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의 지구의 날 맞이 소셜 캠페인 = 아쉬운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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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의 지구의 날 맞이 소셜 캠페인 = 아쉬운 프로모션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G마켓의 큐레이션 쇼핑몰인 G9에서는 캠페인을 진행하기 가장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실제 4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내가사는별 9가지 약속이라는 지구의 날 맞이 소셜 캠페인 시작했는데 그 내용이 조금 아쉽습니다.

 

 

 

 

01 G9의 캠페인1. 지구 살리는 9가지 실천 약속

 

 

첫번째 캠페인은 지구 살리는 9가지 실천 약속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G9페이스북에 참여했다는 댓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참여자 중에 9명에게는 에코백과 텀블러, 1명에게는 G9캐시 99만원을 쏜다고 합니다.

 

 

 

 

02 G9의 캠페인2, 지구 알리는 #내가사는별 사진

 

두번째 캠페인은 우리 주위의 예쁜 풍경 사진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내가사는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G9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참여자 중 9명에게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한큐패스' 혹은 '에버랜드 종일 자유이용권(2인) 선택권을 주고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1명에게는 G9캐시 99만원을 쏩니다.

 

 

 

 

03 소셜 채널만 활용한 일방적인 캠페인

 

1년에 1번뿐인 G9의 날인데 그 프로모션이 너무 작고 아쉽기만 합니다. 먼저 소셜 캠페인이라고 하지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로 경품 줄테니 참여해라 단순한 프로모션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구 살리는 실천 약속을 내가 왜 해야하는지 또 그 약속을 지키도록 어떻게 유도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 및 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지구의 날 캠페인 경품이 왜 오사카 여행인지, 경품 비용도 작기만 하고 캠페인 페이지의 디자인도 공수가 많이 안 들어간 것으로 보았을 때는 G9에서 이번 캠페인에 큰 힘을 들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종결정권자의 성향, 예산, 일정 등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체리피커들을 위한 의미없는 경품 프로모션일 뿐입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이름을 소셜 캠페인이라고 붙였을 뿐 사실상 월별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 중에 하나일 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밖에 진행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겠지만 지구의 날만큼 좋은 이슈를 너무 가볍게 기획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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