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용자의 성향, 페이스북은 지인과 소통, 인스타그램은 자기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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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자의 성향, 페이스북은 지인과 소통, 인스타그램은 자기표현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페이스북에서 다시 인스타그램으로 SNS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다수의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각 SNS는 대게 비슷한 이용자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현희, 김경란 박사의 SNS의 형태적 진화에 따른 이용동기 및 사용행태 차이 연구에서 이런 성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했습니다.





01 연구의 접근


신현희, 김경란 박사는 SNS 주이용 집단인 대학생 255명을 대상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대한 이용 동기 및 이용동기에 따른 사용행태의 차이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중 어떤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기PR에 더 효과적일지 고민하는 기업들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02 SNS 이용동기


SNS 이용동기는 자기표현, 간접체험, 휴식/오락, 유행성/동조, 새로운 인맥 추구, 탐색/둘러보기, 지인과의 소통의 7개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계적 동기보다는 개인적 동기가 중요한 이용동기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에 비해 '지인과의 소통'의 이용동기가 강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자기표현, 탐색/둘러보기 등의 이용동기가 높았습니다.





03 페이스북 이용자의 성향


페이스북 이용자는 프로필 구조라는 형태적 특성 때문에 기존에 형성된 지인들과의 소통 등의 관계 유지를 위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 피드백이 신속하지 않고 향후 사용의향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즉, 페이스북에서는 기존의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화제거리를 제시한다거나 그들과 함께 소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주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04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성향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주로 자기 표현을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또 한 새로운 인맥이나 원하는 정보 탐색을 신속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즐겨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지인과의 소통 목적은 인스타그램 이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즉, 기업에서 인스타그램을 활용할 때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 탐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되며 그들이 자신만의 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주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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