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어플리케이션(앱) 인기에 따라 성장하는 슬리포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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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어플리케이션(앱) 인기에 따라 성장하는 슬리포노믹스

 

 

 

수면 시의 불편함도 분명 21세기 질병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수면 어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가 증가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수면 치료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슬리포노믹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까지 성장하고 있습니다.

 

 

 

 

01 수면 어플리케이션(앱)은 어떤 것들이 있나?


수면 관리 앱은 크게 수면을 도와주는 앱과 수면을 분석해주는 앱 두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수면을 도와주는 앱으로는 1,0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된 릴렉스 멜로디가 대표적이고 그 외에는 슬리포, 수면소리 등의 앱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앱들은 대부분 백색소음을 발생시켜 수면을 돕고 있습니다.

 

수면을 분석해 주는 앱으로는 슬립 애즈 안드로이드(sleep as android)와 슬립 베터(sleep better) 앱이 대표적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스마트폰을 머리 위에 두면 숙면시간을 측정하고 코골이나 잠꼬대 등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Sleep as android와 같은 앱은 유료가 7,500원임에도 불구하고 다운로드가 100만 건이 넘었습니다.

 

 

 

 

02 한국인의 부족한 잠, 성장하는 슬리포노믹스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수면 장애로 진료받은 환자가 2012년에는 35.8만명에서 2017년에는 51.5만명으로 5년만에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한 OECD 자료로 보아도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OECD 평균 8시간 22분보다 30분이 적었습니다. 2017년 한국갤럽 조사 자료를 보면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24분으로 약 2시간 가량이 적습니다.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는 수면(sleep)과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잠 부족과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숙면을 취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기능성 베개, 매트리스 등의 수면용품, 건강기능식품, 낮잠 카페, 수면 공간 비즈니스, 수면보조기기, 수면보즈음료, 수면센터, 수면 어플리케이션을 합쳐 2조원의 시장이라고 합니다.

 

 

 

 


저도 언젠가부터 MC SUQARE APP을 유료로 다운로드 받아 잠을 잘 때 켜고 자는데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실제 앱 때문인건지, 심리적인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수면 센터에서 검사 받고 치료 받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슬리포노믹스가 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환경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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