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최대한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기 위해 모든 프로세스를 정형화 하게 되었고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기보다 기존의 아이디어들의 디벨롭 수준에 그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형태가 반복되면서 지치고 흥미를 잃어 휴식과 전환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05 24개월이 목표였지만 15개월로 마침표

처음에 광고대행사로 오면서 약 2년간 경험을 쌓고 다시 기업의 광고마케팅 부서로 이직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2년을 못 채우고 15개월로 마침표를 찍고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2개월간 심신의 안정을 위해 여행을 다니고 운동을 하면서 힐링을 했습니다.

 

하지만 광고대행사에서 중견 기업이나 대기업의 마케팅 부서로 이직을 하기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광고대행사로 이직을 할 때는 경험이 중요하지만 기업의 마케팅 부서로 이직을 할 때는 그 부서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06 좌절과 환희의 롤러코스터를 반복하며

저는 첫 직장이 교육 직군이었고 또 교육에 많은 관심이 있는터라 교육 기업으로의 이직을 희망했습니다. 처음에는 M사, H사에 합격을 했지만 광고대행사에서의 복지와 별 다를 게 없고 원하는 업무가 아니어서 거절을 했지만 도 원하는 업무를 하는 곳은 불합격의 쓴 고배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목표로 했던 1달간의 이직 기간 중에 2주가 지나도 뚜렷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자 눈을 낮추고 장르를 불문하고 입사를 지원하자 다시 좋은 기회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다 최종으로 모 IT회사와 모 교육기업 중에 선택을 하게 되었고 복지나 조건이 더 좋은 IT회사보다 희망 직군인 교육기업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07 마케터, 관심과 고민의 자세가 필요하다.

광고대행사에서 탈출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꿈꾸는 나만의 브랜드를 갖게 되었고 판매촉진을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상품을 구성하고 제휴를 진행하면서 매출을 관리하는 마케팅의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쁨은 잠시인 것 같습니다.

 

한 때 시장 점유율이 최고였지만 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못해 조금씩 뒤쳐지게 되었고 이제는 선두를 쫓아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재 최고는 아니지만 미래의 최고의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2배, 3배의 관심과 고민이 필요하며 많은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야근을 하는 광고대행사의 AE분들 또 회사 상품의 매출 견인을 위해 다양한 업무에 치이고 압박받는 마케터 분들 모두 건승합시다 !! 결론은 화이팅 !!

2014.07.06 22:16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라쿤★ | 2014.07.08 22:44 신고 URL EDIT
rakooon@hanmail.net 으로 메일주세요 ^^
2014.08.25 12:4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라쿤★ | 2014.08.25 22:09 신고 URL EDIT
rakooon@hanmail.net 으로 메일 주세요~^^
2014.09.17 01:15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4.24 05:16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라쿤★ | 2015.04.30 07:00 신고 URL EDIT
네 ㅋ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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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과 함께하는 화보 촬영

■ 광고마케팅 이야기/└ 기획자의 다이어리
아이돌과 함께한 화보 촬영

 

제가 맡은 브랜드 중에 하나가 아이돌 모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중에서는 제법 인기 있는 남자 그룹이어서 몸값도 제법 비싸더군요. 담당 AE로서 모델과 사진 촬영을 할 때는 준비해야 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틀간 육체적으로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0^

 

 

 

먼저 위에 사진처럼 폼보드에 제작물, 온라인 등에 필요한 표정과 자세를 찾아서 붙여야 합니다. 사진 작가님과 모델들이 이 폼보드를 보고 표정과 포즈를 잡기 때문입니다. 이 샘플 사진들 찾으려면 하루는 꼬박 걸리죠 ㅡㅇ ㅡ;; 아이돌과 같이 모델이 많은 경우는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부착해야 하는 사진의 양이 정말 많죠.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 대형 모니터 하나와 컴퓨터를 연결하면 더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데 왜 방송사나 CF 촬영, 사진 촬영에서는 아직까지 이런 수작업을 하는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소품이 필요하면 직접 사고 준비하는 것도 담당 AE의 주된 일이죠~

 

 

 

그렇게 전날 밤12시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스튜디오 도착. 대략 이런 분위기입니다. 조명이 설치된 하얀 벽 앞에 모델이 서 있고 사진 작가님이 앞에서 여러 포즈를 요구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고 오른쪽에는 샘플 사진들이 붙어 있는 폼보드가 놓여있고 왼쪽에는 사진 찍은 것들이 바로바로 보여지는 모니터 한대.

 

그 뒤로 AE들이 큐시트에 맞춰 포즈를 요구하고 소품들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현재 최고의 아이돌 남자 그룹인 OOOO와 화보 촬영을 했는데 제 생각대로 친구들이 굉장히 예의가 바르더군요. 어느 정도의 짬도 있어서 그런지 원하는 표정과 자세를 잘 잡아주어 제법 빠르게 촬영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또 1대 1로 단둘이 앉아서 영상 인터뷰를 땄는데 사실 별거 없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친구들이지만 노래와 춤이라는 끼를 가지고 돈을 좀 많이 번다는 정도? 아.. 몸도 슬림하고 잘생겼다는 점도 있네요. 12시간동안 계속 돌아다니고 서 있어서 몸은 많이 힘들었지만 다 마치고 결과물들도 좋아 제법 보람도 있었네요~ 이 맛이 힘든 광고일을 하는 사람들의 유일한 낙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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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정회원 등록

■ 광고마케팅 이야기/└ 기획자의 다이어리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정회원 등록

 

어느 분야나 그렇겠지만 광고회사도 정보와 인맥이 중요합니다. 인하우스의 마케팅 부서에 있을 때는 혼자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신규 미디어를 탐색하고 제휴하는 업무를 해왔지만 광고대행사에 와서는 뛰고 날고 순간이동하는 광고인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뉴미디어, 광고 스터디에 대한 니즈가 점점 강해지고 틈틈이 광고, 마케팅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는데 때마침 회사에서 컨퍼런스를 지원해 준다고 하셔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 정회원 등록을 했습니다.

 

 

 

01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의 소개말에는 인터넷전문가의 복리증진 및 정보 및 지식의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고, 인터넷 관련 산업의 상생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인터넷 활용성 개선을 기하며, 웹어워드 시상식의 국제화를 통한 우수 웹 서비스 발굴 등과 같은 활동을 통하여 인터넷 서비스의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온라인 광고대행사라면 한번쯤은 KIPFA 웹어워드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매년 웹어워드 코리아를 개최하여 1년간 진행한 웹 시상식을 개최하는데 광고대행사들의 실력 평가 및 1년간의 성과 지표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의 정회원이 되려면 가입비 50,000원과 연회비 30,000원으로 총 80,000원입니다. 저렴한 멤버쉽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02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정회원 혜택 

 

협회에서 주관/주최하는 각종 세미나 및 정보교류 활동에 참여
협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 워크숍, 초청 강연 등에 참가해 인터넷관련 최신 전문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네트웍을 넓혀 업무수행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세미나 참가비용 20% 할인) 또한 협회 부설 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모든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수강 할 수 있으며 협회에서 실시한 각종 세미나 및 교육 행사의 동영상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어워드시상식 및 인터넷서비스관련 시상 행사의 평가위원 참여기회 제공
국내 최고 권위의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의 평가위원으로 등록되어 수상후보 사이트 평가 및 심사에 참여하고 모든 평가내역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국내 웹서비스 애뉴얼북 ‘웹코리아’ 및 인터넷 서비스 관련 조사자료 제공
웹어워드 평가참여 회원에 대해서는 웹어워드 시상식의 주요 수상작을 중심으로 국내 웹서비스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웹코리아 연감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월간 웹(또는 월간 IM) 무료 정기구독
웹어워드 평가참여 정회원에게는 국내 유일의 웹서비스 전문 월간지 ‘월간 웹’ 또는 인터넷마케팅 전문 월간지 ‘월간 IMAd’의 1년 정기구독권(10만원 상당)을 무료로 드립니다.

 

인터넷서비스 관련분야 뉴스레터 및 매체를 통한 정보제공 서비스
매일 발송되는 인터넷서비스분야 전문 뉴스 서비스와 인터넷서비스관련 전문매거진 월간 웹 및 월간 IM 등을 통하여 인터넷서비스 및 마케팅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서비스관련 각종 정보 DB 제공 서비스
협회 웹사이트와 발행물 등을 통해 인터넷서비스 우수사례, 관련기업 및 전문인력정보 등 인터넷서비스관련 각종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제공하여 인터넷서비스관련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변화된 인터넷 기술과 트렌드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관련 각종 조사분석데이터, 정책 및 법률정보 제공 서비스
인터넷서비스관련 각종 통계자료 및 조사자료를 제공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정부부서의 정책자료 및 법률정보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어, 인터넷서비스관련 사업기획 및 타당성 분석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분과위원회를 통한 협력 및 연구조사 활동 참여
전문 분과위원회 또는 실행위원회에 가입하여 각 분과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워크샵과 세미나, 연구조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의 요구를 수렴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각 이슈별 공동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문가를 위한 경력 및 이력관리 서비스(개인정회원)
인터넷전문가의 학력, 자격, 개발 및 수상 경력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관리함으로써 과거 근무했던 업체의 부도·폐업 등으로 경력입증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소하고 취업 또는 경력증명이 필요한 경우 협회 공인경력확인서를 경력증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터넷전문가협회의 회원으로써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회원 혜택이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다양한데 월간 IM도 무료로 1년간 구독할 수 있다는 점도 좋네요. 뿐만 아니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의 정회원 등록으로 다양한 정보 습득 및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 설레입니다. ^0^ 

엔졔리 2013.06.19 17:55 신고 URL EDIT REPLY
멋쪄용!
눈팅만하다가 감사의인사를 전하려 댓글써용~
좋은자료 많이 보고갑니다!
올리는자료가 ㅠㅠ살짝비슷하긴하지만!
요기꺼그대로 쓰진않아요ㅜㅜ참고는한답니다..!
ads of the world 에서 자료 찾으시는것같던뎅 ㅎ,ㅎ앞으로 자주놀러올게요!
2013.06.19 17:55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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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의 CF촬영, AE의 몸소 체험해 만든 메뉴얼

■ 광고마케팅 이야기/└ 광고기획자 스터디
광고대행사의 CF촬영, AE의 몸소 체험해 만든 메뉴얼

 

마케팅 업무를 배우려고 인하우스에서 광고대행사로 이직을 했는데 정말 원없이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론 PR, 웹&모바일 이벤트 기획, 연간 홍보계획서 제본, 매체믹스, 판촉물 제작 등.. 그러다 이번에 처음으로 CF촬영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리뷰와 메뉴얼들을 끄적여보고자 합니다.

 

 

 

보통 CF나 영상물 제작에 있어 영상 기획과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은 광고대행사 하지만 대부분 제작 전문 인력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영상 제작 전문 협력업체에 끼고 있습니다. 감독과 광고주가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경우는 드물고 광고주 <-> 광고대행사 AE <-> 영상 제작 감독 형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곤 합니다.

 

 

디자인이나 문서같은 경우에는 눈에 명확히 보여지기 때문에 광고주와의 의견 조율이 쉬운 편이지만 CF영상 촬영의 경우에는 3자 커뮤니케이션의 중간에서 잘 조율해야 하고 무엇보다 이미지와 상상에 대한 해석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스토리보드를 보며 꼼꼼하게 체크하고 상상한 그림들을 공유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 제작비가 많으면 각각에 전부 장비 세팅을 하고 장소 이동만 하면서 촬영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하나의 씬이 끝날 때마다 장비를 옮기고 무대 세팅을 하여 촬영이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컷 촬영 준비에 최소 10분에서 많으면 1시간 이상 소요되며 한 컷도 보통 2개~3개의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합니다.

 

 

 

그렇다면 CF영상 제작에 있어 광고대행사의 AE는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일단 기본적으로 촬영 준비할 때 감독님과 촬영 스케줄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그림을 맞추어보고 촬영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빗나가는 부분들을 조율하면 됩니다. 덧붙여 광고주가 왔을 때는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함께 지켜보다가 식사대접이나 차 한잔하면서 안심시켜드리고 되도록이면 빨리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꼼꼼한 광고주는 자신의 원하는 그림에 맞게 수정 요청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 스토리의 구성이나 촬영 전반적인 흐름이 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촬영 하루 전에는 스튜디오 세팅과 촬영 전개에 대해 반드시 광고주와 감독님에게 각각 설명하고 필요한 준비물들을 챙겨야 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녁에는 대부분의 스텝들의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간식을 챙겨주는 것은 기본 센스 !!

 

 

 

이번 CF영상 촬영 덕분에 AE는 정말 꼼꼼해야하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커뮤니케이션 할 때는 서로가 완벽히 이해될때까지 이야기하고 설명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중간에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있었지만 나름 촬영이 잘 마무리 되어 광고주분도 웃으며 돌아갔습니다. 저의 첫 영상,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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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버스정류장의 눈에 띄는 코카콜라 버스쉘터광고

■ 광고마케팅 이야기/└ 광고기획자 스터디
강남역 버스정류장의 눈에 띄는 코카콜라 버스쉘터광고

 

제가 AE로 맡고 있는 한 브랜드 중에 하나를 광고기획을 하다가 오프라인광고 중에 버스쉘터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강남역을 찾았는데 교보문고로 가는 도중에 버스쉘터광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갤럭시노트2로 멀리서 찍었고 차들이 지속적으로 지나다니는 바람에 좋은 사진은 못 건졌지만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버스정류장 위에 산타클로스가 코카콜라를 들고 마시는 모습을 입체 형태로 만들고 조명을 설치한 것입니다.

 

강남역이나 여의도처럼 버스정류장 한쪽 면을 전부 활용할 수 없는 곳이라면 위처럼 지붕에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과 밤이 되면 조명들로 더욱 시선을 모을 수 있는 광고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버스쉘터(Bus shelter)광고란?

사람들이 이동이 많고 주목도가 높은 버스정류장에 있는 지붕이나 칸막이 그리고 의자 등에 포스터나 조명, IT 기기 등을 활용해 광고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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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 있는 레고 사무실, 애플과 구글 못지 않은 크리에이티브한 근무환경

■ 광고마케팅 이야기/└ 기획자의 다이어리
덴마크에 있는 레고 사무실, 애플과 구글 못지 않은 크리에이티브한 근무환경

 

애플과 구글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공간을 최대한 창의적으로 꾸미고 복지 후생에 대한 시설도 많습니다.

현대 사회는 아이디어 하나로 먹고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새롭고 자유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덴마크에 있는 레고의 사무실도 이에 못지 않다고 하는데 한번 살펴볼까요~?

 

 

 

어릴적에 한번쯤은 레고로 놀아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레고가 우리나라 제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셨나요~?

 

 

 

 

먼저 레고라는 이름은 덴마크 단어 "leg godt(잘 놀다)"의 약어입니다.

1932년 Ole Krik Christiansen이 설립하였고 130여국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창의적인 레고의 사무실은 2010년 Rosan Bosch와 Run Fjord가 디자인했습니다.

대부분의 것들이 블락형태이고 인테리어도 레고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레고는 그 어느회사 못지 않게 창의력과 혁신 그리고 재미를 추구합니다.

그동안의 레고가 만들어 낸 판타지는 이러한 근무환경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이러한 레고의 근무환경도 그동안의 판타지를 뒤로하고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각종 IT기기에 익숙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분명 레고도 이에 대한 타격이 있을텐데 창의적인 무언가로 극복해내겠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높은 연봉보다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쾌적한 근무환경을 선호합니다.

국내에서도 직원을 소모품이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고

쾌적하고 좋은 복지에 힘쏟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네요~

엔졔리 2013.06.19 17:57 신고 URL EDIT REPLY
이런곳에서 일하구싶네요!
ㅋㅋㅋ 2013.11.17 18:09 신고 URL EDIT REPLY
진짜 멋있네요. 저런곳에서 일한다면 업무능력이 쑥쑥 오를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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